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일산문화광장 내 안심그늘막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일산문화광장은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일산호수공원을 연결하는 상시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형 공원으로 지역 행사 등의 장소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수목 그늘 등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공원 이용객 및 통행객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편의 증진을 위해 햇빛을 피해 일산문화광장을 가로질러 통행할 수 있도록 안심그늘막 100m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그늘막은 9월 말까지 운영되며, 태풍이나 기상악화 시에는 철거 후 재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산문화광장 내 안심그늘막 설치로 시민들이 여름철 폭염을 피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최근 개관을 앞둔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하 시장이 방문한 사업장은 ▲청년공간 플라잉 ▲상생드림플라자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송정복합체육센터 등 4개소 사업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견학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대책 마련과 개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해당부서에 지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시설물의 완공은 사업의 끝이 아닌 시작으로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시설물의 안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세심하게 운영 계획을 수립해 개관과 동시에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군부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5월부터 7월까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활동을 군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군 연계 사업은 청소년들의 전통무예 활동 참여 기회 제공및 민군 협력의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전통무예(국궁)체험활동은 단순한 활쏘기 체험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인 궁도에 대해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역사의식을 계승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국궁 체험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화예술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수 있는 자연순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자연순환 체험활동은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 특색 사업으로, 친환경 소재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자연순환 체험학습은 눈 찜질팩만들기 프로그램을 조종초등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지역특색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도로변 교통안전 표지판 위치 교정, 시가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경관 유지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1인가구 문패만들기 및 키오스크 교육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 동탄 소재 한백중학교는 지난 2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이해 수준에 맞춰 △전통 예절 △부모님에 대한 효도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의 중요성 등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전통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고 올바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교육에 참가 학생들은 "전통 인사 예법을 배우면서 인사가 서로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것임을 다시 깨달았다"며 "인사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표현하는 기본적인 예절이라는 가르침이 기억에 남았다"고 입을 모았다. 윤영모 한백중학교 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키우는 학생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소재의 동진한의원은 지난 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승현 대표원장은 한의사가 되기로 했던 마음을 간직하며 서종면에서 2019년 개업식 대신 그비용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한 것을 시작으로, 6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동진한의원은 서종 노인후원회가 추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며느리 사랑'사업 후원을 위해 서종면에서 출산하는 산모에게 보약도 제공하고 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동진한의원은 6년 넘게 큰 금액을 매년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2019년 이후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원장님을 보면 우리 주변에 정말 좋은 분들이 많고 따뜻한 사회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소중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종면 독거노인,취약계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양서면 체육회를 비롯한 양서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여의용소방대, 양평문화원 양서분회, 상인회에서 2일 양서면장 이.취임식을 맞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대신,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145만원과 선풍기 4대를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서면 체육회 회장은 "당초 면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고자 했으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일을 추진할수 있도록 해주신 면장님께 감사드린다. 양서면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할수 있어서 보람차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성호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면장에 대한 감사와 취임 면장에 대한 축하가 이어졌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양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양서면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각지대에 놓이신 분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국·도비 4억 원을 포함한 9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흡수 등을 위해 도시숲을 만들었다. 3일 시는 올 상반기 조성된 도시숲은 ▲하성로 가로숲길(L=1.2㎞) ▲호수초등학교 자녀 안심 그린숲(0.2ha) ▲양곡고등학교 학교숲(0.2ha) ▲월곶면 개곡리 쌈지공원 4개소로 4월 착공해 6월 중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성로(하성교차로~태산패밀리파크) 구간에는 벚나무를 포함해 총 2,365주를 식재하는 가로숲길과 도심과 도로변을 잇는 띠녹지 조성으로 태산패밀리파크 방문객에게는 계절별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가 마련됐다. 또 개곡리 쌈지공원에는 방치됐던 자투리 땅에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수목과 편의시설을 설치, 녹지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녹색 쉼터로 개선했다. 이외에도 도심 녹지 확보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마련한 호수초등학교 인근 자녀안심 그린 숲, 양곡고등학교 학교숲 등을 완료했다. 김포시 도시녹화팀 진미란 주사는 “도시숲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탄소흡수원으로 그 효과가 크다”라며 “녹지공간에 대한 시민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내 도시숲을 지속 확대
성남문화재단이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와 공동으로 기획한 ‘도시를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ity)’ 워크숍이 지난 1일 시작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세대를 초월해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탐구하며, 다양한 추억을 공유하는 협력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성남의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 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대학(원)생, 시니어, 지역예술인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98명 지역민이 참여했다. 첫 워크숍에서는 대학(원)생 16명과 시니어 33명이 참가 RCA 교수진 강의와 그룹 스터디, 예술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성남과 개인의 연결점을 타임라인으로 표현하고, 도시의 역사와 개인의 추억을 콜라주 기법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대학생과 시니어가 1:1 파트너로 작품 활동에 참여해 세대를 아울러 성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천대학교 조소회화과 김가빈 씨(22)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세대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어르신과 파트너가 되어 작품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니어…
성남소방서 고등남성의용소방대가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사랑의 집’에 쌀 450kg을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대 박병구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소감을 덧붙였다. 당일 행사에는 ▲홍진영 성남소방서장 ▲노남선 성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박병구 대장을 비롯 남성 대원 5명, 소방공무원 4명이 함께 참석했다. ‘사랑의 집’은 성남동에 위치한 무료 경로식당으로, 주 5회 140여 명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일 23명 홀몸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고등남성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재난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보급 등 생활안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