SK하이닉스가 사회적 가치(SV)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SV포탈’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증대해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더블 바텀 라인’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SV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인 ‘SV2030’을 발표한 바 있다. 구성원들은 각 조직별 ‘DBL실천단’을 꾸려 개별적인 시스템과 채널을 구축했으나, 다른 조직의 SV 활동 관련 정보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SV포탈은 각 조직별로 운영되고 있던 채널들을 한 곳으로 모아 더 효율적인 SV 창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SV포탈(Social Value Portal)’을 구축했다. 플랫폼 내 ‘SV 액티비티’에서는 구성원들의 SV 활동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자체 운영한 DBL실천단 채널도 SV 액티비티로 통합됐다. ‘SV 어카운트’는 고객, 주주, 협력사, 지역사회 등 SK하이닉스 이해관계자와 함께 SV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모듈이다. CEO를 포함한 임원들이 추진하는 SV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V KPI’도 만들었다. 이정호 SK하이닉스 TL은 “EV와 SV를 함께 창출하
넷마블은 1일 킹오파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스페셜 시그니처 파이터 ‘유리 사카자키’와 ‘킹’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시그니처 파이터는 게이지를 충전해 사용할 시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차징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유리 사카자키와 킹의 신규 배틀카드도 추가됐다. 배틀카드는 각 캐릭터에 스페셜 스킬을 부여하는 동시에 공격력과 관통력 등 캐릭터의 능력치도 상승시킨다. 신규 콘텐츠 챌린지 던전 ‘데이모스 기지’도 추가됐다. 데이보스 기지는 각 스테이지를 각성 단계의 파이터로 도전하는 신규 챌린지 던전으로, 각 단계마다 원하는 버프 효과를 선택해 다음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단계를 완료하면 통합 파이터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일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시그니처 연속 로그인 이벤트’를 연다. 더불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코인을 획득하고 다양한 재화와 교환할 수 있는 ‘러시 던전’ 이벤트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KOF 배틀패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지역 제조업·비제조업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서로 상반된 모습을 나타냈다. 제조업 기업들의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원자재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어두운 반면, 비제조업은 위드코로나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긍정적 전망을 이뤘다. 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발표한 ‘2021년 10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경기지역의 제조업 업황BSI 지수는 92로 전월(93) 대비 1p, 다음 달 업황 전망BSI도 94로 전월(96) 대비 2p 하락했다. BSI는 현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 및 향후 전망을 조사해, 해당 내용을 향후 경기 전망으로 보는 지수다. 기준치를 100으로 두고 그 이상일 시 경기를 낙관적, 100 이하는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의미다. 경기지역 제조업의 주요 부문별 BSI로는 매출BSI의 10월 실적(103)과 다음달 전망(104)이 전월대비 각각 2p씩 하락했다. 생산BSI의 10월 실적(100)도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반면 다음 달 전망(107)은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채산성BSI의 10월 실적(86)도 전월대비 1p 하락한 반면, 다음달 전망(87)은 전월대비 1p 상승했
쌍용자동차의 10월 판매량이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53.1% 감소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3279대, 수출 1500대를 포함 총 477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적체 물량만 1만2000대에 달하고 있다. 당초 출고 적체 해소를 위해 10월 중 약 8300대 (내수 5500대, 수출 2800대) 판매를 목표로 하였으나, 공급물량의 한계로 인해 58% 달성에 그쳤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월평균 약 2500대 수준의 공급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5000여대가 출고 적체되어 있다. 쌍용자동차는 “상품성 개선 모델의 호평과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출고 적체가 심화되고 있다”며 “부품 협력사와의 공조를 통한 부품 추가 물량 확보 및 효율적인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 안산지사는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은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재활용 제품 구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부에서 국무총리훈령 제788호로 제정 및 시행됐다. 안산지사 직원들은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고, 물품 포장 시 완충 비닐 대신 폐신문지를 사용하는 등 자체적인 규칙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다. 우선희 LX 지사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작게나마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종이컵, 일회용 그릇, 우산 비닐 등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의 사용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KT가 네트워크 장애사고를 낸지 1주만에 가입자당 평균 1천원, 소상공인 평균 7천∼8천원 수준의 보상안을 1일 내놨지만 소비자들은 피해에 비해 턱없이 적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날 KT가 내놓은 개인·기업고객 보상액 책정 기준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실제 장애시간인 89분의 10배 수준인 15시간분 요금이다. KT는 소상공인 고객에게 별도 기준을 적용해 10일분 요금을 보상키로 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5만원대 요금을 쓰는 가입자는 1천원 내외, 2만5천원짜리 인터넷 상품을 쓰는 소상공인 가입자는 7천∼8천원 내외의 보상을 받게 된다고 KT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89분간 전국이 마비됐는데 1천원이라니 기가 막힌다", "주식매매를 못한 데 따른 손해가 엄청난데 어떻게 할 거냐", "약관에 상관없이 보상을 해주겠다더니 고작 1천원이냐. 차라리 해주지 말라"는 등 글이 올라오고 있다. 2018년 KT 아현화재 당시의 상황과 비교해 따지면 이번 보상이 더욱 초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KT는 당시 소상공인 1만2천명에게 최대 120만원을 지급하고 개인가입자에게는 1개월 이용료를 감면해 줬다. 이번 보상 총액
