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일본 후쿠오카산업과학기술재단은 지난 3일 일본 후쿠오카산업재단 회의실에서 IT융합신산업분야 국제공동기술개발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기술정보, 산업기술 등 제반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약속하고 세부 액션플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일본과 그린에너지 부문 국제협력기술개발과 나노기술을 응용한 Bio센싱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미흡한 실정으로 이번 MOU를 통해 일본과의 연구개발 협력이 활성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원장은 이날 협정후 일본 내 6대 지역 클러스터 및 대학, 연구기관 등 인사 400여명과 한일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농림식품수산부가 주최한 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 人 그린 Fair에서 김포홍삼쌀맥주가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는 김포인삼쌀맥주 전시 홍보관을 개장하고 9월 출시될 상품 시음 평가회를 가졌다. 향, 맛, 청량감, 쓴맛의 질 등 총 4개 항목의 심도 있는 관능시음결과, 김포홍삼쌀맥주는 독특한 맛과 개성을 가져 단연 히트상품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연과 쌀로 창조된 ‘연다움’ 화장품 세트(제조사 주.휴비스코스)는 박람회 명품관에 홍삼쌀맥주와 나란히 전시돼 여인들의 구애를 이끌었다.
방학을 맞아 더욱 한적한 시골학교에 모처럼 활기찬 기운이 넘쳐났다.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초등학교에서 ‘2010년 여름발명학교’가 열린것. 지난 1983년부터 시골 벽지학교를 찾아 과학한국의 희망을 심고 있는 서울산업대학교 동아리 발명개발연구회가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4박5일동안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초등학교에 캠프를 열어 이 학교 학생들이 뜻 깊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방학기간에도 불구하고 대서초등학교 전교생의 90%인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인 이번 여름발명학교에서 발명개발연구회는 매일 6시간씩 우주정거장원리, 로켓만들기, 비행기만들기 등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을 첨단 과학세계로 이끌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5일 동안 물로켓을 비롯 전자키트, 매직아이스, 깨지지 않는 달걀, 손가락화석 등 15가지 과목을 배우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렇게 다양한 발명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이번 여름방학이 최고”라며 즐거워했다. 발명개발연구회 진경헌 회장은 “1년 동안 각종 발명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지원받은 과학물품들로 여름방학기간을 이용, 시골 농촌초등학교 학
군포시 오금동과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이 청소년홈스테이 교류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흥진초등학교 15명의 학생들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청양군 화성면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3일 동안 청양의 주요유적지인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냉풍욕장, 칠갑산휴양림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고추따기와 감자캐기 등 녹색마을에서 농촌체험도 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옥수수 및 찐감자 등을 먹으며 가족들과 농촌에서의 추억을 만든다. 3일후 되돌아오면 서로주고받은 이메일과 휴대폰번호로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정보도 교환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청소년교류는 벌써 300명을 넘어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민자치특성화사업비로 진행돼 참가비 또한 무료다. 여름에는 오금동의 청소년이 청양을 방문하고 겨울에는 화성면의 청소년들이 군포를 방문한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군포를 방문한 청소년들에게는 방송국과 서울랜드, 누리천문대, 철도박물관, 농심공장 견학 등이 필수코스로 인기가 높다. 한편 군포시 오금동과 청양군 화성면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도·농간 민간교류활성화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인의(人意)를 위해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준 한 시민의 공로를 널리 알려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전해준 관료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의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 예 부시장은 3일 송형일(22)씨에게 의상자(義傷者)증서를 전달했다. 송 군은 지난 1월 수원역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나는 여모씨와 양모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여 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 같은 사연을 전해 들은 수원시와 예 부시장은 송 군을 의상자로 지정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장관에 요구했고 이날 의상자증서와 보상금을 송 군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예 부시장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며 “앞으로도 남을 돌보며 의롭게 살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의로운 시민들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자신의 직무와는 상관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성남시> ◇4급 