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7월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25일 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사회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이다. 1세대당 매월 10톤(9천550원)에 해당하는 가정용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이 감면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공용 발급되는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태순 수도과장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확대 사업이 저출생 문제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하남시가 오는 9월 말까지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관리와 폭염저감시설 설치·운영 및 폭염대응 체계를 가동 등 총 3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주요사업으로 ▲건강취약계층 관리대책 ▲무더위 쉼터 ▲얼음냉장고 운영 ▲스마트쉘터 정류장 운영 ▲폭염대응 전담팀(T/F) 운영 등 11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한다. 시는 우선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여름철 건강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예방물품 지원 및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방문보건실 전담 간호사가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해 피해를 예방한다. 여름철 운영되는 ‘무더위쉼터’는 노년층에게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191개소를 운영한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금융기관 등 186개소와 실외 그늘막 등 공원 5개소를 지정했다. 보행자가 많은 사거리에는 그늘막 323곳을 운영하고 올해는 온도와 바람 등 기상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45개 추가 설치했다. 매년 얼린 생수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부터 진행한 제300회 정례회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일부터 9일간 양평군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군정 전반에 대해 지적및 대안 제시가 이뤄졌다. 여현정 의원과 지민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시작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 1건과, 주민조례청구심사 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양평군 청소년 안심귀가택시 지원조례안 심사에 대한 의결기간 연장의 건 등 2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양평군 수리계 조직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양평 고송지구(더스타휴)군 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등 , 군계획시설)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 등 2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은 이날 폐회사에서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 심사에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가평군은 지난 21일 보훈의 달(6월)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자택을 방문,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군은 민.관이 함께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4년 가평군 국가유공자및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손편지와 간식을 함께 전달해 국가유공자 등에게 뜻깊은 선물이 된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및 독립유공자분들께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명패를 달아드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3명의 사망자를 낸 리튬전지 생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 화성시가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5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전곡리 공장화재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도록) 중앙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부터 시는 대규모 인적 사고에 대한 기초 지자체 차원의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검토해왔다. 특히 실종자 1명과 사망자 등 23명 가운데 18명이 외국인으로 추정됨에 따라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외국에 있는 유족들의 수송 지원 대책도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장례 지원과 재해 구호, 보상 지원 등 전반적인 재난 수습에도 범국가적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대책본부장은 일정 규모의 재난이 발생해 수습을 위한 특별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역대책본부장의 요청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와 관련한 비용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 시장은 회의
양평군은 양서면 증동3리 구간 추진한 군도 3호선 '증동-고현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착공 약 2년6개월만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24일 진행된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 양평군의원, 한구현 양서면장, 양서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공사 추진 중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불편을 감수한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했으며 특히 도로 개통으로 도로 환경 개선과 교통 기반 시설 확장 등 양서면의 지역 발전을 기대하며 시공업체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에 따르면 준공된 도로는 군도 3호선이며 총 68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0.67km,도로폭 10.0m로 공사 구간내 교량 2개소, 인도 등이 설치됐다. 군은 도로차선 외 폭 2.0m의 인도를 조성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티터링으로 도로 유지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그동안 직접 가꾼 텃밭에서 감자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청운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직접 밭을 일구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정성스럽게 키운 감자를 나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감자(5kg, 30박스)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거나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박명근 협의회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감자를 수확해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며 "하반기에는 김장 나눔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청운면 주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청운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실천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이 마음과 뜻을 되새겨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2024년 2학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학기 퇴관 인원에 대한 충원으로 대학생 약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1호선 용산역 및 4호선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농촌 출신 대학생을 위해 특화된 기숙사 시설로써 농어업인 자녀의 주거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 3월에 개관해 운영 중이다. 서울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만큼 무엇보다도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쾌적한 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생들의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입주생들은 10만 원의 보증금과 월 15만 원의 이용요금으로 장학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대학가 주변의 원룸은 물론이고 여타 장학관보다도 저렴한 편이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입주생들의 거주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관 내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비 일부를 지원해 양질의 식사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인의 자녀로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소방서는 25일 2층 소회의실에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경기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및 활성화 조례가 제정 시행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소방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영협의회 추진 취지 설명 ▲자율소방대 조례 주요사항 공유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조직 및 임무 안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 논의 등이다. 고경만 화재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체계적인 활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크게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의왕시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왕시 초등학생 생존교육 지원 조례안'과 '의왕시 장애극복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성제 인사청문회 요청 건의안'과 '의왕시 중심지역관서 제도 폐지 촉구 결의안'도 의결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박혜숙 의원은 ‘2024년 제1회 추경예산 삭감에 따른 시 주요 사업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주제로, 한채훈 의원은 ‘민선8기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과 박현호 의원이 ‘의왕시장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주제로 질문해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김학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한다”면서 “다음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후반기 의회는 시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상생과 협치의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