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는 작년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로부터 “의지할 데 없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크고 무거운 겨울철 이불을 빨지 못해 묵은 때가 있는 이불을 그대로 덮고 주무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봉사에 참여하겠다”며 세탁 자원봉사를 흔쾌히 응했다. 세탁이 어려운 가정에 세탁 부담을 덜어주고 청결한 위생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한 무료 이불 세탁사업은 세탁소가 바쁘지 않은 7월과 8월 중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세대 200채의 이불을 세탁했다. 올해로 2년째인 무료 이불세탁사업은 자원봉사를 하는 봉사자도, 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도 만족도가 매우 높아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서는 크린토피아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2회 몽골문화촌 나담 축제’가 22일 남양주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승마체험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이정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과 이훈근을 당협위원장, 김수환 남양주경찰서장 그리고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게렐 도르지팔람(Gerel Dorjpalam)’ 주한 몽골대사 부부와 전국 각지의 몽골인들이 나담축제에 참여하며 즐겼다. 1부에선 몽골민속예술공연과 태권도 시범, 몽골마상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2부에는 나담 축제의 꽃인 몽골의 씨름 ‘버흐’와 활쏘기, 양과 염소의 복숭아뼈인 ‘샤가이’를 가지고 경기를 하는 ‘샤가이 경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한편, 이 축제는 남양주 몽골 장학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와 주한몽골대사관이 후원했다.
이천농촌체험관광을 전담 운영할 민간조직으로 이천농촌나드리가 출범했다. 이천농촌나드리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체험마을 및 농장 대표, 관내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천농촌나드리는 이천시 관내 체험마을과 농장 대표들이 지난해부터 농촌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해오면서 이천을 농촌관광의 메카로 육성하자는 결의 속에 농촌관광을 주도할 전담조직인 사단법인을 만들기로 하고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한 후 서경들 대표인 김종섭(56)씨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8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를 선출했다. 이들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 홍보활동과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하는 한편, 마을환경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천농촌나드리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종섭씨는 “책임감을 느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가평군 새마을지회(지회장 하철호)는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가평군 관공선 선착장에서 이진용 군수, 장기원 군의회의장, 하철호 지회장을 비롯한 신영옥 군부녀회장, 조영태 군협의회장, 김석구 감사 등 새마을지회 임원진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중정화식물 ‘창포’ 3만주 식재를 실시했다. 하철호 지회장은 “수중정화 능력이 타 식물보다 뛰어난 창포를 차후에는 가평읍 달전리 수변지역, 자라섬 등지에도 식재할 계획”이라며 “새마을 임원진과 회원들은 수도권 시민의 생명수이자 레저스포츠의 중심인 북한강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수있다는 큰 자부심을 갖고 식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진용 군수와 장기원 군의회의장이 ‘창포’식재 작업장을 찾아 손수 식재에 참여했으며 새마을지회 임원진과 회원들을 격려하며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 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청은 2010년 지난 16일부터 3일간 영재교육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강릉 원주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신비의 바다를 해부하라’는 테마를 가지고 과학 캠프를 실시했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평소 책이나 인터넷에서 간접적으로 접했던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해부하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다. 이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학생들이 체험한 프로그램은 오징어해부, 어류해부, 플랑크톤 관찰, 어류탁본 및 해양생물 생태 관찰 및 특강 등을 가졌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강도훈(모락중 2)학생은 “연체동물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해 온 투혼의 과정을 보면서 기후온난화가 바다생물에게 또 다른 혹독한 시련을 가져다 줄 것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김미숙(여·53) 장학사는 “교육의 현실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하계방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 실천하는 이번 군포의왕교육청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과학캠프는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 좋은 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jsc@
