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모바일 RPG ‘페이트: 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가 여름 축제 캠페인을 실시한다. 넷마블은 26일 ▲칼데아 매거진 발간 ▲레오나드로 다빈치(라이더) 픽업 ▲특별 로그인 보너스 등 여름 축제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칼데아 매거진'은 한국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페그오 공식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웹진이다. 이번 호에는 여름 축제를 기념한 신규 서번트 8기(여름축제 기념 픽업 소환 1기, 친구 포인트 소환 추가 7기)와 다음달 4일 업데이트 예정인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넷마블은 칼데아 매거진 내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최대 60개의 성정석을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 '레오나드로 다빈치(라이더)'가 등장하는 'LOSTBELT&아종특이점' 픽업과 유료 성정석 15개를 사용해 5성 서번트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복주머니 소환도 진행한다. 특별 로그인 보너스는 연속 로그인시 다양한 아이템을 매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마지막인 10일차 접속 시 호부 10장이 제공된다. 이외 친구 포인트 소환에 진궁, 바솔로뮤 로버츠, 이아손 등 신규 서버트 7기가 추가됐다. 프리 퀘스트 클리어 횟수 180개를 달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를 통해 국내 혁신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다. 본지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빼어난 품질로 ‘브랜드K’에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을 만나봤다. 세라믹 탄화규소 살균건조 전문회사 ‘홈세라’는 단순히 건조뿐만 아니라 살균, 탈취까지 가능한 신발살균건조기로 ‘브랜드K’에 선정됐다. 더욱 저렴한 보급형 제품에 이어 마스크 살균기, 소형 의류건조기를 잇따라 개발했다. 부천시에 있는 사무실에서 만난 양정희 대표는 “증가하는 소형 가구들에 알맞은 ‘홈’ 가전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Q. 브랜드K에 선정된 ‘무선신발살균기 S200’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주요 소비층은? 처음 개발을 시작한 건 2016년, 판매는 2019년부터다. 다한증을 갖고 있어 겨울이 되면 동상 위험이 따르고 양말이 젖는 불편을 겪게 됐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신발건조기를 만들게 됐다. 처음에는 골프, 등산 등 취미생활을 즐기는 분들을 위주로 판매하다가 작업 현장에서 안전화를 오래 신고 근무하는 분들이 구매를 시작했다. 사업 초기에는 신발 건조기라는 제품 자체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지 않았다. 장마가 길어지고 코로나1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대표적 농특산품 중 하나인 햇사레 복숭아 약 1톤을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번에 수출된 복숭아는 경기동부원예농협이 생산한 것으로 항공을 통해 홍콩 6개 매장의 한국 신선농산물 전용 매대인 K프레시존에서 판매된다. 기존 복숭아의 해외 수출은 저장성 문제로 인해 큰 실적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햇사레 복숭아는 경기 이천시에서 출하하면 다음날 홍콩 백화점등에서 맛 볼 수 있다.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17년부터 홍콩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 50만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왕 농협경기지역본부장은 “햇사레 복숭아는 GAP인증을 받아 홍콩내에서 안전한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홍콩 현지에 맞는 소포장(1.5kg)규격 디자인을 개발하여 수출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인기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주요 시중은행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대출, 예·적금, 펀드 상품 가입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 신용대출, 적립식예금 상품의 비대면 거래 비중이 올 상반기 기준 70∼80%에 달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급성장이 자극이 된 비대면 상품 개발 경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거래 선호 현상이 더해지며 주요 시중은행의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앞당긴 결과로 풀이된다. ◇ 시중은행, 신용대출·적금·펀드 '비대면 거래' 급증 25일 우리금융그룹 상반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은행에서 올 상반기 비대면으로 이뤄진 신용대출은 건수(신규 좌수) 기준 67.3%에 달했다. 2019년 28.8%, 2020년 55.9%였던 비대면 신용대출 비중이 상반기에도 빠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적립식예금 가운데 비대면 비중은 2019년 80.7%, 2020년 84.7%에 이어 올 상반기 89.2%를 기록했다. 새로 개설된 적금 계좌 10건 중 9건이 비대면 가입이었다. 펀드 상품 비대면 가입 비중도 2019년 61.6%, 2020년 78.5%에서 올 상반기 83.8%로 높아졌다. 이 은행에서 여신, 수신, 펀드, 방카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가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공개적으로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잇달아 금융사·협회와 면담을 하고 고삐 죄기를 주문하자, 업계도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주 저축은행, 보험사, 여신전문금융사, 상호금융 금융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이와 별도로 금융감독원도 이달 초부터 각 금융사, 협회들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은 각사가 세운 가계대출 증가 목표율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제2금융권에도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각 업권 협회 주도로 회의를 열고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한 정부의 우려를 전달해달라고 했다"며 "정부 규제가 강화되기 전 스스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목표로 잡은 가계대출 증가율은 올해 연 5∼6%, 내년 4% 수준이다. 이를 위해 대출 규모가 큰 은행권 위주로 규제를 강화해왔다. 