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유정1리 구름물마을은 농촌진흥청의 축산과학원과 17일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위한 자매 결연을 맺었다.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이란 안전 농축산물 만들기, 깨끗한 농촌 만들기, 농업인의 공동체적 자립정신 함양을 통해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조성하고자 하는 민간자율 운동이다.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이날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도척면 유정1리에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기술지원, 마을의 환경개선 및 농가소득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안요환 소장은 “푸른농촌 희망찾기 자매결연식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mpark@ 광주시 도척면 유정1리 구름물마을은 농촌진흥청의 축산과학원과 17일에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위한 자매 결연을 맺었다. 동두천시 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은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행복한 땀방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청소 및
가평군 새마을회(회장 하철호)는 을지연습기간중 군장병 및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확한 옥수수 2천개 및 미숫가루를 제공키로하고 하철호 회장을 비롯해 조영태 가평군협의회장, 신영옥 새마을 부녀회장, 허금범 새마을 후원회장과 김석구, 이진옥 감사 등 임원 15명이 16일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하철호 회장, 허금범 새마을후원회장, 신영옥 군부녀회장 등 임원들은 을지연습에 참여한 군장병과 공직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휴경지에 재배했던 옥수수와 미숫가루등을 전달하며 을지연습기간중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것을 당부했다.
지난 11일 수원 라마다호텔 공연장. 경기도내 31개시군 어르신독서도우미 구연대회가 열렸다. 25번째로 무대에 선 산본도서관의 ‘수리산 올빼미팀’의 공연이 시작되자 관객들의 웃음소리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3분동안 춤과 노래, 재미있는 대사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으로 하나가 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수리산올빼미’팀은 대상을 수상했다. 도지사 상과 부상으로 상금 70만원도 받았다. 10명중 올빼미역할을 맡았던 팀리더 함순희(61)회장은 “나도 손자가 있는데 손자를 생각하며 손자에게 해주듯 노래를 하고 춤을 췄고 구연을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수리산 올빼미팀’은 군포 산본도서관이 경기도 등의 협력으로 ‘어르신독서도우미’로 배출한 팀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3개월간 계속된 ‘어르신독서도우미 양성프로그램’은 은퇴한 고학력 어르신들의 지식과 경륜을 활용, 단기간 초급독서 코칭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독서도우미’를 양성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전보 ◇ 지사장 ▲ 경기지사 이상섭 <성남시> ◇승진(5급) ▲이근배 분당구 도로관리과장 직무대리 ◇전보(5급) ▲박세종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경옥 〃〃 ▲윤학상 지식산업과장 ▲이강진 수도행정과장 ▲이상선 정보문화센터 관리과장 ▲한을수〃판교도서관장 ▲김영수 수정구 세무과장 ▲손돌래 분당구 주민생활지원과장 ▲최영수 신흥3동장 ▲박재양 양지동장
이천교육청(교육장 허일)은 여름방학을 이용,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박5일 ‘체험 중심의 신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기타 저소득층 등 평소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추천받아 42명의 학생이 참여, 원어민 선생님과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를 맛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영어에 계속 흥미를 지니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에서 어휘와 표현을 익히도록 하는 한편,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학습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캠프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실시해 학급을 편성했다. 캠프 입소식에서 이천교육청 최석렬 학무과장은 “4박 5일 동안의 영어 캠프를 통해 다양한 영어 어휘 및 표현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 보다는 처음 만나는 원어민 선생님 및 다른 학교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미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영어 학습의 중요성과 배려하는 마음,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 등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농촌마을 현장 체험’과 ‘안보견학’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상록서는 14일부터 1박2일간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소재 갈두리 마을에서 북한이탈주민 32명과 보안협력위원회 6명과 함께 ‘농촌마을 현장 체험’을 하고 충남 천안시 소재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안보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낯선 남한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것.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남한 사람들은 모두 회사에 나가 편하게 일하면서 돈을 버는 줄 알았는데 농촌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을 보고, 직접 체험해보니 나와 같은 북한이탈주민들은 남한사회에서 특별한 보호를 받으며 배부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도 매년 한 번씩 농촌마을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하남문화예술회관(본보 6월14일자 19면 보도)이 시상금 일부를 복지기관에 후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회관 발전을 위한 ‘3Up Project’로 기업의 문화·예술 활성화 참여와 지역의 문화 소외 계층에게 장기적인 혜택을 마련, 전국 136개 기관이 응모한 우수사례발표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3일 상금 600만원 중 100만원을 하남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기금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할 방침이며, 전달 된 기금은 결식아동 급식지원 및 저소득 가정 생계비, 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홍보 효과와 지역 특색을 살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제공, 공연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옛 동두천지역에서 활동했던 의병 이긍래 선생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등재돼 이긍래 선생의 후손인 이동재(탑동 거주)옹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국가보훈처(처창 김양)는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338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했다.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18명(독립장 5명, 애국장 108명, 애족장 105명), 건국포장 41명, 대통령표창 79명으로 이중 여성은 6명이며 생존자는 없다. 훈ㆍ포장과 대통령표창은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됐다. 이번 포상까지 합치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사람은 총 1만 2천209명이다. 동두천시향토사학자 이명수씨가 의병 이긍래 선생의 후손 이동재 옹, 의병 우병창의 후손 우종관 옹과 동행해 의정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처에 조사 의뢰를 한 바 있으며, 특히 이명수씨는 동두천 시사편찬집필을 하며 동두천시사에 잘못 기록된 부분을 바로잡으려 각종 자료를 발굴, 분석해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일제에 의해 누명을 쓰고 오명의 세월을 견뎌온 이긍래 선생과 그의 후손들은 이번 건국훈장 애족장 포상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장 지형진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자원개발국장 오남기 ◇과장급 전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최경주 <아주대의료원> ▲임상역학센터장 조남한 ▲세포치료센터장 민병현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구리시가 광복절 65주년을 맞아 기획한 청소년 나라사랑 캠프가 지난 13일 동해 해군1함대 소속 광개토대왕함 선상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열렸다. 구리시 청소년 80명은 캠프 첫날 광개토대왕함 선상에서 캠프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해군 장병들로부터 전투체육 체험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국산 구축함 1호 광개토대왕함 후원으로 열리고 있는 캠프에는 자녀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한 학부모들은 “나라사랑 캠프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국가의 안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6·25전쟁 60주년, 광복절 65주년을 맞아 고구려의 도시 구리시가 펼치는 역사 교육 현장체험장”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투철한 국가관을 일깨워 주는 나라 사랑 시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