올해 5월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기한을 놓친 가구에게 추가로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국세청은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소득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기한 후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한 후 신청은 정기 신청을 놓친 가구가 대상으로 하며 이날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고, 오는 12일에는 서면으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바일 안내문과 서면 안내문은 각각 ‘신청하기’ 버튼과 QR코드를 통해 곧바로 손택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밖에 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전화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인터넷 홈택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오는 30일까지 신청한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이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한 후, 내년 1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단 기한 후 신청의 경우 산정된 금액의 90%만을 지급한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장려금 대상 신청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손택스 또는 홈택스에서 신청하거나 세무서로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삼성중공업의 ‘북극해 자원개발을 위한 쇄빙LNG운반선 건조 프로젝트’ 참여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 1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지원 프로젝트 대상인 쇄빙LNG운반선은 일반LNG운반선 대비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신보는 프로젝트 참여 협력기업 19개사에 총 237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국가 주력산업인 조선 산업의 최근 실적 규모에 주목했다. 세계 조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기술 주도권을 가진 국내 기업들에게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통해 조선업계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는다는 취지다.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해 신보가 협력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기존 개별기업의 재무·신용 위주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프로젝트의 혁신성, 성장성 등을 검토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조선 산업의 장기 침체로 신용도가 낮아졌거나 재무비율이 취약해진 중·저 신용의 협력기업도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지만, 당분간 마스크 착용은 지속할 것 같다. ‘위드코로나’ 속에서 ‘노 마스크’를 선택한 영국은 일일 확진자가 5만명을 넘겼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 패스를 고집한 프랑스 및 이탈리아의 신규 감염자 상승세는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 화성시에 있는 ‘에쓰엠테크’는 항코로나바이러스 마스크 양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세대와 영남대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1년간 준비한 끝에 인체에 무해하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마스크를 만들어냈다. 임병갑‧문오기 에쓰엠테크 대표와 변정훈 영남대 교수를 만나 마스크 개발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었다. Q. 나노 크기의 건조염을 마스크 표면에 부착시켰다고 하는데 숨쉬기에 불편해지지는 않나. 공기 투과율을 학술적으로는 압력 강하라고 한다. 공기가 흘러가다가 마스크를 통과하면서 속도가 늦어지면서 압력이 떨어지는 걸 뜻한다. 나노건염을 도포해 만든 항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의 경우 압력강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입자)여과율은 94%에 달한다.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물질을 찾아야 했다. 바이러스를 억제하면서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일반 마스크
CJ제일제당이 청년 1인 가구에 식품을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말까지 6회에 걸쳐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코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청년 1인 가구 300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서울시 은평구 청년센터 ‘오랑’에 자사가 특별 제작한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지난달 29일 햇반 5000개, ‘스팸 볶음밥’, ‘남도떡갈비’, ‘비비고 들기름간장 유수면’ 등 제품 200개를 기부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매달 햇반 5000개와 다양한 CJ제일제당 제품을 수시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 가치소비’에 관한 소비자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CJ제일제당은 네이버 해피빈 내 캠페인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했다. 소비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먹거리 가치소비’ 퀴즈에 참여하면 참여자 수만큼 지정기탁금을 통해 서울시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제철 못난이 농산물을 착한 먹거리에 활용한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식생활 역량을 높이는 쿠킹클래스, 교육 자료 등을 개발·지원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민관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