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는 6월 중 명사초청 강연회 강사 명단을 2일 공개했다. 명사초청 강연회는 구청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 교양강좌로 지적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정은 ▲공병호 경제학박사(공병호경영연구소장) 7일 성남시청 대강당 ‘성공하는 인생경영, 행복한 삶’ 주제 ▲홍혜걸 의학박사(의학칼럼니스트) 10일 금광2동 주민센터 강당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 주제 ▲이성호 교수(연세대 교육학과) 14일 중원청소년수련관 강당 ‘21세기 우리자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 ▲박경철 의학박사(안동 신세계연합병원장) 17일 중원구청 대강당 ‘건강한 자산관리 원칙’ 주제 등이다. 강연회 참여 희망자는 교육 당일 오후 2시 30분 각 강의 장소로 입실하면 된다. 인원은 선착순 200명씩이다.
아주대학교는 분자과학기술학과 최상돈 교수<사진>가 최근 미국 스프링거 출판사를 통해 영문판 생물학 교재인 ‘Systems Biology for Signaling Networks’를 출판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최 교수가 집필중인 총 4권의 시스템생물학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최 교수는 저자 및 편집자 자격으로 직접 저술했으며, 총 700페이지에 무려 316개의 컬러 그림이 포함돼 있다. 최 교수 이외의 저자로는 세계 14개국의 교수 34명이 참여했다. 한편 최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로부터 2010년 TOP100 과학자로 선정됐고,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 월드 2010년판에 등재된 바 있다.
인천광역시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1일 4층 회의실에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장 교육은 내부공익 신고제도의 이해, 청렴도 자기진단의 시간, ‘청렴 선진국으로 가는 길’ 동영상 시청, 에너지 목표관리제 실천을 위한 에너지절약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식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청렴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교육청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깨끗한 강화교육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지침’에 의한 에너지 목표관리 10% 절감 목표달성을 위하여 전 직원의 에너지 절약생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성시 60대에서 80대 노인들로만 구성된 화성시 실버무지개극단이 창단 3년만에 전국대회규모 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회 거창실버연극제에 참가한 화성시 실버무지개극단은 ‘약수터 연가’라는 작품으로 부산, 울산 등 전국 11개 팀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상을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화성시실버무지개극단의 단장이자 작품에서 장씨 역할을 맡은 김민흡 어르신이 연기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수영 作 ‘약수터 연가’는 홀로된 노인의 외로움과 노후 만남을 통한 노인문제 해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믹멜로물로, 연출을 맡은 김성열씨는 “노인들의 일상을 통해 현대 노인문제중의 하나인 외로움과 성문제를 들여다보고 노인들의 고민과 삶을 여과없이 그려보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연기대상의 영광을 안은 김민흡 화성시실버무지개극단 단장은 “창단 3년만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외워지지 않는 대사를 외우느라 매일같이 연습을 거듭한 단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화성시 관내 60대 중반에서 80대까지 어르신
<중부지방국세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이기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신현숙 ▲조사1국 조사1과 조이현 ▲조사1국 조사2과 고정욱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기철 ▲조사3국 조사관리과 정동주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 조성환 ▲총무처장 이필재 ▲생활관장 박용원 ▲체육실장 겸 법인사무처장 홍난수 ▲총무처 담당관 이교수 ▲교학처 담당관 정두석
성남시는 1일 올해의 시 여성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 했다. 수상자는 ▲효행 부문 김미정(46·분당구 이매1동)씨 ▲사회봉사 부문 김명자(50·중원구 성남동)씨 ▲여성복지 부문 이숙희(63·분당구 야탑1동)씨 ▲학술·예능 부문 문보영(47·수정구 양지동)씨 등 4명이다. 효행부문 김미정 씨는 혈액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시아버지와 뇌경색 환자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수년동안 정성껏 봉양해 효심을 발산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해온 공로가 인정 됐다. 사회봉사 부문 김명자 씨는 자녀안심 학교보내기 운동, 홀몸노인·조손가정 후원, 장애시설 및 노인복지관 정기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불우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가 컸다. 여성복지 부문 이숙희 씨는 성남지역사회복지협의회 위원장,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성남시국공립보육시설연합회 회장으로서 여성사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에 크기 이바지 했다. 학술·예능 부문 문보영 씨는 을지대 여가디자인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쓴 한편 관광서비스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남한산성 연구 등 지역…
분당서울대병원이 이웃 의료복지책의 일환으로 펴오고 있는 한부모(싱글맘·싱글대디)가족 돕기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분당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월부터 분당서울대병원과 국민은행, KT 등 기업이 펴오고 있는 한부모 의료 지원 복지시책이현재까지 66명에게 혜택이 주어졌고 이를 통해 밝은 가정 문화 조성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이 사업에 나선 것은 한부모 가족이 전체의 10%에 육박하는 등 사회문제화 되며 특히 한부모 가정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모자가족은 생계와 육아를 위해 직업 전선에 나서 질병에 걸릴 경우, 가정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희망을 줘오고 있는 것이다. 또 수술비 뿐아니라 비교적 젊은 40대 초반은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수술비 못지않게 외래진료비, 검사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이요구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를 모두 지원해 오고 있다. 김은영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사회사업실 사회복지사는 “의료비 지원 못지않게 진료를 통해 싱글맘에게 정서적 안정을 찾아 주는 것 또한 매우긴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의료비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1일 아주대학교 이종화(51·사진) 기계공학과 교수를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으로 임명했다. 이종화 신임 총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기계공학)를 받았다. 이후 현대자동차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3년부터 아주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2008~2010년 자동차부품혁신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국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후배전우들의 손길이 6월 호국보훈의 의미를 일깨우고 있다. 31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이 진행됐다.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개토식에는 사단장,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의정부 보훈지청장, 지역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 헌화 및 분향, 개토식(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포천 호병골, 가평 현리 일대에서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군유해 72구와 유품 500여점을 찾아내는 큰 성과를 거두었던 부대는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함께 아직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선배전우들을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발굴예정지역 답사 및 탐문활동을 해왔다. 유해발굴을 지원하는 중대장 김준호 대위는 “부대원들 모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선배전우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굴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의식을 갖고 첫 삽을 뜬 전사자…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실’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김포평통 통일교실은 최근 천안함 사건 이후 긴장국면에 접어든 남북 관계 상황하에서 학생들에게 북한실정을 제대로 알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정신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탈북자와 전문강사를 초빙, 현장감 있게 실시하고 있다. 또한 2시간 동안의 북한실상 교육과 남북정세에 대한 교육이 끝나면 각 학교별 미리 선발된 3명의 학생들이 각각 15분씩 학생들이 생각하는 통일과 북한학우들에게 보내는 우정의 편지 낭독 등을 실시하고 발표한 학생에게는 김포시평통회장의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조진남 김포평통회장은 “미래 통일세대인 학생들께 남북 현실을 제대로 이해시키고 통일의 당위성을 알리는 것이 평화통일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김포평통은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감안, 오는 18일에는 1박2일 동안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통선 걷기와 해병대 청룡부대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일강좌는 관내 총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