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민간 운수업체와 손잡고 대중교통에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상용화하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4층에서 ‘자율주행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대중교통에 자율주행 도입,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열린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동안·만안경찰서, 삼영·보영운수 등 협력 기관 관계자와 시의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초지자체가 처음 주도한 시의 자율주행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2년간 진행됐다. 사업에는 주식회사 KT, 네이버시스템, 대보정보통신 등이 함께한 KT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이를 통해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관제센터 운영,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는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18인승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시범 운행에 나서 국토교통부로부터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가장 부합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부는 오는 2027년 완전 자율주행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야로’는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가 응
화성도시공사가 화장 수요 증가에 따라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장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부터 함백산추모공원의 3일장 화장률은 50% 이하로 운영되고 있어, 유족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공사는 환절기 등으로 늘어나는 화장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3일장이 가능한 3일차 화장률이 가능하도록 지난 23일부터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화장로 확대 운영은 지난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당초 운영시간(06시~18시)에서 1시간 연장운영해 대기 없는 3일장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마지막 10회차에 한해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예약도 받는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계자는 “고령자 증가에 따라 화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화장로 확대 운영 및 안치시설 정비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이미지 위젯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2024년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올해 활동한 자원봉사 사진을 자유롭게 제출하면 되고, 출품작 수는 개인당 2점이다. 센터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21편의 작품을 선정해 총 200만원 상당의 안양사랑페이와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마사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후 발전을 기원하는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 숲속 야외 음악회를 오는 10월 4일(금) 장수목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 : Korea Young Dream Orchestra)는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를 벤치마킹해 지난 2011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이다. 말과 자연이 함께하는 목가적 풍경이 돋보이는 장수목장 잔디밭에서 펼쳐질 이번 음악회에는 경상, 전라, 충청권역 약 100여명의 청소년 연주자가 참여한다. 약 90분간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오솔레미오, 왕좌의 게임 OST, 맘마미아 OST, 아름다운 강산 등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40억 원을 호가하는 씨수말 관람을 포함해 승마체험, 트랙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올여름 길었던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여유와 함께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유성언 목장장은 “이번 숲속 야외 음악회는 다양
안양시의회는 음경택, 강익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안양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례는 전세 피해 임차인을 위한 법률상담, 긴급복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긴급 주거지원 주택 입주 시 이사비와 월세, 소송수행 경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 피해자가 지역에서도 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 지원에 대한 시의 자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9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가 여는 이번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시민들은 사전 예약 없이 차량(화물차 제외)을 가지고 오면 무상으로 전반적인 정비 상담과 소모품 교체, 오일류 보충, 내부 연막 소독 등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입차나 일부 차종은 소모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은 25일 하천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향남읍 발안천 일대에서 EM 흙공던지기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EM 흙공은 황토와 EM 효소로 만든 혼합물로 유기물을 분해해 하천의 녹조와 악취를 없앨 수 있는 친환경 재료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아름다운 발안천 생태보전협의회, 발안시장상인회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하천의 악취제거와 수질개선을 위해 EM 흙공을 발안천에 던지며 생태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한편,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6일 황구지천 일대 줍깅(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햇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비산3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원어린이집’과 ‘꿈샘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로 조성된 평촌엘프라우드 단지 내에 문을 연 이들 어린이집은 지난 6월부터 개원 준비를 마치고, 이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현재 관내 어린이집은 총 322곳으로 이중 국공립어린이집은 45곳이다. 오는 연말에는 호계1동 평촌트리지아 1·2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2곳이 추가 개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보호자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재)부산대학교발전기금 관계자들이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는 부산대 발전기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배경 ▲주요 기능 ▲유지관리 및 보안 방법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발전기금 관계자들은 즉석 기부와 인증 촬영, 포토존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부산대 발전기금 관계자는 “내년 5월 디지털 헌액판 설치를 계획하는 가운데 남양주시를 모범사례로 선정해 벤치마킹을 하게 됐다”라며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잘 참고해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시민들이 기부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나눔 선순환구조를 창출하는 공간이다”라며 “부산대 발전기금이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설치·운영하는 데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키오스크, 지역화폐 앱을 활용한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새로
오는 9월 28일(토) 오후 2시, 안성시 청년축제 ‘We, Walk, With’에서 청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한 특별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talk)톡(talk)’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청년들의 목소리와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청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하늘 아래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음악과 무대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무대는 안성시 청년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있어, 관객들은 취향에 맞는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관객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축제와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9월 28일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이 특별한 무대가 안성시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