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관리 ‘습관은 제2의 천성’ 예전에는 비만이라고 하면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비만을 넘어 초고도비만, 초초고도비만의 시대에 살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에는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도 한 듯이 연일 고도비만 사람들을 모아서 살을 빼는 모습을 리얼 다큐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헬스장은 초콜릿 복근과 S라인을 꿈꾸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우리 몸의 지방들은 왜 이렇게 빼기가 힘든 것일까? 쉽게 포기하는 비만관리 무엇이 문제이고 또 어떻게하면 진정한 지방분해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우공이산(愚公移山)을 배우라 어리석은 늙은이가 산을 옮긴다는 유명한 사자성어이다. 비만은 하루 만에 관리할 수 없다. 자신의 몸이 비만으로 된 시간을 더듬어 보자. 몸속에 차곡히 쌓인 지방들을 분해하는데 속성은 없다. 끈기있게 장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비만관리의 관건이다. ▲조급함을 버려라 공사장근육(일명 노가다 근육)을 기억하라. 연예인들의 초콜릿 복근과 늘씬한 S라인 뒤태를 본다면 당장에 헬스장에 달려가 등록을 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내 몸도 벌써 달라진 것 같은 착시현상을 느낀다. 그렇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연예인 몸은 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과 태도를 파악하는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처음 이뤄진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주한 연구용역인 ‘한국인의 다문화 사회 수용성 실태 파악’을 위해 표준화한 설문지를 개발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 표본 조사를 연내 마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주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다문화에 대한 반감도 점차 표면화되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과학적인 검증을 거쳐 실시하는 실태 조사로, 통계청의 승인도 받을 예정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과 귀화자 등 전체 외국인 주민(행정안전부 조사)은 이미 올해 초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5%인 126만5천여명에 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사회통합위원회의 연구용역으로 기초연구가 이뤄진 한국형 다문화 수용성 진단 도구(KMCI)를 보완하면서 소득계층, 성, 세대별로 인구 구성비에 맞춘 표본 3천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지지나 반감 등 집단 특성별 인식은 물론 결혼이주여성 복지 지원이나 불법 외국인 노동자의 송환 등 현 다문화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나 지지 수준도 파악할 수 있다. 여성정책연구원 안상수 연구위원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지난달 3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25개 시·군지회장과 경기농산물지킴이, 일반주부들이 참여해 경기농산물지킴이 2차 교육과 주부대상소비자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 및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방안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부대상 소비자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 1층 로비에서는 소비자정보전시회를 열어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소비자 상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평등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제1회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우수강의안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원이 교육대상의 특성에 맞춘 전문화된 교육 콘텐츠와 새로운 교육방법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부문은 양성평등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성매매예방교육, 아동성폭력예방교육 등 4개 분야이며, 접수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경진대회에는 개인 및 3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2개 이상 신청도 가능하다. 연구원은 접수된 신청서와 강의안에 대한 서류와 강의시연 심사를 실시해 대상 1편, 우수상과 장려상 각 2편, 참가상 5편을 선정, 대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작 선정결과는 11월 중순경 발표하며, 시상식과 함께 우수강의안 발표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상과 우수상에 입상한 강의안을 연구원의 성평등교육 표준교육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진대회 신청서와 강의안 접수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gfwri.kr)의 메인화면 왼쪽 상단 팝업존에서 ‘제1회 우수강의안 공모전’ 배너를 클릭하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부모가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 동네 좋은 어린이집 찾기’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 동네 좋은 어린이집 찾기’ 어플은 영유아의 부모가 주로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의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집 선택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사용자 주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및 평가인증 우수 어린이집(평가인증 점수 90점* 이상)을 ‘추천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가인증은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보육환경과 운영관리, 보육과정, 상호작용과 교수법, 건강과 영양, 안전의 6가지 영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75점 이상을 받을야 인증된다. 또 특정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도·위성 서비스를 제공,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보육 관련 컨텐츠도 일부 제공한다 ‘우리 동네 좋은 어린이집 찾기’ 어플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 2종류가 제공되며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
