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가 8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30일 몬스터길들이기에 신규 콘텐츠 ‘월드 보스’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관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보스 시스템은 서버 전체의 이용자들이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진행해 가한 피해량을 기준으로 보상을 획득하는 시스템이다. 매일 2회 참여가 가능하며 일일 랭킹과 주간 랭킹을 산정해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신규 포식자 ‘미르’도 추가됐다. 미르는 적에게 피해를 되돌려 주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 전체를 대상으로 공격하는 광역 공격 스킬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진행했다.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되는 ‘미나의 8주년 선물’ 이벤트에서는 4가지 성장 목표를 두고 일일 미션을 수행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또 약 20여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포식자 뽑기권과 선택권, 각 신장 15단 선택권, 전체신장 선택권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고유장비 LV55 5세트, 고유장비 LV50 뽑기권 등의 장비, 4성 히어로 펫, 죽음의 흔적, 생명의 열매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이 한식 전문 브랜드 ‘비비고’ 국물 요리 TV 광고 등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30일 ‘좋은 재료에서 우러난 깊은 맛과 정성’을 알린다는 의미로 비비고 국물요리 새 TV 광고에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발탁했다. 새 광고는 표고버섯·차돌양지·콩·대파 등 엄선한 재료들로 깊게 우려낸 국물요리를 음미하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비비고는 ‘깊이 우러나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제대로 끓여 ‘깊은 맛이 우러나고 정성도 우러난다’는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국물요리는 관련 품목 시장에서 5년간 1위, 시장 점유율 40%대를 차지하고 있다. 제품에는 가마솥 방식의 ‘육수추출 기술’로 최대 8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기술이 적용됐다. 또 ‘원물제어 기술’을 통해 내용물의 풍미와 원재료의 식감을 극대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좋은 재료, 풍성한 건더기, 깊게 우린 육수 등 ‘비비고 프리미엄 국물요리’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공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제대로 만든 ‘정성의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조리기기 신제품 ‘비스포크 큐커(이하 큐커)’가 론칭 이벤트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 수 약 50만명을 끌어 모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큐커 출시 기념으로 진행한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 ‘한큐쇼’의 누적 시청자 수가 48만명(잠정집계)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삼성전자가 그간 네이버와 삼성닷컴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 가전제품 방송 중 가장 높은 누적 시청자 수이다. 주요 시청자는 30~40대가 주를 이뤘으며, 남성 비중도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해당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큐커를 처음 소개하고 ‘큐커로 한큐에 집밥 한 끼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호평 속에 신제품을 론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큐커는 4가지 요리를 4개 존(Zone)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그릴·에어프라이어·전자레인지·토스터 역할을 제품 한 대가 다 해주는 ‘4-in-1’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식품업체 8곳, 삼성카드와 협업해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에 대한 관심도…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6조원 규모의 긴급자금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긴급자금 대출 가운데 저신용자에 대한 융자지원 규모는 총 1조 2000억 원으로 2000억 원 늘리고, 금리는 연 1.5%로 0.4%포인트 낮췄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조 2000억 원 상당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1조 원 상당의 손실보상 자금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사전절차를 마치고 내달 17일부터 전체 지원대상 178만명 중 약 70%인 130만명 이상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손실보상은 10월 말부터 지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법 시행일인 10월 8일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늘고 소비도 반등하면서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큰 폭 증가했다. 다만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이후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제조업 석 달 만에 늘어 2.3%↑…서비스업 1.6%↑ 30일 통계청의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2.9(2015년=100)로 전월보다 1.6% 상승했다. 전산업생산은 2월(2.0%), 3월(0.9%)에 두 달 연속 증가한 뒤 4월(-1.3%) 감소했다가 5월에는 보합(0.0%)을 나타냈다. 지난달 1% 넘게 증가하면서 전산업생산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모두 늘었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2.3% 늘어 2월(4.7%) 이후 석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제조업 생산이 호조를 보이면서 광공업 생산도 2.2% 증가했다. 이로써 광공업은 3월(-0.7%), 4월(-1.9%), 5월 (-1.0%) 등 3개월 연속 이어진 감소세를 끊었다. 업종별로 보면 D램과 시스템반도체 등 생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반도체 생산이 8.6% 증가했고 자동차(6.4%
