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6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통해 관내 41개 학교에 29억6000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분야는 ▲초‧중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8억2300만 원 ▲학교환경개선 4억9000만 원 ▲창의체험 활동 지원 1억8800만 원 ▲명문 우수고교 육성 4억3100만 원 ▲정보화교육 사업 2600만 원 ▲자율공모사업 및 유치원 지원 8100만 원 등이다. 또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1억4800만 원을 배정해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탐방 및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비진학 학생들은 올바른 직업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복 배움학교 지정 고등학교 1억5000만 원 ▲학생기자단 육성 3500만 원 ▲강화섬 외국어교실 거점학교 1개 교를 신규 지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이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에 관내 학교 교장 및 학생기자단이 참관인으로 입회해 심의의 투명성을 크게 높였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확보에
인천 송도소방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새로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실무적응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활동 수요에 맞는 현장대응능력 배양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봉사정신, 자긍심 등 기본소양 ▲소방조직체계 및 직무흐름 ▲현장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 기술 및 직무수행 태도 ▲공기호흡기 등 개인보호장비 사용법 숙달 훈련 ▲소화전 등 소방용수 확보훈련 등이다. 문성은 신임소방관은 “화재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남동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The 건강프로그램(건강태권도)’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석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적‧정신적으로 취약해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2일부터 5월28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예선 간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The 건강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어르신을 비롯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섭 간석2동장은 “The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주민자치회 노고에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매달 공연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 초대하는 십시일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4월의 주인공은 ‘김덕수의 사물놀이 4.0’ 공연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소래극장(대극장)에서 열린다. 김덕수는 예인인생 50주년을 맞이했던 2007년 은관문화훈장과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을 수상,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우리나라 최고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방일영국악상을 받으며 사물놀이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김덕수패 사물놀이를 모태로 1993년에 창단된 사물놀이 한울림은 사물놀이가 가장 한국적인 음악이면서 세계적인 음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전통 가무악을 확대 발전해 우리 것의 전승 연행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음악과의 협연을 통해 한국적인 월드-뮤직을 만들어 내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우리 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덕수의 사물놀이 4.0 공연은 일종의 통과의례인 ‘문굿’, 관객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 세계인을 감동시킨 ‘삼도 설장고가락’과 ‘삼도농악가락’, 극의 클라이막스를 책임지는 ‘판굿’으로 구성돼 코로나로 답답했던 구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예정이다. 사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무대 예매는 현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진행 중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식당 및 스낵바 운영을 위한 ‘행복남동사회적협동조합’으로 참여했다. 구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복지 공헌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중 이행계약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단계 완공에 맞춰 인력 및 장비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그 동안 구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통해 보네베이커리, 60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운영해 왔다. 박보환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초기 자본금인 국비 1억 원을 잘 활용해 더욱 내실 있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인천지역 연고 게임단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e스포츠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지역 기업 또는 협약체결 뒤 3개월 안에 인천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인천TP는 4개 기업 안팎을 선정해 게임단 성장 및 게임단 선수 육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4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ounmi@i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문화산업지원센터(☎032-876-5075~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인천지역 게임 구단과 e스포츠 인재 육성 발굴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천지역 e스포츠 게임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부터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재협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재협상과 관련해 6·8공구 개발을 정상화하고 공모 진행 후 3년 가량이 지나 사업 환경에 적지 않은 여건변화가 있었음을 적극적으로 반영, 공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건설, 경제자유구역 개발 취지에 부합한 4차 산업 및 유수 기업의 유치, 산업 자산인 업무시설의 확보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문화·관광 시설의 확보, 도시경관의 고도화 등을 세부 재협상 목표로 정했다. 송도 6·8공구의 규모 및 위치를 고려할 때 송도국제도시의 미래발전에 핵심지역임을 감안, 최상의 개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재협상은 7일부터 협의된 장소에서 개시되며 기존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시행자 공모 지침에 따라 90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국내·외 대학 파트너와 함께 실증을 통한 조기상용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챌린지랩’ 사업 참가기업 30개 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실증은 공간, 데이터, 인프라·플랫폼, 전문가 등 실증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절차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AI(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BM 개발 컨설팅) ▲바이오(인하대, 인하대 의과대학 부속병원/BM 유효성 평가-비임상시험) ▲스마트시티(인천대, 한국 지멘스, 인천항만공사/실증,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연세대, 디자인 팩토리 코리아/해외현지 실증) ▲브랜딩·디자인(청운대, 디자인띵킹센터/BM 브랜딩,디자인 제작 지원) ▲글로벌 바이오(유타대, 이그나이트 이노베이터스/FDA(미국식품의약국) 인허가 컨설팅)의 6개 특화 분야로 구분되며 분야별 3~7개 사를 선정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스케일업 챌린지랩 지원사업은 세종대 인천대 인하대 연세대 등 4개 대학의 특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글로벌 바이오와 브랜딩·디자인 분야를 강화했으며 바이오 기업의
인천시는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수소경제 육성에 본격 나선 가운데 그린건축물·클린팩토리를 확산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탈석탄 동맹(PPCA)에 가입,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 및 전 세계의 변화와 행동에 합류했다. 수소산업 선도도시 선언...친환경에너지 전환 박차 시는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기업들과 손잡고 ‘수소산업 선도도시’를 선언했다. 지난 3월2일 인천시와 서구, 현대자동차(주), SK E&S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도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향후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수소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차 산업 육성과 수소차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기반구축 실증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SK E&S는 인천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고 1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http://etax.incheon.go.kr/)’에 온라인제보시스템(시민제보 창구)을 구축했다. 시는 2018년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7000만 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 10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민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며,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뒤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보자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관련 법률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