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도심 속 힐링, 정원식 송도행복텃밭을 지난 1일 개장했다. 텃밭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맞춰 텃밭운영을 올해부터 공단이 맡았다. 경작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다. 경작구좌는 총 161구좌이며 개인용 148구좌, 교육단체용 13구좌다. 면적은 1구좌당 약 20㎡로 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경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농기구들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며 관수시설 및 휴식을 위한 쉼터 등이 마련됐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평정원 및 꿈틀상자텃밭을 운영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3개 기관에 식물체험·작물 경작 과정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제공하는 교육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유휴 공간에는 댑싸리 군락지, 계절초화 화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취미·여가활동 선용 등 지역공동체 문화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정원식 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 코로나블루 극복 및 행복한 연수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기존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누구나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시작했다. 누구나 나눔 냉장고는 누구나 참여해 식품 등을 기부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식품을 가져갈 수 있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정해져있던 연수마을 나눔냉장고보다 이용자와 후원자를 폭을 넓혔다. ‘순미담(연수구 샘말로 95-11)’에서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매장에서 직접 담근 국내산 김치를 후원하고, 익명의 기부자는 매주 목요일마다 빵을 후원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인규 옥련2동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나눔냉장고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물품인 옐로카드와 투명우산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어린이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교통안전 가방망토와 옐로카드를 만들어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600여 명에게 나눠준 바 있다. 올해 구는 옐로카드와 투명우산을 각 650개씩 민들었다. 빛 반사 재질로 제작된 옐로카드는 주·야간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보행 중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이며, 투명우산은 우천 시 길을 걷는 어린이가 시야를 확보하기 쉽고 운전자 입장에서는 눈에 잘 띄는 색상과 소재가 사용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2일 직접 만석초등학교와 서림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물품을 전달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원천 예방을 위한 구의 의지를 보였다. 허인환 구청장은 “최근 주변 지역에서 통학 중인 어린이가 대형 트럭에 치여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우리 구에서만큼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살아있고 보행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안전홍보를 꾸준히 펴 나갈 것”이라고
인천시 동구는 지난 1일 금창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승인을 위한 사전절차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금창동 주변의 노후 불량한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재현하고자 금창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과 함께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코디네이터와 도시재생 전문가 3명이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후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 관계자는 “공청회 이후 국토교통부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라며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재생사업을 추진해 공동체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재생의 선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동구여성회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핸드메이드–사랑과 마음이 담긴 면생리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필수품이지만 가격 부담으로 구매가 어려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봉제 재능을 가진 7명의 자원봉사자가 유기농 원단 재단부터 재봉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조민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면생리대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의미있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활동에도 장소 제공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동구여성회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자원봉사센터의 핸드메이드 활동은 뜨개, 재봉 등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www.1365.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Cafe53 정원’ 조성을 기념한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Cafe53은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공헌활동인 더 나은 지역 만들기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소재지 주소가 동구 만석로 53인 것에 착안해 이름이 붙었다. 복지관 측은 카페가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가 서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한 허인환 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 다양한 복지정보를 QR코드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가 시작한 ‘QR코드로 보는 이달의 복지소식’이 관내 21개 모든 동으로 확대된다. 구는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복지정보들을 제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보는 이달의 복지소식’을 추진한다. QR코드는 각종 홍보 안내문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쓰레기종량제봉투 배부시 스티커 형식으로 삽입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달 신청 가능한 복지서비스와 알아두면 유익한 복지서비스 정보 등을 담아 각동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QR코드와 연결해 복지정보를 한번에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QR코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적기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개학기를 맞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2일 이틀 동안 신포동과 운서동 번화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구,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시민명예감시원, 시민경찰연합회 회원이 참여했으며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를 금지하는 표시를 부착토록 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 교육혁신과장은 “주기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식을 일깨우고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안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미추홀지역 통신판매업자를 위한 1인 생방송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구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온라인 시장 진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1인 홈쇼핑 판매자 등을 위해 무료 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입문 등 기초부터 지원해 소상공인이 직접 출연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제작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미추홀 통신판매업자 교육 지원 프로젝트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10명을 대상으로 기초 입문 교육이 실시된다. 센터는 라이브커머스 관련 지원을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지속적 컨설팅 지원과 추후 심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아직도 완전한 블루오션 시장인 라이브커머스 분야에 대형유통업체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오감거리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용역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1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하됨에 따라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전화 접수를 선착순으로 받아 최소인원으로 진행했다. 오감거리조성사업은 ‘신흥·답동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공감마을 내 총 1.32km의 골목길을 4개의 구역으로 나눠 안전한 마을길, 학생이 즐거운 통학로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민설명회는 그 동안 설계용역의 진행 상황 설명, 지난 3월11일 열린 주민설명회 주민의견 검토결과와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 주민들은 자전거 거치대 신규 설치, 마을길 물고임 개선, 방치된 공간 및 가파른 경사로 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구는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주민설명회 내용과 주민 의견을 포함한 홍보물을 사업노선에 연접한 주민들에게 배부해 추가의견을 수렴하고 중구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감마을은 주민들이 교감하고 공감하며 살아가는 마을인데, 도시화되면서 많이 쇠퇴됐다”며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