의정부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으로 작용해 화제다. 19일 의정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센터 내 강당에서 13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식생활교육 개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센터 내 생활과학실에서 가정요리반과 궁중보양식반, 출장요리반 및 김치·장아찌반, 맛있는떡반 교실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센터는 관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년 간 8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에게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센터는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의 실질적인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센터에서는 농업교육프로그램인 ‘그린대학’을 열고 원예와 화훼 등의 전문교육실습을 통한 각종 자격증취득까지 도시형 여가생활의 장을 마련해왔다. 센터 생활지도담당 이은옥계장은 “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시각을 갖게 됐다”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이 끊이지 않지만 수준 높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영상축제에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천YMCA가 주관한 ‘이천시 청소년 영상제작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 6편이 상영됐다. 이어 영화 ‘신부수업’, ‘허브’ 등을 제작한 이천출신의 허인무 영화감독의 전문가 특강도 이어졌다. 이천YMCA 오흥재 이사장은 “이번 영상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분별력을 갖추고 영상 활동의 주체자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상영된 청소년 작품들은 청소년 인권, 진로, 교육, 성,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인식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영상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심사위원 제도를 운영, 이천시차세대위원회, 청소년YMCA연합회, 학생회연합회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우수작품을 심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선정한 우수작품으로는 ‘셔틀의 하루(9분, 드라마)’이 선정됐고, 작품을 감독한 이근영(부원고 2) 학생은 &ldqu
“회원간 격의 없는 토론 등을 통해 새지식 의정 자문역할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염동준 제4대 성남시 의정동우회장의 취임소감이다. 염 회장은 벌교상업고등학교 졸업, 금광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남시의회 2~4대 시의원, 성남시의회 제3대 전반기 의장, 성남시민화합협의회 회장, 재성남호남향우회 2~4대 회장, 새천년민주당 중원지구당 부위원장, 미군기지성남이전반대공동대책위원장, 21세기지방자치포럼 이사장,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시민행복위원회)고문 등을 역임했다. 염 회장은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다선의 시의원 역임, 향우회장, 정당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오며 쌓은 사회경험에 선 굵은 행동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마당발로 통하고 재성남 호남인들의 리더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특히 6.2 지방 선거 때 민주당 시장후보 양분양상속에 뚝심을 보이며 중용을 지켜 결과적으로 이재명 시장 만들기에 공을 세우는 등 정치력도 보여줬다. 성남시 의정동우회는 지난 2001년 8월에 관련 조례에 의해 조직됐고 현재 회원은 전직 시의원 120여명에 이른다.
필리핀 일로일로 주 빈가완 시장이 최성 고양시장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해 왔다. 19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청소년 국제 활동 봉사단을 필리핀 빈가완 시에 보내 태권도도 가르쳐 주고, 학교 담과 울타리를 보수해 줬으며, 컴퓨터 10대 기증하는 등 빈곤가정을 지원, 봉사 활동을 펼친데 대해 빈가완 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최성 고양시장의 리더십에 감사한다는 편지를 전달해 왔다. 고양시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8박9일)까지 필리핀 일로일로주 빈가완 마을 알비단 초등학교에 학생 20명, 지도자 및 봉사자 11명 등 총 31명의 청소년 국제 봉사자들을 보내, 학교 담 보수, 컴퓨터 기증 등 빈곤가정 지원 등 국제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청소년 국제봉사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나눔이 필요한 국가에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글로버 리더로 육성할 목적으로 방학 중인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고양시는 지난 2006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몽골 등 낙후된 국가를 대상으로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국제봉사단 자원봉사센터 조영곤 팀장은 “활동지역을 사전 답사하여 지역 특성에 맞춘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단국대학교는 20일 죽전과 천안 캠퍼스에서 2009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갖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천50명과 석사 155명, 박사 87명을 배출한다. 또 학위 수여식에는 한국 문단의 거장 고은 시인과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단국대 관계자는 “고은 시인은 한국 시의 아름다움과 문학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그 위상을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서 “평생 투철한 역사의식과 치열한 참여 의식으로 진솔한 문학적 행보를 걸어온 공적을 인정해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