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10구단 케이티 위즈가 프로야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수원 지역 번화가를 중심으로 홈 개막전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케이티는 마스코트인 빅, 또리와 치어리더팀이 21일 수원역과 수원 AK 플라자, 분당 AK 플라자 등을 방문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홈 개막전을 홍보한 데 이어 22일에는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와 수원역 로데오거리 및 역광장에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케이티는 이날 화면 속 날아오는 공의 타이밍에 맞춰 배트를 휘두르는 ‘GiGA(기가) 홈런왕’ 게임 이벤트를 열고 게임 점수에 따라 케이티 위즈의 유니폼, 모자, 로고볼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별도로 제작된 ‘파이’인 ‘기가 와이파이’를 제공했다. 한편 케이티는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삼성 라이온스와 정규리그 첫 홈 개막 경기를 갖는다. 홈 개막전 티켓은 오는 24일 11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위잽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버전),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2014년 가입한 기존 케이티 위즈 연간 회원은 개막 6연전에 한해 하루 빠른 23일 오후 1시부터 티켓 예매 가능하다.(문의: 케이티 위즈 빅또리 콜 1899-5916, 티켓링크 1588-78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시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군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22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민체전 시·군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육상, 수영, 축구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요트와 당구, 농구, 레슬링 등 총 24개 종목에 31개 시·군에서 지난 대회보다 132명 줄어든 1만381명(선수 7천312명, 임원 3천69명)이 참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 선수단 가운데 1부에서는 광주시가 43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참가시켰고, 평택시 404명, 수원시 398명, 용인시 396명 순이었다. 또 2부에서는 오산시가 가장 많은 376명을 파견하고, 양주시(356명)와 이천시(35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개최지 안성시는 346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1부 파주시와 2부 가평군이 각각 278명과 188명으로 가장 적은 선수단을 보낸다. 한편, 예년과는 달리 배드민턴, 사격, 수영 등 일부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배드민턴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앙대학교 수림체육관, 사격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종합사격장, 수영은 4월 25일부터 26일
FC안양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에서 도내 라이벌 수원FC를 완파하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FC안양은 지난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수원FC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해 K리그 챌린지 5위에 머물며 승격 도전의 길이 막혔던 FC안양은 수원FC와의 ‘지지대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입을 목표로 내세운 올 시즌을 상쾌하게 출발했다. FC안양은 전반 24분 최진수가 올린 코너킥을 이효균이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첫 포문을 열었다. 이 골은 올 시즌 K리그 챌린지 전체 1호골이자 안양의 팀 통산 100호골로 기록됐다. 기세가 오른 FC안양은 4분 뒤인 전반 28분 또다시 최진수의 어시스트를 받은 안성빈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2-0으로 달아났고 전반 39분에는 주현재의 쐐기골까지 터져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진수는 2도움을 기록했고 결승골의 주인공인 이효균도 주현재의 골을 도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같은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대구FC의 경기에서는 부천FC가 2-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31분 정홍연의…
인천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정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원주 동부에 74-82로 패했다. 원정 1, 2차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차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로 진출한 전자랜드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에 3연승을 거둔 데 이어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정규리그 2위 동부를 66-62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2차전에서 패하며 한 템포 쉬어갔다. 전자랜드는 이날 전반을 34-47로 뒤진 데 이어 3쿼터에도 51-66, 15점 차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며 맥없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4쿼터 초반 차바위와 정병국 등의 3점슛을 앞세워 60-71까지 따라붙었고 박성진의 자유투와 차바위, 정효근의 연속 득점으로 72-77, 5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4쿼터 초반 리카르도 포웰이 5반칙 퇴장을 당한 데 이어 종료 47.1초를 남기고 테렌스 레더까지5반칠으로 물러나며 더이상 추격에 실패했다. /박국원기자 pkw09@
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42-23으로 대승을 거뒀다. 2012년 12월에 열린 제14회 대회 이후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23일 오후 7시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또 한국은 이 대회 상위 3개 나라에 주는 올해 12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와 정유라(대구시청)가 상대 좌우를 흔들어대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박미라(삼척시청)의 선방이 이어지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11분에 7-1까지 달아난 한국은 배민희(서울시청)와 이은비 등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18-9로 마쳤다. 