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27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 연사 이미지메이킹센터 김경호 대표, 강연주제 앞서가는 CEO의 이미지 전략, 강연 참가자 성남상의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기관장, 순서 조찬·초청연사 강연·질의응답 연락처 ☎031-781-7902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지난 17일과 19일 평택소방서를 방문한 명법사(평택시 비전동 소재)주지 화정스님과 신도들을 평택소방서 직원들이 정겨운 미소로 반겼다. 이날 명법사 주지 화정스님이 평택소방서를 방문한 이유는 화재현장에서 순직하는 소방관들을 보면서, 위험을 감수하고 화마와 싸우며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에게 “갓지은 따뜻한 밥을 해주고 싶다”라고 소박한 생각을 가져 시작하게된 급식 봉사때문이다. 이날 급식봉사로 10년 넘게 평택소방서와 명법사간의 아름다운 인연이 연꽃처럼 활짝 피어나게 됐다. 이날 최병일 평택소방서장은 “매년 소방서에 발걸음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더 우리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남양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행락철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설치예정지는 수동면 구운천 변에 2개소, 수동면 송천리 MT 촌에 1개소이며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임대용 화장실을 비치해 놓을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매년 행락철 주말이면 1일 평균 150~200명이 방문하는 밀집지역으로서 설치기간 동안 공중화장실별로 담당자를 고정 배치해 수시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변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파주교육청(교육장 이향욱)은 지난 2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교사 등 교육과정 핵심요원 66명을 대상으로 개정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수는 오는 2011년부터 적용되는 ‘2009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2011학년도 교육과정 편제 및 시간배당표 작성 등 실제적으로 내년에 개정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습 위주로 운영했다. 이향욱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09 개정 교육과정은 학교교육의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학년군, 교과군,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으므로,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구현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 교육과정은 학생의 학력과 인성 등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교육목적을 달성할 때 그 가치가 있으며, 살아있는 교육과정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교육의 실제를 담은 교육과정과 학교문화가 뒷받침돼야 함”을 당부했다.
시흥 소래초 강주원 수석교사는 지난 19일 ‘2010 시흥 좋은수업나눔방 운영’의 일환으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개수업은 시흥시소재 소래초등학교 5학년 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과 수업을 실시했으며, 시흥교육청 강현재 교육장, 구교열 학무과장 및 박은주 장학사를 비롯해 시흥교육청 관내 36교 초등학교 56명의 교사가 참관했다. 강주원 수석교사는 스스로 ‘역동적 감상과 창작활동을 통한 론도 형식 음악의 이해’라는 수업연구 주제를 설정해 수업을 설계했으며, 이는 음악을 감상하는 활동과 창작영역에 속하는 즉흥연주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학생 주도의 역동적 활동을 통해 서양음악의 형식 중 하나인 ‘론도’를 심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둔 수업연구이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선생님들은 “음악수업이 지적인 이해나 음악적인 기능습득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의 자유로운 표현욕구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런 수업이야말로 음악과 교육목표를 구현하는데 한 발 더 접근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사 합격을 계기로 터득한 지식을 직무와 연결해 시흥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시흥시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시흥시청 전기기술분야 최초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한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제90회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흥시청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과 소속으로 시흥시 맑은물관리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안정우(53·지방전기장·사진·기능7급)씨로, 2009년 제89회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90회 최종 면접시험 후 최근 최종합격통보를 받았다.(521명 응시 21명 합격) 건축전기설비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법상 전기관련분야 기술자격 중 최고 등급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추고 기술자격검증 시험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합격의 의미가 남다르다. 안 지방전기장은 “지난 6년간 시험을 준비하며, 몇 번의 고배를 마셨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 면접관들의 성향을 분석 하고 면접에 필요한 지식들을 꼼꼼히 챙긴 것이 합격에 큰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주변 가족을 비롯해 직원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주기 싫어 하계휴가 기간에도 도서관에서 보낸…
▲분당구보건소 스트레스 관리 시민강좌= 25일(화) 오후 2시 30분 시청 한누리홀, 강사 채정호 가톨릭대 교수, 강연 주제 ‘행복한 선물·옵티미스트’,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 요령 등 설명, 선착순 250명 입실 연락처 ☎031-729-3961
입대 후 첫 휴가를 나가던 이등병이 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은 노인의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육군 맹호부대 윤혁민(21세·사진) 이병. 지난 16일 첫 휴가로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포천에서 서울행 버스에 탑승한 윤 이병은 이날 버스가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힘없이 풀썩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윤 이병은 쓰러질 때 충격을 받아 입에서 피가 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할아버지를 부축해, 버스기사에게 버스를 세워달라고 이야기하고 버스 밖으로 내렸다. 목숨을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 윤 이병은 할아버지를 뉘여 놓고 벨트를 풀어 몸을 편하게 한 뒤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손을 할아버지의 뒷목에 대고 턱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손가락을 이용해 거품을 제거하니 할아버지는 곧 안정적으로 호흡을 할 수 있게 됐다. 안정된 호흡을 바탕으로 앉아서 의식까지 차릴 수 있게 된 할아버지는 버스기사가 부른 119 구조대에게 인계됐고, 윤 이병은 버스로 돌아가 할아버지의 짐도 함께 챙겨서 구조대에게 인계하는 세심한 배려도 보였다. 버스기사 최형일(46)씨는 “구조대가 오기까지 10분이 걸렸는데 그 동안에
고양시는 2010년도 1/4분기 높빛공직자를 분야별로 선발해 포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 수상자는, 창의성과 분야 뉴타운사업과 박중하(시설6급), 특수시책분야 방송영상산업과 기업유치팀[김성수(행정6급), 김문식(행정7급), 김광명(공업8급)], 고객만족분야 마두2동주민센터 조은정(기능8급)씨 등이다. 뉴타운사업과 박중하 씨는 뉴타운 업무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원당지구 뉴타운사업의 조기 추진, 지역주민의 열망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방송영상산업과 기업유치팀(팀장 김성수)은 고양시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전략산업인 방송영상산업 육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마두2동 주민센터 조은정씨는 전체 동 주민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09년 고양시 행정서비스 시민 만족도 조사 실시 결과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양시 높빛공직자 포상은 성과·고객지향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도입된 제도로, 시상은 총5개 분야(창의성과, 고객만족, 선행봉사, 특수시책, 재정기여분야)로 이루어진다.
경기경찰청 경기경찰 홍보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에 위치한 정심 여자정보 산업학교(전 안양소년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콘서트를 열었다. 경기경찰 홍보단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순간의 실수로 사회로부터 격리돼 교화중인 정보산업학교 수감청소년들에게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는 B-boy 공연과 학생들이 다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과 마술, 방송 댄스와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열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최호경(48)담당교사는 “수용중인 학생들이 솔직히 경찰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편인데 이날 공연을 보고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뀌게 된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그는 또 “수감청소년들이 경찰을 보고 이렇게 환호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지속적인 공연을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경찰 홍보단은 올해 30여 차례의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지역 초·중·고교는 물론 소외계층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무료로 공연을 펼치는 등 국민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한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는 법원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