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난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자연채 푸드팜 센터가 지난 2일 정식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 국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의 개장을 축하했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양벌동 17-120 일대 연면적 2551.4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530㎡ 면적의 농산물직매장과 로컬 식재료 쿠킹클래스, 레스토랑, 카페 및 교육장 등을 운영된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방 시장은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단순한 로컬푸드 판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광주시 농업의 랜드마크로 지역 먹거리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강화와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달 19일 임시 개장한 2주간 3800여 명의 소비자가 찾아 지역된 우수한 농산물 7000여만 원을 구입하는 등 소농·고령농의 판로확보와 지역경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온라인 인턴 체험 제공을 위한 현직자 멘토와 함께하는‘온라인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무부트캠프’는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현직자 멘토와 5주간 4개의 현업 실무과제를 수행하며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멘토는 해당 분야의 3~10년차 현직자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실무과제를 부여하고 일대일 피드백을 제공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온라인 직무부트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직무 이해도가 향상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관련 경험과 역량을 쌓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영길 센터장은“직무부트캠프를 통하여 오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직무경험과 취업스펙, 포트폴리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주시 고구려유적 독바위 보루 7차 학술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과 유적이 확인되었다. 양주 독바위 보루 발굴조사는 경기도에서 고구려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구려 문화유적 보존·정비사업' 의 지원을 받아 2018년 시굴 및 발굴조사가 시작됐으며, 올해 7차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독바위 보루는 양주분지 동반부 중앙에 위치한 독바위산(瓮岩山) 정상부에 조성되어 있으며, 임진강유역에서 한강유역으로 연결되는 양주분지 관방체계의 중심점에 해당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다. 평면은 표주박 형태(면적 6,800㎡)로 남쪽 봉우리(181.2m)와 북쪽 봉우리(153.8m)에 각각의 성채를 축조한 후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운영됐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 결과 4세기 중·후엽 백제 한성기에 초축되어 관방시설*(석축성, 남쪽 봉우리)과 고지성취락**(토축성, 북쪽 봉우리)으로 운영했으며, 초축유구 상층에서 5~6세기 대 구들·집수시설 등의 유구와 흑색마연 호형토기 등의 고구려계 유물이 출토되어 고구려 남진기의 주요 관방시설로 활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남쪽 봉우리에서는 신라시대 이단투창고배 등도 출토되어 6세기 후반 이후
광주시는 오는 15일 개막되는 세계 관악인들의 축제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가 일주일간 대장정이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에서 4번째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행사를 유치하고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광주시는 3000여명의 세계 음악인들과 3만여명의 예상 방문객을 맞을 막바지 점검에 한창이다.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공식 개막식 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메인공연, 프린지공연, 강연, WYWO, 전시 등 다양한 관악 관련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일 2회 진행되는 메인공연은 WASBE(세계관악협회) 예술위원회가 엄선한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호주, 대만, 싱가폴 등 8개국 13개 팀의 세계 정상급 관악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다. 주 행사장인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세계 관악 컨퍼런스 행사로 한 자리에 모여 관람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음악인들의 기대가 높다. 시는 보다 많은 공연 관람의 기회 제공을 위해 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시청 앞 다목적광장, 곤지암 도자공원, 남한산성 인화관 3곳에서 국제 공모를 통해 32개 공연팀이 행사 기간 무료로 매일 프린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양주 덕계초등학교는 학급별 스마트기기 확대 보급을 통한 에듀테크 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에 2023년까지 6학년을 제외하고 학년별로 공유했던 스마트기기를 2024년 4~6학년에는 1인 1기기, 3학년은 2인 1기기, 2학년은 학급 공유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스마트기기 확대 보급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 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교실 수업에서 디지털기기의 활용은 다양한 학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사용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장학 수업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덕계초등학교 A 교사는 “학급별로 태블릿이 보급된 덕에 학생들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현재 덕계초등학교는 구글 클래스룸, 패들렛(Padlet), 카훗(Kahoot), 띵커벨 등의 교육용 앱을 각 학년·학급 교육과정 수준에 맞는 적절한 교육용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준숙 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오산소방서는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로 화재피해를 저감한 시민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표창은 오산시 양산동 소재 유치원의 윤혜순 원장이 수여 받았다. 윤혜순 원장은 지난 6월 20일 오후 12시 24분경 유치원 내 발생한 화재에서 교사들과 함께 원내 학생 등 70여명을 옥외 장소로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소화기를 사용, 소방안전관리자로서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윤혜순 원장은 “지난 18일 오산소방서 세교119안전센터 직원들과 진행한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숙지한 화재 대응 매뉴얼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정찬영 오산소방서장은 “어린아이들이 있는 유치원에서 인명대피와 초기 진화에 힘써준 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소방서는 화재 예방, 대응을 위해 다양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달 27일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 개원식을 시작으로 이달 11일까지 시립롯데캐슬어린이집, 시립호반희소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가진다.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시간연장, 장애아통합, 다문화, 영아 등 2개 이상의 취약 보육을 지정해 운영한다. 시는 세교2지구 개발에 힘입어 작년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했고 올해 하반기까지 7개소가 개원할 예정으로 적극적인 보육 정책을 통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총 46개소로 늘어나고 이용률은 40%에 육박하게 됐다. 개원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집의 개원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은 수탁자 선정 및 보육 교직원과 어린이집 입소자 공개모집, 기자재 구입 등 개원 준비 후 시립더샵엘리포레어린이집은 3월, 시립롯데캐슬어린이집은 4월, 시립호반희소어린이집은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대경대학교는 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경대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구리남양주 학생의 미래역량 제고를 위한 공유학교 운영 교육활동 지원과 협력 △지역연예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하게된다. 대학측은 교육지원청과 대경대학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나타냈다. 서은경 교육장은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가 공유학교도 성공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양주 캠퍼스에 개설되어 있는 학과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 재능발굴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학 남양주 캠퍼스는 2021년도부터 경기도 교육청과 ‘경기꿈의 대학’을 전공과 연계해 운영해 왔으며 2024년 부터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주관기관이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성오현 부총장은 “대경대학교가 설립부터 특성화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양주 캠퍼스가 있는 구리남양주를 거점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김포대명초등학교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로 서로 인사와 동화 읽기 교육에 매료됐다. 이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친숙해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영어 교육을 벌이는 김포대명초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오전 활동 시간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월요일 수업 교육에 만나는 원어민 선생과 영어로 인사를 하고 간단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영어와 더 친해지고, 외국인을 만났을 때 두려움을 덜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3학년 전지율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이 읽어주는 영어 동화를 듣고, 선생님과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며 말하는 기회가 생겨서 영어 실력이 더 향상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옥규 교장은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영어 동화 읽어주기 활동으로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것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도움과 활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거운 수업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9일부터 3개월 동안 시행한 '저소득층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4월과 5월분의 지원금을 성공적으로 환급하여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였고, 저소득층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무상교통 지원사업’은 현재 안성시에 거주하는 6세에서 64세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발급받은 무상교통 카드를 이용해 관내에서 시내버스를 탑승할 경우 월 80회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100%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생활 수준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저소득층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성시의 모든 시민을 위한 무상교통 제공은 사회적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안성 시민 전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