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힘내세요! 소상공인’ 상생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난달 진행된 KLPGA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대회 사회공헌 이벤트 후속 활동의 일환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이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해 기탁한 1억원과 위니아 프렌치존과 희망의 버디홀로 구성된 선수 참여 사회공헌 이벤트 적립금으로 총 1억 21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일 김상국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대표와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포교육장에서 개최됐다.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체육시설 소상공인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상국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체육시설 인원 제한 및 운영 중단 등으로 업계 종사자들의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사회공헌 이벤트 적립금이 소상공인 분들의 경영난 해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은 “공단의 적극행정과 사회적 가치 경영의 일환으로 적극 수용하였으며, 지역…
올해 추석 성수기 과일, 채소, 쌀 등 농산물 가격이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3일 내놓은 '2021년 추석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전망'에서 올해는 짧은 장마 등 기상 여건이 양호해 축산물을 제외한 농산물 수급 여건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과일의 경우 사과는 홍로 생산량이 늘어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간)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많은 4만t 내외가 될 전망이다. 추석 성수기 홍로 상품의 도매가격은 지난해 5㎏당 4만8천579원보다 하락한 3만3천∼3만5천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산됐다. 배는 햇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반짝 뛰었던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성수기에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39.7% 늘어난 4만4천t에 달하면서 도매가격은 지난해 7.5㎏당 3만5천130원보다 낮은 2만8천∼3만1천원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단감은 이른 추석으로 서촌, 상서, 태추 등 조생종 품종만 출하가 가능해 출하량이 2천400t 내외에 그치면서 지난해보다 1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로 인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는 고양시와 공동으로 제2벤처붐 확산과 예비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2021년 하반기 고양 IR-데이’ 참여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고양시 소재 또는 고양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과 고양시에 신규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이며, 고양시 소재 기업은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접수가 완료된 기업에 대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창업 전문가가 서류평가를 실시하여 40개사를 선정하고, 발표평가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한다. 발표평가에서 선정된 기업은 스킬업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받는다. 최종적으로 10개사는 11우러 16일 개최하는 ‘2021년 하반기 고양 IR-데이’에 참가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를 대상으로 아이템 홍보 및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1년 하반기 고양 IR-데이’에서 발표한 기업 중 상위 3개사는 포상 및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연계지원, 고양시 고양벤처펀드 GP(위벤처스)를 통한 투자심사 기회, 고양시 우수기업 선정혜택을 제공한다
중부지방국세청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수원시 소재 소외계층 어린이 보호시설인 동광원에 위문품을 보내고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사랑나누기 기금’으로 마련됐다. 중부청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성금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전달했다.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중부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건강가정·교양농업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과 먹거리’라는 주제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해외 이주민 40명을 대상으로 9월, 10월 각 2회에 걸쳐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교육은 우리 일상에서의 농업의 가치를 찾아보며 먹거리, 환경,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편성됐다. 한국 문화와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새싹 미니텃밭 만들기’ 등 소통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농업인이 되어 직접 텃밭을 구획해 새싹보리, 무 등의 종자를 심으며 새싹채소의 영양, 먹는 방법, 식물생리 등에 대해 자연스레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이 농업과 먹거리라는 매개를 통해 학습하고 소통하며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사회적배려층 고용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배려층 고용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신보는 13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사회적배려층 고용기업에 대해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7% 고정)을 우대하는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국가유공자·장애인·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인력을 신규 고용했거나 향후 6개월 내에 고용 예정인 기업이다. 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사회적배려층 고용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겠단 계획이다. 앞서 신보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자 2012년 ‘고용창출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도입하고 전문·청년·일반 인력 등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 대한 보증을 지원해 오고 있다. 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사회적배려층 고용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적책임·지속가능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일자리 양극화 해소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회적배려층을 아우르는 포용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경인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지난 10일 경기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신명아이마루’와 경기 수원시 민간봉사단체 ‘연무정급식소’를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담당 지역 통계조사 응답자 중 생활고,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31가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국가통계발전을 위해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응답 가구를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위문을 시행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통계청 수원사무소 봉사단체 ‘사랑회’는 2007년 결성돼 매주 직원 2명씩 한 팀으로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인지방우정청이 제3국간 전자상거래 물량에 대해 국내우체국을 경유하여 발송하는 환적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경인우정청은 13일 항공기 적재 공간 부족, 비용부담 등으로 직발송이 어려운 제3국 간 전자상거래 물량에 대해 이 같은 환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합환적은 외국에서 보낸 인천항(선편) 도착화물을 우체국 EMS로 접수해 인천공항(항공)을 통해 최종 목적지 국가로 발송하는 물류서비스다. 경인우정청은 이에 따라 물류업체들은 우체국을 통해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3국가 간 전자상거래 물품배송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2019년 인천해상교환우체국이 개국된 후 인천항만과 인천공항 간의 인접성으로 물류비 절감효과도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복합 환적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해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25일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한 6개월 계도 기간이 끝나고 규제 위반 적발 시 본격 제재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은행권이 금융상품 판매 시 고객에 대한 설명 의무 이행 등과 관련한 막바지 제도 정비에 한창이다. 은행들은 계도 기간 금융당국이 각종 가이드라인을 주긴 했으나, 실효성 있는 방안이나 명확한 기준이 나오지 않은 부분들이 여전히 있어서 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당국에서 '투자성 상품 핵심설명서'와 관련한 표준양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기로 했다가 유예기간 종료 직전에 이를 번복하면서 뒤늦게 각자 부랴부랴 '핵심설명서' 제작에 나선 점이 대표적인 예다. 금소법 시행 초반 은행에서 예·적금, 펀드 가입에만 1시간 안팎이 소요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던 점은 "일부 해소될 것", "단축이 불가능할 것" 등 전망이 엇갈렸다. ◇ 금소법 계도기간 끝…은행, 상품판매 설명의무 관련 제도 막판 정비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4일에 6개월에 달했던 금소법 계도 기간이 종료되고 25일부터 금소법이 전면 시행된다. 지난 3월 25일 금소법 시행 이후 금융사 영업현장에서 길어진 금융상품 설명 시간, 부적합한 투자상품 판매 제한 등으로 혼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에서 창업으로 부를 쌓는 창업형 부호가 크게 증가하고 부호의 평균 연령도 낮아지는 등 '부의 세대교체'가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는 자체 조사한 한국 부호 순위와 미국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일본 등 3개국 상위 주식 부자 150명(국가별 상위 50명)의 2018년과 올해 재산 현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3개국에서 창업형 부자는 2018년 92명(61.3%)에서 올해 98명(65.3%)으로 4.0%포인트(P) 늘었다. 반면 상속형 부자는 58명(38.7%)에서 52명(34.7%)으로 4.0%P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창업형 부자가 가장 많이 늘었다. 2018년 19명(38%)에서 올해 25명(50%)으로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창업형 부자가 10명(25%), 일본에서는 12명(30%) 증가한 것보다 월등히 높다. 한국에서 3년 전 상위 50위 명단에 없다가 올해 신규로 진입한 부호 21명 중 중 창업형 부호는 14명이었다. 미국에서는 신규 진입 부호 27명 중 13명이, 일본에서는 14명 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