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 인천본부(회장 심승일)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이재현 서구청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현 청장, 신승일 인천중기회장, 김장성 서부환경조합 이사장, 구자영 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윤승남 인천표면처리협 이사장, 이순종 인천가구협 이사장,김지연 인천수퍼마켓협 상무, 양태석 경인주물공단 이사장, 장동원 뷰티코스메틱협, 홍정호 인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회복을 위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현장애로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순종 인천가구협 이사장은 “국회에서 2019년 12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개정, 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 주체를 지자체로 확대했다”며 “서구가 전국 최고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장성 인천서부환경 이사장은 “지난해 준공한 자원순환특화단지는 폐기물 재활용·자원 선순환의 친환경 첨단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의 불합리한 적용으로 입주업체의 세금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어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호소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9일) <인천시장> ▲ 오후 2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 시청 영상회의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금성백조는 9일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선보이는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6㎡ 214가구 ▲84㎡A 510가구 ▲84㎡B 75가구 ▲102㎡A 224가구 ▲102㎡B 149가구 등이다. 우수한 서울 접근성…교육·녹지·생활·배후수요 충족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 마곡, 청라 등과 함께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약 1118만㎡, 7만5000여 가구 규모로 2023년까지 조성된다.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메인대로가 위치해 차량을 통한 이동이 수월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 간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원스톱 교육 혜택의 이점도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각 학교는 입주 이전에 개교 예정이다. 자연친화적 주거환경
인천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과 의원들은 8일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다가오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조성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이날 수도권매립지를 직접 둘러보고 일반 현황 청취에 이어 매립장 부지의 조성경위, 공구별 매립상황 등 세부적인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 문제점 등을 확인한 뒤 향후 영흥면 쓰레기매립지 조성 대응 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철수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폐기물 매립지의 운영 현황 및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 계획에 대응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의회는 앞으로 남양주 에코랜드 등 전국의 매립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5월21일까지 코로나19로 박물관을 찾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충전을 위해 화상미팅 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의 실시간 원격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동영상을 활용, 동구 및 인천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전시연계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비대면 동양상 방식 교육 특성상 상호작용이 부족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는 박물관 교육실에 영상장비를 설치해 실시간 영상으로 전시실을 보여 주며 참여 학생들이 실제로 박물관을 둘러 보는 느낌을 받으며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원격교육에는 구 관내 서흥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2~3학년 재학생 총 295명이 참여한다. 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는 달동네의 옛 모습 변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옛집으로 알아보는 달동네 생활사’(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가, 2학년 대상으로는 배다리지역 옛 지명과 마을의 변천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된 ‘우리마을에 성냥공장이 있었대요’(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가 각각 운영된다. 구는 각 초등학교와 연계해 교육 신청을 받아 오는 7월30일까지 약 15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박물관 비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는 1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인 2021년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학생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제3경기장인 인천전자마이스터고를 7일 방문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13개 교 25개 종목에 시교육청 직업계고 선수 142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겨루고 있다. 김봉영 인천마이스터고 교장은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전문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회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평소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꽃피울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7일 5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김영목 총동문회장과 조선기 사무총장, 박종돈 경영대학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인천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인천에서 글로벌 경영인 및 기업인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4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탁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 및 경영대학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8일부터 삼산월드체육관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역 7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를 1차 접종기간으로 정하고 75세 이상 주민 중 노인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인 우선접종대상자 790명과 80세 이상 주민 중 동의자 8082명 등 총 8872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접종을 위해 구는 예진의사 4명과 간호사 12명, 행정인력 12명, 보조인력 2개 팀 116명 등 총 144명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한 접종시간에 맞춰 접종 대기석에서 준비 중인 대상자와 보호자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듣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지에 대한 동선 확인과 백신 보관상태,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응급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부평구에는 지난 2일 기준 우선접종대상자 768명 외에 총 2만8986명의 75세 이상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백신 배정량을 감안, 80세 이상 주민을 먼저 접종하고 있으며 당일 예약변경 및 보류자를 고려해 총 대상자의 10%를 예비명단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들을 위한 고령자용 보행 보조차를 20대를 지원했다. 보행 보조차는 학산나눔재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공모사업비 2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인원은 20명으로 거동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던 노인들에게 보행 중 낙상 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한 외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는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불법 지하수시설 자신신고와 양성화를 통해 지하수 오염방지와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군은 지하수법 제정 이전부터 무분별하게 개발해 신고나 허가절차 없이 불법으로 사용 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오는 5월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 시설 개발·이용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해 불법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미등록 지하수 소유자 또는 사용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서 등의 구비서류를 군 건설과(건설행정팀) 또는 읍·면사무소에 기한 내 접수하면 관련 법규 검토 후 신고‧수리해 양성화가 완료된다. 특히 불법 지하수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신고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이 기간 자진해 신고할 경우 벌칙과 과태료 적용을 면제한다. 또 지하수개발 이용 신고의 경우 반드시 갖춰야 할 이행보증금 납부, 수질검사 실시, 시설설치도 첨부, 준공 신고도 모두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벌금, 과태료 부과 등 엄격 조치할 계획”이라며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안에 자진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