지난달 경기지역 광공업의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한 반면, 건설수주는 2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은 30일 ‘6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 자료를 내고 지난달 경기도 광공업 생산지수가 158.9로 전년 동기(2/4분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하지수는 162.1로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한 반면, 재고지수는 125.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했다. 주요 증감 업종별로는 자동차(16.4%), 의복·모피(19.8%), 고무·플라스틱(5.2%) 위주로 증가한 반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32.7%), 기계장비(-16.4%), 비금속광물(-25.2%) 등은 감소했다. 경기도 내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 소폭 증가했다. 이 중 백화점은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0.8% 감소했다. 지난달 도내 건설수주액은 5조294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6% 감소했다. 발주자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발전·송전, 관공서, 도로 등의 수주 감소로 63.5% 감소했으며, 민간부분도 공장·사무실·연구소 등 수주 감소로 21.3%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도내 기관들과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29일 경기도청,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비대면(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인본부에 따르면 경기도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배달노동이 증가하고 있으나, 안전에 취약한 도 내 이륜자동차 배달노동자 2000여 명에 대해, 소속 사업장의 월별 산재보험료 납부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부담금 90%를 최대 3년간(2021년 1월 기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에 필요한 행정정보 공유와 사회보험 홍보 협업으로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 근로자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인본부는 배달노동자 소속 사업장의 월별 산재보험료 납부여부 등 지원 사업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공유하고, 공단 현안 및 사회보험 연계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지원 사업 주체로서 사업 총괄 및 홍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대상자 모집 ▲지급대상
경인지방통계청이 수도권 통계를 총괄하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경인통계청은 29일 ‘수도권 통계허브 구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통계서비스 선도’라는 제목으로 미래대비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경인통계청은 수도권 통계생산을 총괄하고 여러 데이터를 융합한 통계허브 구축을 통해 국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겠단 의지를 다졌다. 경인통계청은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영이념 등을 반영해 미래대비 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올해 상반기 동안 직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과 국민 평가 등으로 경인통계청의 새 비전을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비전 개편을 계기로 수도권 통계 발전을 위해 ‘지역통계데이터 허브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통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중소기업의 다음달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대비 5.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1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다음달 SBHI는 73.6으로 지난 6월(80.5), 이달(78.9)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SBHI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로 100 기준 그 이상일시 미래 경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높은 반면, 그 이하일 경우 부정적인 전망이 높음을 의미한다. 중기중앙회는 원자재 가격 급등 및 해운·물류난 등 외부요인, 특히 이달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연장·확대 등 내수위축 요인으로 산업 전체의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라 전망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제조업 80.6, 비제조업 70.0으로 전월대비 각각 4.9P, 5.5씩 하락했다. 건설업과 서비스업도 75.9, 68.8로 각각 3.0P, 6.0P씩 하락했다. 항목별 전망으로는 고용 부문이 95.0으로 유지세를 기록했다. 수출도 79.2에서 81.5로 소폭 개선됐다. 반면 내수판매는 78.1에서 73.3으로, 영업이익은 74.7에서 71.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재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김 의장의 현재 자산은 134억 달러(15조 4000억 원)다. 이 부회장의 자산은 121억 달러(13조 9000억 원)다. 매체는 김 의장에 대해 IT 기술인으로 자수성가한 기업가가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대기업들이 지배하는 한국에서 어떻게 최고의 부자 지위에 오르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기업공개(IPO)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카카오게임즈를 상장했고, 카카오뱅크는 내달 상장을 앞두고 있다.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면서 카카오의 주가는 올해만 91% 상승했다. 그 결과 김 의장의 순자산이 올해 60억 달러(6조 9000억 원 )가 넘게 불어났다. 김 의장은 2006년 카카오의 전신인 아이위랩을 설립하고 4년 후 카카오톡 서비스를 출범했다. 현재 카카오톡의 전세계 이용자는 5300만 명으로, 이 중 88%는 국내 이용자다. 카카오는 결제, 금융, 게임, 차량호출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넘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는 한국에서 네번째로 큰 회사다. 매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