전보 ▲수정구청장 박종창 ▲중원구청장 양경석 ▲분당구청장 강효석 ▲재정경제국장 이종우 ▲보건환경국장 이성주 ▲문화체육복지국장 문기래 ▲의회사무국장 정완길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송영수 ▲푸른도시사업소장 황인상 ▲도시주택국장 유규영 ▲건설교통국장 손순구 ▲도시개발사업단장 곽정근 ▲수정구보건소장 최대식 ▲중원구보건소장 구성수 ▲분당구보건소장 박영숙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일 그룹 백두산 출신 유현상씨를 70번째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유현상씨는 동두천초등학교 42회 졸업생으로 지난 1971년에 남성 5인조 락 밴드 Last Chance의 기타리스트로 데뷔 후, 현재 그룹 백두산의 리더로 왕성하게 연예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유현상 명예시장은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와 8월중 확대간부회의를 참석하고 인사이동에 따른 인사발령자에 대해 임용장을 교부하기도 했다. 유현상 명예시장은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하는 500여 공직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공직자 여러분이 동두천 시민들을 내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근무해 준다면 동두천시가 대한민국에서 으뜸이 되는 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동두천초등학교 제42회동문회(회장 채희호)는 명예시장 위촉에 따른 축하 현수막을 시청 정문에 게첨하고 모교에서 동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유현상 명예시장을 환영했다 한편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시장의 직책을 경험하면서 소통하는 행
성남소재 한 종교단체가 국가사적지이자 도립공원인 남한산성에서 정화운동에 대대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소속 중·고교생 120여명은 지난 1일 남한산성 주요 등산로에서 쓰레기 줍기 및 환경정화캠페인을 폈다. 이들이 이날 나선 것은 남한산성이 수도권에 위치한데다 많이알려져 근래들어 관광객·등산객 등이 많아 찾고 있고 그만큼 오염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당국은 이에 대비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등을 펴오고 있으나 일부 시민의식 실종객들이 쓰레기 등을 몰래 버려 더렵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이들의 청소활동으로 남한산성 일대가 청결해졌다는 평가이다. 김행석 목사는 “문화재와 산림이 고스란히 간직된 남한산성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장소와 인원을 확대해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잊고 쓰레기 줍기 등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김성겸 군은 “지구환경을 살리는 데 일조한 것 같아 마음이 가볍다”며 “앞으로 정화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고 김소연 양은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에 위치한 ‘초원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수영장을 개장해 체험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장한 ‘초원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수영장은 임진강변 청정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 마을은 지난 2008년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돼 단체 및 가족단위 체험객이 머물기 좋게 숙박시설이 완비돼 있다 또 이마을에는 물놀이 풀장이 완비돼 있고 농산물(토마토, 옥수수) 수확체험, 메기잡기 체험, 임진강 전경 구경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체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더욱이 이 동네는 인심이 좋아 자녀들과 농촌체험학습을 하기엔 더없이 좋을 뿐 아니라 체험장 앞마당 야외에서 야영을 할 수 있는 텐트 등도 준비돼 있다. 특히 물놀이 풀장은 청정 지하수를 사용해 가족들과 함께 깨끗하고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인근에는 황포돛배로 임진강을 유람할 수 있고 경순왕릉 등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있어 자녀들의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자장리 이장인 윤영남 씨는 “적성면 자장리 체험마을은 농가 인심이 좋아 매년 이곳을 다시 찾는 분들이 많고 물놀이 체험장, 송어잡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장을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3일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우리역사 첨성대와 우주의 신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우리역사 첨성대와 우주의 신비 프로그램은 25명의 초등학생들이 선착순 신청했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천문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현장학습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과학역사를 비교해보며 발달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장학습 장소인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영어, 과학, 역사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견학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끝까지 원어민교사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화석·공룡 전시관 관람, 태양관측, 입체영상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이 주를 이뤘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부담 없이 참여해 작은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