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학장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09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제4회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2일 입학해 총40주 170여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맞은 이 날 졸업식에는 채소과 38명, 과수과 40명, 관광농업과 38명, 가정원예과 40명, 총 4개과 156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졸업생 156명중 46명이 개근하였으며, 채소과 송정선(보육시설 원아들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체험 농장 운영사례), 과수과 하재민(감나무 생육과 활용방법), 관광농업과 오윤용( 유기농벨트와 연계한 남양주시 관광농원 활성화 방안)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덕우회장은 그린농업대학 발전 공로로 농촌진흥청장상, 이승완, 전기완, 이광일, 임연홍씨는 성적우수상, 황의균, 이근재, 고효순, 강복구씨는 김상용 농협 남양주시지부장으로부터 우정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그린농업대학 이석우 학장은 “4기 졸업을 맞은 그린농업대학은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남양주 농업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600여명의 졸업생
오산시 시정을 감시하게 될 시민감사관 12명이 뽑혔다. 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시정참여기회확대와 시정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한 시민감사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시민불편사항 여론수렴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진수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위촉장 수여식은 시민감사관의 주요역할과 제보사항,제보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한 뒤 건의 및 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민감사관 12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토목, 건축, 환경, 세무 등 전문분야 6명과 각 동 주민자치센터 추천으로 6명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선발해 시민감사관제의 정예화 및 전문성을 높였다. 시민감사관들은 무보수 명예직 감사모니터로서 도시정비, 도로교통, 청소환경, 보건복지, 건설주택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시민감사관의 정예화, 기업민원지원감사 등 실지감사참여확대 및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시정건의 등으로 활용을 강화하고 분기별 우수제보자 선정 및 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는 등 제보실적과 제보수준제고를 위한 인센티브도 부여키로 했다. 박용균 감사당담은 “시민들의 시정참여기회확대와 시민불편사항개선 및 공무원의 위법
북한이탈주민 출신의 30대 여성이 처음으로 안산시청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우모(여·35)씨가 자치행정과 소속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돼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우 씨는 관내 각급 학교에 ‘찾아가는 통일강사’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직접 살았던 북한 이야기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통일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우 씨는 같은 처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찾아가는 상담사 및 멘토 활동을 병행하며 안산지역 내 308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의 복지실태 조사도 참여한다. 안산시 민화식 자치행정과장은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우씨가 우리 안산시 소속 공무원으로 임용돼 직접 정착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이를 계기로 앞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행정지원업무가 보다 질 높은 서비스로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북한이탈주민 출신 공무원이 우씨를 포함해 9명으로 늘어 났다.
의왕시청 경제농정과에 근무하는 김경환(35·남·사진)씨가 제3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외국어스피치대회에서 일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 11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명 가운데 ‘현대인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법’란 주제로 발표에 나서 뛰어난 언어 구사력과 알찬 내용구성으로 일어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이번 대회에서 식사습관 조절, 정기적인 운동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중요하다는 내용의 주제로 발표, 일본어 억양의 정확성과 유창성, 내용구성의 참신성, 발표자세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1월17일 의왕시에 신규발령받아 현재 경제농정과 기업SOS팀에서 국제통상 및 국내외 전시회등의 실무를 맡아오고 있다.
고봉환 한국토지공사노조 위원장<사진>이 지난 10일 여의도 한국노총 노블레스홀에서 공공노조 간부 등 1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나는 국토를 디자인한다’ 책명의 출판기념회장에는 김재경 국회의원,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종상 전 토지공사 사장, 한전노조위원장등 공공노조 간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이수호 전 위원장과 김재경 국회의원은 서평과 축사를 통해 “노동 일선에서 무척 바쁨에도 창작 집필한 책자를 세상에 낸 것은 심히 높이살만하다”고 평하고 “따뜻하면서도 강직한 때로는 여유롭게 국토 예찬을 그린 이 책자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녹아 발전의 길에 보탬이 돼야하고 꼭 그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환 위원장은 이날 “공공 노조활동이 은둔에서 국민 신뢰 회복의 발전 길로 가야한다”고 전제하고 “건전한 상식과 실천을 통해 희망 메시지 전파의 중심추 역할에 충실해 나가야 하고 용기와 단결, 그리고 소통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출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14쪽의 이 책자에는 토지공사와 인생, 노동의 현장, 노동조
안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아파트에서 떨어져 생명이 위험할 뻔 했던 주부를 구해내고 대신 자신은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은 이재원 학생에게 유공 표창장과 감사의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재원 학생(남, 21세)은 지난 6일, 안양시 동안구 소재 A 아파트 화단 앞을 지나가던 중 6층 베란다에서 추락하는 한 주부를 발견하고는 양손으로 받아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최종환 안양소방서장은 “우리의 일을 대신하여 인명구조에 헌신한 학생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값진 행동이었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재원 학생은 “의로운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 떨어져서 본능적으로 한 일이고 이런 걸 바라고 한 게 아닌데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전자정보시스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원 학생은 평소 학업성적이 뛰어나고, 운동을 좋아하는 예의바른 학생으로 주위의 칭송을 받아왔다.
의왕시 공무원 가운데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이범재 세무과장<사진>과 홍석호 문화체육과장<사진>이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왕시지부(위원장·심재인)은 지난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문서 시스템에 의한 설문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 과장과 홍 과장이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문성과 책임성이 높으며 직원을 민주적이고 신뢰와 사랑으로 이끄는 지도력, 도덕성과 인간성이 풍부한 간부공무원을 전직원들이 직접 설문 투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 과장과 홍 과장은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합리적인 업무지시와 직원들을 사랑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등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간부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심재인 위원장은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정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확립과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등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간부공무원과 하위직 직원들과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쌀 20kg 50포대(2백만원 상당)를 면 사무소에 전달해 왔다. 전달된 물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됐다. 또 걷기연맹 퇴계원지부장 김경일씨(남, 53세)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김 지부장은 연초 위기가정 후원돌봄사업에도 200만원을 기탁해 결식아동들의 급식비를 지원해주는 등 온정을 베풀어 온 미덕의 주인공이다. 후원금은 다가올 신년 설 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퇴계원면 관계자는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있어 추위와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온정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 라이온스 클럽(회장 안국보)은 지난 10일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 라이온스 클럽 기금으로 연탄 2천장을 구입하여 생연2동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전달했다. 동두천 라이온스 클럽 안국보 회장은 “사랑의 연탄이 부족하지만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매년 열심히 기금을 조성하여 좀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내 골프클럽들이 매년 연말이면 어김없이 이웃돕기 성금을 10년 넘게 전달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10일 ㈜1.2.3골프클럽에서 5천만원, ㈜서울/한양컨트리클럽에서 8천989만6천원을 각각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들 고양시 관내 골프클럽은 각각 10년 이상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11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1.2.3 골프클럽 성금 누계 액은 4억6천514만2천원에 이르고 있으며, 15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연말 성금기탁을 위해 매년 자선골프 행사를 실시해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 지금까지 성금 누계 액은 10억301만4천원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이웃돕기 성금은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 지원 뿐 아니라 청소년 20명에게 컴퓨터를 구입 지원해 고양시 청소년 정보능력향상, 위기가정 발생시 가구당 50만씩 지원하는 서비스 연계비용, 고양시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행복한세상,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고양복지 만들기’사업으로 노인,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