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금융투자 MBA 과정’을 신설하고 10일부터 첫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금융과 부동산 등 자산시장 통합, 디지털·모바일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 등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금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종합 금융투자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이 과정을 신설했다. 경영대학원은 학술적 역량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금융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융투자 이론 및 실무, 자산운용 자격증 취득 관련 과목 등을 개설했다. 또 금융경제, 주식투자, 보험, 부동산금융 등 교수들의 융합강의와 저명한 금융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교과과정을 편성했다. 이 과정은 은행, 증권, 보험, 부동산 등 금융과 경제 분야의 첨단이론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고도의 금융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종합금융투자전문가 배출의 산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하대는 오는 9월 시작하는 경영대학원 금융투자 MBA 과정을 통해 매년 전문인력 4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6월6일까지이며 합격자는 6월17일 발표된다. 김철수 경영대학원장은 “저금리 고령화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투자에 대한 전문지식은 사회 전체적으로…
인천공단소방서는 공단의용소방연합회가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 선수단을 격려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대한 능력 평가와 재난현장에서의 대응기술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소방본부 주최로 이달 12일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본부 산하 소방서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참가 팀 중 최우수팀으로 선발된 소방서는 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충남 공주의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대표로 선발된 김창성 소방경 등 6명은 훈련장소인 남동체육관에서 연일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광인 공단의용소방연합회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 개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훈련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해준 공단의용소방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대회 당일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며 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세먼지와 황사가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가족과 함께 인천시 남동구 공공 주말농장을 찾은 자매가 채소밭에 앉아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전 국민이 힘들지만 미추홀구 의원으로서 미추홀구 구민, 그중에서 먼저 필수노동자들의 삶이 안정적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번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미추홀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난영 미추홀구 의원. 김 의원은 재난상황 등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된 채 구민의 생명·안전 보호 및 사회의 기본기능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하다는 점을 인식,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시급하다는 생각에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필수노동자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돌봄, 배달업, 환경미화, 제조·물류·운송·건설·통신 분야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삶이 위태로워지고 그에 따른 이탈이 발생하면 사회기능 유지 자체가 힘들어진다. 미국과 유럽에선 이들을 '에센셜 워커'(essential-worker), '키 워커'(key-worker)로 호칭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저임금, 산재위험, 장시간 노동 등 열악한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5월10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인천시 제2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 시청 영상회의실 ▲ 오후 2시 인천e음 현장서비스너(도)나(도)e음 협약식/ 시청 접견실 ▲ 오후 3시30분 인천시-인하대 친환경자원순환정책 업무협약식/ 시청 대접견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이순종(61) 인천가구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에 취임했다.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10개 군·구 기초자치단체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를 제정,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현재 ㈜아모스아인스가구 대표로 인천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장과 정부조달마스협회장, 인천가구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등을 들어본다. 어려운 때 회장에 취임했다. 소감은 우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 등 전 업종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매출 감소, 자금난·인력난 등으로 역대급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 약 90%가 올해 경기전망이 어둡다고 했고 내수부진, 기업규제 입법·정책이 많은 기업들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회장으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회의나 행사 등 제약이 있지만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관내 경제단체 및 협회장과 수시로 만나 지역 경제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견고한 단합을 이뤄내겠습니
정부가 경인선 지하화사업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동구미추홀구갑)은 “사업비 절감과 사회적 편익 증대를 위해 이 사업의 복복선을 복선으로 전환하고, 지하화 구간에 트램과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을 병행 추진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인선 지하화는 인천역~서울 구로역 구간 총연장 27㎞(21개 역사)의 복복선 선로를 지하로 옮기고 상부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검토되고 있다. 앞서 2016년 부천시 등이 추진한 용역(인천 도원역~서울 구로역, 23.9km, 정거장 19곳)에선 경제성(B/C)이 0.53~0.86으로 나와 재원조달 방안 등 경제성 확보가 관건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에 허 의원은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통해 이 사업의 추가 편익 발굴 등 대안을 마련하고 나선 것이다. 허 의원이 먼저 주목한 것은 경인선 연계 노선들과 환승 현황으로, 경인선은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역 ▲서울지하철7호선 온수역 ▲소사~원시선 소사역 ▲인천지하철2호선 주안역 ▲수인선 인천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부평역 환승(기본계획 중) 등 6개 노선과 연계돼 있다. 허 의원은 해당 사업이 대심도 터널…
인천시가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의 미래상을 새로 그린다. 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만드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기존의 행정청 주도에서 탈피해 앞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과의 차별성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민이 생각하는 인천의 현안사항과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계획했다. 이를 위해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 분과의 시민계획단이 제안한 2040년 인천의 미래상을 기본 골격으로 했다. 여기에 지방의원,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환경·주택, 도시계획·교통, 문화·관광, 교육·안전 등 4개 분과 자문단 운영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구 등 각종 계획지표, 도시공간구조 및 생활권계획 등을 수립해 계획의 완성도와 타당성을 확보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의 도시공간구조는 2030 도시기본계획의 포괄적 공간구조와 달리 도심기능 강화와 다중화 된 공간구조를 반영해 구월·송도·부평 3도심과 다핵 분산형 중심지 체계로 수립한다. 또 일상생활 영향권과 균형발전을 고려한 생활권 설정을 통해 시민들의…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질 상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정보알림 스마트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선 보인 ‘스마트 에어샤워’와 같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초기판로 확보를 위해 정부가 구매한 뒤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정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시스템은 미세먼지 신호등과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미세먼지 센서, 미세먼지 경보방송장치 등으로 구성되며 국제여객터미널 방제실과 연안여객터미널 사무실에 설치된 통합 모니터에서 종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입국장 고객안내센터 및 연안여객터미널 1층 입출항 전광판 옆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환경부가 제공하는 실시간 대기환경정보 ‘에어코리아’와 연동해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표출, 누구나 쉽게 대기질 상황을 알 수 있다. 국제여객터미널 해상안전체험관과 연안여객터미널 2층 대합실에 위치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내 곳곳에 설치된 미세먼지 센서로부터 정보를 받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주요 환경지표의 수치를 나타내며 미세먼지…
제33회 인천시 서예대전과 제27회 인천시 학생서예대전 입상자가 선정, 발표됐다. (사)한국서예협회 인천시지회(지회장 여맥 한규식)는 지난 1일 송도중학교에서 서예대전 심사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제33회 인천시 서예대전에는 무려 340점이 넘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고, 우리글을 재해석하는 현대서예와 캘리그라피 작품 또한 많이 눈에 띄어 서예술의 새로운 기대를 갖게 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27년 간 진행되고 있는 학생서예대전 또한 전국의 여러 학교로부터 300여 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돼 미래 서예인의 저변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서예협회 인천시지회는 설명했다. 입상작은 오는 6월4~10일 일주일 간 인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6월5일 오후 3시 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입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제33회 인천시 서예대전> 대상: 청은 부선경(예서/난초) 우수상: 붓재 나재철(한글) 석송 이만옥(해서) 고천 류회우(행초서) 현송 박광선(캘리그라피) 송파 최덕선(서각) 특선: 문곡 류인복(예서)외 61명 특별상: 만재 한지화(한글)외 6명 입선: 석송 이만옥(행초서)외 16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