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이달 ‘세븐나이츠의 달’ 기념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세븐나이츠TV’를 통해 실시간 스페셜 방송 ‘세나2게더’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나2게더는 이용자 98명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업데이트 회고 및 향후 게임 방향성을 발표하며 이용 고객들과 이벤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주요 참여자로는 세븐나이츠2 개발을 총괄한 김정민 PD,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자리하며, 사회에 박상현 캐스터, 김수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또 특별 게스트로 세븐나이츠2 이용 고객이자 방송인인 슈퍼주니어 규현이 등장한다. 이외 당일 화상 연결로 참여할 이용자 98명은 무대 위 스크린을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나2게더에서는 공식 포럼을 통해 이용자들이 작성한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생방송 중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2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경기지역 지원기업 91개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직전 연도 직접 수출액 5000만불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약 50~70%를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금번 사업에 선정된 경기지역 중소기업은 지난해 2억1000만불의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31%), 의료기기(23%) 분야 기업의 비중이 컸다. 금번 선정기업에게는 CE(유럽공동체마크), FDA(미국식품의약품국), NMPA(중국국가약품관리감독국), GCC(중동적합성마크), AEC-Q(국제 자동차용전자부품품질인증) 등 약 451여개의 해외인증을 기업당 최대 4건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전기·전자 분야는 반도체 수요증가로, 의료기기 산업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에 따라 성장세가 전망되는 분야로서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의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단순 외래진료 이력만으로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일부 보험사의 행태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에 '합리적인 근거와 구체적인 기준으로 계약 인수지침(가입 기준)을 마련하라'고 최근 통보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가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하거나 조건부 인수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서도 소비자의 가입 신청을 거절할 때는 법적 기준에 따라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충실히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이 자율성 침해 논란 가능성에도 이처럼 촉구하고 나선 것은 최근 일부 보험사들의 가입 거절 조건이 지나치게 자의적이고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화생명은 최근 2년 내 외래진료를 받은 이력으로 실손보험에 받아주지 않고 있으며, 교보생명도 '2년 이내 병력 중 높은 재발률로 추가검사비 등 지급 가능성이 높은 병력'이 있으면 일반 실손상품으로는 사실상 가입할 수 없다. 삼성화재는 최근 2년간 모든 보험사로부터 받은 보험금 수령액이 50만원을 초과하면 가입할 수 없도록 인수지침을 운영하고 있다. 사고로 다쳐서 받은 보험금까지도 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2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내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적용도 되지 않은 채 단일 적용 인상률이 5.1%로 결정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기 어려움은 물론 일자리의 양과 질 모두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인상률의 주된 근거로 경제성장률 4.0%를 반영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된 만큼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작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하던 시기에도 최저임금은 올랐으며, 코로나19 피해 규모에 이어 회복세에서도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인 점과 기저효과 등이 고려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영향 근로자의 97.9%는 300인 미만, 83.6%는 30인 미만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대출만기 연장과 각종 지원금으로 버티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미 최저임금 수준이 중위임금 대비 60%를 넘어 현장에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319만명이 최저임금을 못 받는 상황에서 무리한 인상
갤러리아 광교는 월 데코 브랜드 ‘익시(IXXI)’와 함께 클로드 모네의 ‘수련연못’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익시’는 2010년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퍼즐처럼 조립하여 벽에 설치하는 월 데코’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갤러리아 광교점과 함께 세계 유명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연못’은 수련연못은 빛의 미묘한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연못의 순간들을 담았으며, 갤러리아 광교 10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작년 3월부터 익시와 함께 ▲레노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반고흐의 ‘아몬드 블라썸’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등 세계 유명 작품을 전시해오며 SNS 인기 포토존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세계적 화가 클로드 모네의 명작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고객분들이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신제품(IWA)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9일 한국 및 세계 시장에 베젤없이 모듈러 방식을 적용한 맞춤형 디자인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 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마이크로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신규소자 ▲맞춤형 스크린 및 초대형·초고화질 사양 등 3가지 특징을 주로 갖췄다. 마이크로 AI 프로세서는 16개의 신경망으로 구성돼 입력되는 영상을 더 월에 적합한 최적의 화질로 업스케일링(Upscaling, 사진·동영상의 픽셀과 픽셀 사이에 새 픽셀을 넣어 화질을 높여주는 기술) 해 준다. 신규 소자는 기존 제품 대비 약 40% 작아진 크기로 적용돼 더 완벽한 블랙과 계조(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표현을 구현했다. 또 ▲1000형 이상 고객 맞춤형 대형 스크린 제작 ▲8K 해상도(16:9 화면 기준) 및 120Hz 고주사율 지원 ▲ 최대 가로 해상도 16K 구현 등 초대형·초고화질 사양을 갖췄다. 이외 ▲화면을 4개 분할해 서로 다른 4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4-PBP(Picture By Pic
넷마블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19일 ‘오메가 플라이트’ 요원들이 비밀 접선해 지구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을 브리핑하는 내용의 마블퓨처 레볼류션 프로모션 영상을 이 같이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배우 서이숙이 영상 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넷마블은 이번 영상에 게임의 특성 및 인게임 전투, 사전 등록 정보 등을 담았으며, 영상 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TV 등을 통해 총 4편의 마블퓨처 레볼루션 티저 영상을 선보인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인 마블퓨처 레볼루션은 이용 고객 1억2000만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노하우를 쌓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을 담당한다. 슈퍼히어로 육성을 통해 각 영웅 별 전투 콘셉트 및 흥미진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중 중국·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마블퓨처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 고객에게 ‘사전 등록 코스튬 선물 상자’를 선물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는 오는 30일까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을 신설해 탄소저감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수준진단을 통해 심층 컨설팅을 지원하고, 컨설팅 결과에 따라 저탄소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금속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고탄소 배출 10개 업종을 중점 지원한다. 이에 중진공은 이번 사업에 1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300개 사를 지원한다. 고탄소 배출 업종과 탄소저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기업에게는 전체 바우처 금액의 90%, 최대 5,000만 원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다. 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컨설팅(탄소중립 경영혁신), 기술지원(시제품제작, 에너지효율향상시스템 및 시설구축, 친환경‧저탄소 관련 인증과 제품 시험, 탄소저감 관련 설계) 등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중진공이 발표한 KOSME 이슈포커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청년농업인(4-H회원) 43명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농업세법 비대면 화상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원시 등 16개 시군 청년농업인 4-H회원 43명이 참여해 16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2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청년4-H회원들의 영농현장 고민을 해결 해주기 ▲농업경영체 각종 신고요령 및 분쟁사례 ▲농업법인 실무업무 이해 ▲농업법률 기초와 분쟁해결 방법 등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조사해 이번 농업세법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청년농업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소 개수 관련 규제를 완화한 결과, 약 1년 6개월 만에 경기와 인천에 정류소 41곳이 추가 설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대광위는 지난 2019년 말 M버스 출발지역에 정류소를 최대 2곳 추가할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M버스 운행이 시작된 이후 대단지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는 등 지역 여건이 바뀔 경우, 노선 운행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M버스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처였다. 새 시행규칙에 따라 출발지에 설치할 수 있는 정류소 제한 수량은 기존 최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대광위는 제도 개선 후 M버스 정류소 추가 설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총 26개 노선에 정류소 41곳이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1개 노선 34곳, 인천시는 5개 노선 7곳이다. 인천 남동구의 경우 M6439(인천터미널∼역삼동) 버스가 '구월아시아드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데도 이 아파트 단지 인근에 정류소가 없어 주민들이 정류소까지 20분 이상을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규제개선에 따라 지난해 11월 '구월아시아드6단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