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일 패트롤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화성시 일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민·관 공동으로 ‘패트롤-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지자체와 노동부, 경기지역본부 인원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보건협의체가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23개 조의 점검반이 화성시 건설현장 70여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패트롤 집중점검’을 수행했다. 점검반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비계, 개구부 등의 안전난간, 안전발판 등 추락방호조치 설치 상태와 안전모 등 노동자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추락위험 현수막과 경고표지를 부착함으로써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업장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총 22대의 패트롤카 운영을 통해 안전수칙 안내방송 등 비대면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김무영 경기지역본부장은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추락방호조치 등 3대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추락 사망사고를 크게 감축할 수 있다”며,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인지역본부 등 등 경기지역 11개 중소기업유관기관과 안산시·안산상공회의소와 합동으로 ‘제4회 경기중소상공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최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진 데 따라 공공기관의 ESG경영 우수사례 및 추진계획에 대하여 공유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부터는 지역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찾아가 지원정책을 분야별로 맞춤 코디네이팅하는 정책카라반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5개사를 사전 섭외해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지원정책을 검토하는 한편 정책협의회 당일 현장에 초청해 각각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했다. 금번에 초청된 기업 5개사는 자금, 수출, 판로,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등 장기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난과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판로 문제 등에 대하여 공통적인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이에 ‘분할상환유예’와‘ 도자금 대환’ 등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자금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1일 모두의마블에 ‘점핑보드 맵’ 추가하는 등 관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핑보드 맵은 기존 보드판에 중앙을 가로지르는 교차 라인이 추가된 맵으로 외곽 라인의 특수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해당 맵에서는 더 많은 블록 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특수 블록의 다양한 스페셜 스킬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챕터별 다양한 캐릭터와 맵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모드’에 신규 챕터 ‘봅슬레이 맵’과 ‘택시레이서 맵’을 추가했다. 더불어 업데이트 기념 신규 ‘S+ 진화 해변의 아테나’ 캐릭터, ‘아테나’ 전용 ‘S+ 행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 미션도 진행된다. 진화 캐릭터 미션을 달성할 경우 ‘3000 다이아’를 선물하고 이를 모두 사용한 이용자에게 ‘3000 다이아’ 페이백 혜택도 제공하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모두의마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울트라 5G’가 세계 3대 IT 전시회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울트라5G가 이 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년 MWC 기간 동안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진행해 모바일 전 분야 내 뛰어난 혁신·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선정하고 최고 제품을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은 갤럭시 S21 울트라 5G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고기능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이라 평가했다. ‘최고의 스마트폰’ 부문 최종 후보에는 갤럭시 S21 울트라 5G와 함께 ‘갤럭시 S20 FE’도 포함됐다. ‘갤럭시 S20 FE’는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AI 기반의 카메라 등을 갖춘 제품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을 선도해왔으며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기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니즈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손실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3조30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임차료 대출, 중·저 신용 소상공인의 대출·보증 지원에도 6조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조치로 입은 피해 기간의 기준을 지난해 8월 16일~올해 6월 30일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번 3조3000억원의 ‘희망회복자금’은 해당 기간 동안 한차례라도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매출이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소기업 113만명을 대상으로 잡았다.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종 20만 명, 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종 76만 명, 여행업 등 경영위기업종 17만 명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총 24개로 각 유형에 따라 1인당 100만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매출이 4억원 이상이면서 장기 집합금지 업종이라면 9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지난해 매출이 8천만원 미만에 전년대비 매출이 20~40% 줄어든 업종에는 1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향후 소상공인지원법 개정의 국회 통과를 감안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 182개사를 2021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청 직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불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모집하며 수출신장유망성, 수출활동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지정한다. 2000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전국 2만902개사를 지정했다. 이중 경기지역에서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총 687개사로 전국 대비 25.6% 수준이다. 금번에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하여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농협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총 78종의 우대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9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294개사의 지난해 수출총액은 약 4억6000만불로, 전년 3억8000만불 대비 20.2% 증가했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경기지역의 수출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올해 5월까지 누적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7%가 증가된 145억불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우리나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 역시 아낌없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하 우형)이 여름방학 결식 아동·청소년을 위해 도시락을 기부한다. 우형은 1일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결식 아동 및 청소년에게 도시락을 기부하는 ‘배민 방학도시락 여름방학 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기간 동안 보호자의 돌봄을 받기 어렵고 학교 급식이 중단돼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마련됐다고 우형은 설명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 월드비전 및 사회적 기업·조합 등과 손잡고 신선한 식재료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 건강한 도시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따라 배민 방학도시락은 서울·경기·인천·대전 소재 총 60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여름방학 기간인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주 3회(월, 수, 금)씩 전달된다. 금요일 도시락에는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언제든 추가로 시켜 먹을 수 있도록 배민 쿠폰 2만원권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도시락 제공·전달 비용은 우형과 배민 이용자가 함께 한다. 배민 회원이라면 누구나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코너를 통해 도시락 한 끼 비용(7000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해당 기부금은 식재료 구매와 조리비용으로만 사
고령화 시대를 맞으면서 노후자금 대비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뷰어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 매장 상업용 부동산의 전국 수익률은 3분기 1.14%에서 4분기 1.38%로 0.24% 상승했다. 소규모 매장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도 1.08%에서 1.21%로 소폭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경기 회복이 예상되면서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경기 불황 및 불확실성 등 시장 변수가 많음에도 안정적인 노후자금 투자로 수익형 부동산이 효과를 낸다는 반증이라 볼 수 있다. 경기 지역의 경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망포역 플래티넘베이스’ 상업시설이 투자층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분양중인 망포 플래티넘베이스는 지하2층~지상8층 총 109호실 규모에 전체 연면적 약 1만 7061㎡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망포역과 인접한 위치에 상가주변 거주 가구 규모만 약 8000여 가구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삼성디지털수원사업장 등 인근 산업단지 도 있어 지역민 및 방문객 등 유동인구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Create, Great 스타트업, 위대한 혁신의 시작’이란 주제로 ▲AI ▲AR·VR·XR ▲교육 ▲환경 ▲디지털헬스 ▲로보틱스 등 9개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공모전을 이 같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C랩 아웃사이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해 공모전의 경우 스타트업 501개가 지원했다. 총 18개 선정 끝에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중 4개는 대학생 창업 기업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사업지원금 최대 1억원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 내 전용 사무공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판로 개척 등이 1년간 지원된다. 특히 ▲심층 고객 조사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재무 역량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더불어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을 원하는 스타트업
CJ제일제당이 밀키트 브랜드 ‘쿡킷(COOKIT)’의 모바일 앱, 홈페이지 출시 2주년을 맞아 최대 30% 할인까지 적용하는 ‘쿡킷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은 1일 이같은 내용의 밀키트 할인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최대 30% 할인하는 ‘오늘의 타임딜’ 행사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양식·한식, 탕·찜·볶음 등 30여 종의 메뉴 가운데 3종씩 공개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10% 중복 할인, 2000원 중복 할인 등 쿠폰 3종을 지급하는 선착순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쿡킷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프트카드 1만원권도 증정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2일부터 보양식 신메뉴로 ‘능이버섯 누룽지닭백숙’, ‘붕장어전골과 구이’, ‘칼칼한 통우럭조림’, ‘남한산성식 닭볶음탕’ 등 4종이다. 해당 신메뉴들은 푸드 페스타 기간동안 20%의 할인 및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푸드 페스타 외에도 소비자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더욱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