한국여성재단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1 다문화 사회 글짓기 공모전’을 연다.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고민하고 다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응모 희망자는 다문화 경험에 대한 수필(초·중생)이나 다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논설(중·고생)을 신청서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이메일(11damunhwa@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격인 ‘우정사업본부장상’ 1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초·중·고별로 ‘다문화 희망날개상’(장학금 50만원), ‘다문화 이끔상’(장학금 30만원), ‘다문화 친구상’(장학금 20만원) 등 모두 16명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336-6385)
◆ 공연 △명 교향곡 시리즈3 - 러시아의 밤(9.2)=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아동극 ‘팥죽할범과 호랑이’(9.2~3)=안양아트센터 수리홀(031-687-0500) △제10회 전국평생 학습축제(9.2~5)=이천 설봉공원 일원(031-644-2000) △콰르텟 엑스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Ⅴ-슈만(9.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발레가 있는 음악회 ‘Shall We DanceⅡ’(9.4)=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031-8015-8180) △제5회 수원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9.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10-4137-9940) △태권무무 달하(9.30~10.1)=도문화의전당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 전시 △과천 한국카메라박물관제 3전시실(~9.4)=중·대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특별전 및 옵스큐라 체험(02-502-4123) △파주 갤러리 이레(~9.8)=안봉균 개인전(02-6269-5678) △남양주 실학박물관(~9.13)=이익, 성호사설 세상만물 새로보기(031-579-6000) △백남준아트센터(~9.13)=NJP 썸머 페스티발-스물 하나의 방展(031-201-8571) △성
이천시는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창작동요를 발표하는 ‘제2회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를 3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창작동요제 본선 경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창작동요 20곡을 역시 공모로 선정한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0팀이 각각 한곡씩 발표한다. 시는 앞서 전국의 유명 동요 작사가와 작곡가 등으로부터 유치원 어린이들이 즐겨 부를 수 있는 수준의 창작 동요를 공모해 20곡의 본선 진출 우수작을 선정했다. 또 창작 동요 20곡을 전국 영유아 시설에 배포해 이 곡을 익힌 전국의 95개 팀 470명이 접수한 동영상을 심사해 본선 경연을 하게 될 최종 20팀을 선정했다. 가창 경연을 하게 될 20팀은 합창, 중창, 독창 등 111명으로 이들이 본선에서 작품상, 가창상 등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는 최근 각종 창작 동요제에서 발표되는 동요가 점차 어려워지는 반면 동요를 부르는 어린이들의 연령은 낮아지고 있어 이들에 맞는 동요를 발굴 보급한다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우리 동요는 아동문학과 함께 어린이문화운동의 한 축을 이루며 현대사의 애환을 노래에 담아왔다”며 “병아리 창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17일까지 ‘문화역사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역사탐방사는 ‘오대산 문수보살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4일 강원도 평창으로 탐방을 시작으로 이효석 문학관과 봉평 메밀꽃밭,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 체험, 상원사 답사 등을 한다. 참가신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teenseye@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청소년 3만3천원(소외청소년 무료), 성인 4만원이며 선착순으로 35명을 뽑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나 전화(031-218-0415)로 문의하면 된다.
국내 거리극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제15회 과천한마당축제가 오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 기간 해외초청작 7개 작품과 국내 공식참가작 13개 작품, 자유참가작 6개 작품 등 총 26개 작품이 축제마당과 분수마당, 별양동 쉼터 등 14곳에서 공연된다. 또 ‘에버브라스 밴드’, ‘신나는 섬’, ‘좋아서하는 밴드’ 등 록 그룹들이 거리공연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해외초청작 중 ‘마법의 성’은 아시아 초연으로 24, 25일 주말 8차선 중앙대로에서 열린다. 이로 인해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또 ‘나르시스의 관망’은 한마당축제 최초로 서울대공원 막계저수지에서 공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공연 관람객 편의 도모를 위해 시청 앞~저수지 간 셔틀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국내 공식참가작 중 ‘빛, 날다’는 건물 옥상과 옥상을 연결해 공중공예를 펼치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별초청공연으로 한마당 단골 게스트인 김대균의 줄타기가 선보인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론 ‘일곱 난쟁이 게릴라공연 등이 있고 축제기간 자원봉사인 거리 아띠 모집도 한다. 한마당축제 임수택 예술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