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탄소포집기술 전문기업 ㈜빅텍스와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조운제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사무처장, 최진흥 빅텍스 대표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과천시는 두 기관과 협력하여 오는 2029년까지 진행되는 과천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사업에 탄소포집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포집기술이란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저장하거나 직접 사용 또는 전환하는 과정을 거쳐 활용하는 기술이다. 과천시는 과천자원정화센터에 탄소포집기술을 도입할 경우 연간 약 3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원정화센터 소각시설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90%를 감축하는 수준이다. 또한, 과천자원정화센터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으로, 탄소포집기술을 도입하면 목표관리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나가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서 2024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상반기에 대학부 50명과 고등부 44명을 선발해 총 9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2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부 특기 장학생(2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18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6명), 고등 대학 장애인 특기 장학생(2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은 1인 지급액을 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장학생 신청 기간은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며,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신청 서류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031-345-2590)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하남시가 지역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한 시립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도서관의 대내외적 환경변화와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시는 지난 6월 ‘하남시립도서관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대원경영연구소를 용역기관으로 정해 오는 9월까지 ▲제4차 국가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연계한 추진전략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서비스 모델 개발 ▲도서관 특성화 및 차별화 전략 등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온라인(URL, QR코드)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설문 결과는 통계화 작업을 거쳐 향후 추진전략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서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도사관의 대내외적 환경변화 및 정부 정책을 위해 중장기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시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도서관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문에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양대학교는 공간정보 해외 탐방단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대 스마트공간정보 교수와 학생 등 12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와 쓰쿠바 시를 방문해 일본 대표 공간정보 기업인 (주)PASCO와 일본 국토교통성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 등에 들러 국토 인프라 관련 공간정보기술 연구활동을 살펴보게 된다. 안종욱 안양대 스마트시티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선진국의 공간정보산업과 기술 현황을 파악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진로 탐색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발 빠른 대처로 화재 피해를 막은 시민 박주연 씨(46)에게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 11일 오후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차량으로 달려가 안에 있던 여성의 탈출을 도운 뒤 주차장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박 씨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망설이지 않고 행동한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소방서는 정왕동 소재 로지스코 시흥물류센터(쿠팡풀필먼트 시흥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잇따른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 인식 개선과 화재발생요인 사전제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형 화재사례 공유 ▲화재취약장소 현장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등 소방안전교육 지도 ▲소방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관계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소방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5곳을 추가 선정해 8월까지 화재안전컨설팅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쿠팡풀필먼트 시흥물류센터 1일 평균 근무 인원이 1,200여 명으로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자와 현장직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주시가 홀로 거주하는 노인 가구가 말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 홀몸 노인가구 167곳에 AI 로봇을 도입한 가운데 올해 26개를 추가해 모두 193곳의 노인 가구에 식사 및 복약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시는 AI 로봇이 스피커를 통해 대화 방식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188명 중 145명(77.1%)의 노인 가구에서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역시 94.8%로 높게 나타났다. AI로봇을 통한 치매 어르신 건강 돌봄 결과 주관적 기억 감퇴 61% 개선, 노인 우울척도는 82%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기존 인력 중심 어르신 건강 돌봄 서비스를 AI 로봇으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로봇 건강 돌봄 서비스는 관리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건강관리가 어려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AI 맞춤형 건강관리는 챗GPT기반 말벗 기능을 24시간 연동해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우선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챗GPT(대화형 인공지능)에 기반
가평군 북면새마을 부녀회는 23일 독거노인 등 관내 소욀계층 80가구에 '복날 맞이 독거노인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야외활동이 많은 북면 지역 특성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이옥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께서 복날 보양식으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취약계층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등 늘 신경써 주는 북면새마을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들께서 여름을 건강히 보내는 데 보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찰옥수수 신품종 '도담찰'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양평로컬푸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담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도담찰옥수수는 2022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평군에 기술 이전한 신품종으로, 과피가 얇고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은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옥수수를 시범 판매하며 다른 품종과 비교할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가공업체와 협력해 도담찰을 활용한 약과,카스텔라,쿠키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당 행사를 통해 양평군민 모두가 양평 옥수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고품질 양평 찰옥수수가 지속적으로 판매 할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지역 소비자와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1일과 2일 양일간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도담찰의 활용 방법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참가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최고 수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외식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이며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인.허가,등록,영업신고 후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숙박.외식업소이다. 참여하는 숙박업소는 숙박요금을 사전 신고해야 하며 사전 경기를 포함한 체육대회 기간 중 선수단 외에 대실과 추가 금액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군은 신청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이 되고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업소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 도종합체육추진단(종합운동장내)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숙박.외식업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타시.군에 리스트를 제공하고 대회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참여업소 지정 스티커 부착, 장애인 이동 경사로및 쓰레기 봉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