2금융권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규제 효과를 누리며 영업을 확대하고, 지나치게 가계대출을 늘려왔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이 1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화성 병점중심상가, 하남 덕풍전통시장ㆍ석바대상점가 등에 이어 올해는 도내 8개 지역에서 새롭게 총 13곳 ‘스마트 시범상가’를 지정했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비대면 주문·결제 가능한 스마트오더 및 업종 특성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하고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홍보 부족 및 사업 지연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화성시에 있는 병점 중심상가는 지난해 6월 경기지역 최초로 ‘복합형 시범상가’로 선정됐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복합형과 일반형으로 나누어지는데, 복합형은 스마트오더 시스템뿐만 아니라 업종별 특성에 따른 스마트상점 기술이 도입된다. 스마트상점 기술은 VR·AR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서빙과 조리를 돕는 로봇, 맞춤형 신발을 추천해주는 풋 스캐너 등이 그 예다. 그러나 취재진이 직접 화성시에 있는 병점 중심상가을 찾아가보니 ‘스마트 기술’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았다. 이곳에서 10년 넘게 수제화 전문점을 운영해왔다는 A씨는 “(풋 스캐너 등 기술을)들어본 적 없고 잘 모르겠다. 코로나19로 어렵다보니 신발가게 자체가 많이 사라졌는데
최근 국내 대기업 제조현장 근무 형태가 '4조2교대'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다수 기업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4조2교대는 4개 근무조 중 2개 조는 하루 12시간씩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고, 나머지 2개 조는 쉬는 근무 형태다. 제조업 현장에서는 하루 8시간씩 근무하는 4조3교대 근무가 통상적인데, 젊은 세대 직원들을 중심으로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겠다"는 요구가 늘면서 4조2교대가 근로 현장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대기업 중 4조2교대를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포스코다. 포스코는 2010년부터 4조2교대를 시범 실시한 뒤 2011년부터 전면 도입했다. 기존 4조3교대 체제보다 휴무일이 연간 103일에서 191일로 증가했다. 정유업계는 다른 업종보다 4조2교대 논의가 활발하다. 에쓰오일이 2년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초부터 도입한 데 이어 SK이노베이션도 4조3교대를 4조2교대로 전환을 검토하기 위해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최근 꾸렸다.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철강업계에서는 포스코에 이어 현대제철이 4조2교대를 추진 중이다. 이밖에 반도체 소재 기업 SK실트론도 올해 초부터 4조2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불볕더위 장기화로 간편식 위주의 식품 소비 성향이 변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보기 전문 앱 마켓컬리가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집계된 주문 건수 및 신규 회원 가입자 수를 집계한 결과, 이전 기간 대비 각각 12%,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건수들은 간편식을 중점으로 증가했다. 닭가슴살의 경우 38% 가량 증가했으며, 피자 24%, 밀키트 24% 등 조리와 섭취가 간편 식품들도 마찬가지로 늘어났다. 식품회사들도 코로나19와 폭염 등으로 소비자들의 소비습관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 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지난해 가정 간편식(HMR)을 즐기려는 식품 선호도가 늘어났다면, 올해에는 영양 만족감을 주는 제품 인기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계에서도 온라인 쇼핑을 통한 식품 소비는 코로나19 비대면 소비 문화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 5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당월 온라인쇼핑 거래액(16조594억원) 중 배달음식인 음식서비스가 2조1417억원(13.3%), 음·식료품은 2조425억원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2일 안산시 시화공단에 위치한 안산연합사료공장에서 혹서기 배합사료 품질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주익 조합장은 직접 ▲사료 원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생산설비 청결 관리 상태 ▲포장라인 관리 상태 등 생산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혹서기에도 축산농가가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혹서기 사료 섭취량 감소에 따른 축산농가 생산성 저하 방지 대책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농가 보관 중인 사료의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조속히 시행하도록 주문했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혹서기에는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여 축산농가의 생산성이 급격히 저하되기 쉽기 때문에 사료의 기호성을 개선하고 높은 영양을 제공할 수 있는 고품질 사료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는 어느 해보다 폭염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사료의 품질 관리는 물론 사양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3일 춘천세무서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김재철 청장은 지난 19일, 21일 각각 수원세무서와 성남세무서의 부가세 확정 신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재철 청장은 김종복 춘천세무서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한 안전한 신고도움창구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1층 민원실과 부가가치세과를 방문하여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신고도우미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방청에서는 방문신고 사실이 있는 납세자에게 비대면 신고방법인 손택스 신고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하고, 일선에서도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신고환경 구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경제적 피해가 큰 영세자영사업자의 운영자금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세무대리인의 코로나19 확진 시 수임업체에 대해서도 신고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최대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