김온아(인천시청), 유현지(삼척시청) 등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하며 결승전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인 우리나라는 후반에도 줄곧 큰 점수 차를 유지하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정유라와 최수민(서울시청)이 나란히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2015 사닉스컵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2일 일본 후쿠오카 글로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아오모리 야마다 고등학교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오는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칠레) 준비를 위해 이번 대회에 나선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2무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릿쇼 쇼난고(4-1승)와 미쓰비시 요와SC 유스팀(2-0승)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결승에 나섰다. 대표팀은 전후반 40분씩 진행된 결승전에서 전반 9분 박상혁(수원 매탄고)과 후반 15분 김진야(인천 대건고)가 득점에 성공해 2-1 승리를 거두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연합뉴스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2018년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을 무서운 기세로 통과했다. 한국은 22일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열린 2015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 B풀 5차전에서 개최국 스웨덴을 4-2로 따돌렸다. 이로써 한국은 5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1, 2위는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A풀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A풀은 이듬해 평창 패럴림픽 출전권 5장이 걸린 강호들의 결전장이다. 한국은 평창 패럴림픽 개최국으로서 자동 출전권을 행사할 기회가 있다. 하지만 최상위 리그인 A풀에서 상위권에 올라 당당하게 자력 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그 첫 단계인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B풀에서 전승 우승으로 승격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했다. 간판 골잡이 정승환은 13골로 대회를 마쳐 페르 카르페리(6골·스웨덴)를 무려 7골 차로 제치고 득점왕이 됐다. 정승환은 어시스트 9개로 이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그는 골, 어시스트를 더한 공격포인트 22를 기록, 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공격 3관왕을 차지했다. 골리 유만균은 이번…
정기이사회 13개 안건 의결 당구·골프협 가맹단체 승격 경기력향상위원장 이관춘 생활체육·운영위장 심노진 상벌조정중대위원장 오문식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심노진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前 용인시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을 의장으로 재적이사 30명 중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전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안)을 비롯해 각종 위원회 위원장 임명동의(안) 등 총 13개 안건이 상정 및 심의됐다. 이날 이사회는 도장애인체육회 올해 예산을 지난해 36억800여만원에서 6억7천여만원 증액된 42억7천900여만원으로 의결했다. 또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에는 이관춘 이사를, 생활체육위원회 위원장에는 심노진 부회장을, 상벌조정중대위원외 위원장에는 오문식 이사 를 각각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하는데 동의했으며, 심노진 부회장은 이사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날 이사회 심의를 통해 신설된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선임됐다. 이와함께 준가맹단체였던 도장애인당구협회와 인정단체였던 도장애인골프협회가 이날 가맹단체 정가맹 심의(안) 의결을 통해 정가맹단체로 승격 됐다. 심노진 의장은
케이티 위즈가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홈 2연승을 질주했다. 케이티는 19일 수원 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신예’ 박세웅의 호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3-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4승 5패가 된 케이티는 삼성 라이온스와 동률을 이루며 시범경기 7위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는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박세웅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날 LG 트윈스 전 선발로 예정됐던 박세웅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이날 다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으로 91개의 공을 던진 박세웅은 6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안타 1개, 볼넷 2개, 사구 1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로 SK의 타선을 틀어 막았다. 박세웅의 활약에 힘입은 케이티는 2회말 용덕한과 박기혁, 이대형이 나란히 1타점을 올리며 3-0으로 앞서 나갔다. 장성호가 좌월 2루타로 출루한 케이티는 이지찬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용덕한이 1타점 2루타를 쳐내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 박기혁의 1타점 2루타로 추가점을 올린 케이티는 계속된 2사 2루 상황에서 이대형의 적시타가 터지며 팀의 세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케이티는 SK와 득점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지옥같은 호주원정을 마친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차전을 치른다. 지난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극적인 2-1 승리를 챙긴 수원은 지난 18일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호주의 브리즈번 로어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원정에서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하긴 했지만 주장인 염기훈과 정대세, 김은선 등 주전들이 몸살감기로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얻은 값진 무승부였다. 하지만 수원은 주전 선수들의 몸상태라 좋지 않은데다 14일과 18일에 이어 22일 또다시 경기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도 커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성남은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겠다는 각오다. 성남은 지난 7일 전북 현대전에서 0-2로 패한 뒤 14일 전남 드래곤즈전을 1-1 무승부로 마치면서 K리그에서는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는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원과 성남의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