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부천역 북부 광장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약 40여 명은 ‘기후 위기 대응 우리부터 솔선수범’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 정의 행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 방법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 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활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들을 안내했다. 아울러 부천역 주변에서 회원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도 개최해 거리 청소에도 나섰다. 최복순 협의회장은 “우리 모두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많은 분께 경각심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심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이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과 공공성을 재차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렸다. 이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발전과 사회적 책무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특히, 한경국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첫째, 공공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의대 설치’ 사업이다. 현재 「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설치 특별법안」이 윤종군 의원의 대표 발의로 상정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한경국립대 공공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약 3만 명이 이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 이 총장은 이와 같은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해 대학의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이 총장은 청년 장애인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에이블테크 스타트업 센터’ 신축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2023년 3월 장애인특성화대학과 통합한 이후, 한경국립대학교는 장애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 센터는 2027년 평택캠퍼스에 지상 5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전국의 청년 장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10월 25일 개최하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20 도쿄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경기들의 스포츠 중계를 담당했고,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 채널A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코끼리 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프리랜서 아나운서 섭외 1순위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9년째 BIAF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 매년 개막식 사회를 진행해 오고 있지만 이번 연도는 더욱 긴장되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개막식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애니메이션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BIAF2024는 10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광주시 지역 단체와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동참해 귀감을 사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는 지난 14일 광주시에 백미 300포(4㎏‧40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국청사 서호 주지스님은 “남한산성 국청사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신도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해지면 좋겠다”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 또한, 이날 (사)광주시 사회적경제협회도 성금 23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정은화 회장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참여기업 중 5개 사에서 지역 불우한 이웃돕기 일환으로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신영특장 최신영 대표도 같은 날 연탄 800장(76만원 상당)을 광주시에 전달, 나눔의 온기를 보탰다. 최 대표는 “기탁한 연탄이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과 현물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참여기업은 2023년에도 성금 180만원을, 대한불교 조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7회 부천로봇경진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부천테크노파크 401동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로봇경진대회는 ‘경기형 과학고, 이제는 부천입니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대회와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재 7회 부천로봇경진대회 개막을 축하하며 행사를 빛냈다. 9개 종목 16개 부문으로 진행된 로봇 경진대회에는 전국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1,37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인공지능)’가 접목된 종목도 선을 보였는데, AI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참가 신청 역시 줄을 이으면서 신청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존(AI 양팔 제어 로봇, 아케이드 게임 존)과 4차 산업 콘텐츠 체험 존(VR, 드론 조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에 관한 학생과 시민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첨단…
유한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지난 12일 부천시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부천시 평생학습 대상(러닝스타) ‘기획하는 러닝스타 부분’에 선정되어 부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천생애학교와 경기도평생배움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시니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해 왔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와 학습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매년 높은 호응과 출석률을 보였으며, 수업 만족도 또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체계적인 교육과정 기획과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평생학습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평생학습을 통해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재취업 및 창업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재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호 평생교육원장은 “제10회 부천시 평생학습 대상의 ‘기획하는 러닝스타’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특히, 부천시에 감사드리며, 수강 중인 시니어 학습자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또한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부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시청 산소정원 및 시의회 로비에서 제3회 부천건축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천건축문화제에서는 ▲건축·공간문화상 공모전 ▲관내 학생작품 전시 ▲공공건축가 특별전 ▲부천지역건축사회 우수작품 전시 ▲어린이 건축물 그리기 대회 및 친환경 체험이 운영돼 1,200여 명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새로 기획한 건축·공간문화상은 건축물뿐만 아니라 공간디자인 작품을 함께 공모해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전시회로 구성됐다. 학생 작품은 작년 2개 학교에서 3개 학교로 확대해 관내 학교의 참여도를 높여 더욱 많은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부천지역건축사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등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집 고치기 지원 사업 성과도 전시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본보기를 보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건축은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제5회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이하 소·나·기)’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봉사와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 온 ‘소·나·기’ 나눔행사는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5회차를 맞았다. 국민운동단체 등 봉사단체와 관내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연합 나눔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소·나·기’나눔행사는 봉사단체와 기업들이 중고(신품)물품을 직접 수집하고 판매해 수익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수익금은 ‘소·나·기’ 나눔행사 참여단체들이 모여 ‘2024년 부천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참여한 단체와 기업으로는 ▲부천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부천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부천시지회 ▲사)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와 ▲롯데백화점 중동점 ▲온세미코리아 ▲예손병원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등 4개 기업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천시지부, 올해 새롭게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경기피플앤피플이 참
남양주시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3시 이석영광장에서 ‘남양주 탭 댄스 페스타’ 공연을 개최한다. ‘남양주 탭 댄스 페스타’는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진행되는 공연이다. 특히 마포문화재단에서 개최하는 서울 댑탠스 앙상블의 페스타 공연을 남양주에서도 꾸준히 진행하며, 경기 북부권역의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문화 특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탭퍼 1세대인 김길태 예술감독이 이끄는 전국의 탭댄스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넌버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15개 단체의 탭 댄서 30여 명이 맑고 경쾌한 발놀림을 선보이며, 2명의 저글러들이 함께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탭 댄스 페스타에는 댄서들의 탭 댄스 공연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코너도 마련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깊어 가는 가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넌버벌 퍼포먼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왕처럼 쉬다 머물다 가소서"란 의미가 담겨있는 '남양주 제11회 왕숙천 문화제'가 오는 19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대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다. 행사는 윤태규, 이승율, 김정원 등 초대가수 및 자치센터 공연이 진행되며, 수강생들의 작품전시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홍보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에는 바둑을 둘 수 있는 공간도 처음 마련돼 아마추어 남양주 대표기사, 프로기사 등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길거리 다면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남양주 아마추어 바둑 고수들의 리그전도 이날 장소를 옮겨 행사장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목이균 남양주시바둑협회장은 "내년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초보자를 위한 바둑강좌 개설은 물론 유소년 전국바둑대회 유치, 읍·면·동 바둑대회 추진 등 다양한 바둑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