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조남동 소재한 ㈜헬스쿠킹하이텍(대표이사 김영진·사진)이 목감동 이웃돕기회에 5천만원의 이웃돕기후원금을 전달해 화제다. 김영진 대표이사는 “목감동에 와서 사업이 번창했으니 지역에 보답하겠다”며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10여년간의 연구결과 끝에 1992년 말 세계 최초로 최첨단기능을 갖춘 전기압력보온밥솥 오쿠를 개발해 당시 주부들의 수요를 충당치 못할 만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헬스쿠킹하이텍 김영진 대표는 주방문화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현재 ㈜헬스쿠킹하이텍는 제10회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을 수상하며 그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은 국내 홈쇼핑을 통해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오쿠 제품은 홍삼이나 청국장을 가정에서 편하게 제조하려는 주부들의 입소문을 통해 고공행진하고 있으며 바쁜 출근길에 영양죽과 약선 요리로 건강을 지키려는 신혼부부들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을 볼 때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다. 자신의 노력으로 타인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주는 것을 우리는 봉사 또는 희생이라고 부른다” 어린 초등학생들이 우연한 기회에 ‘베푸는 사랑’을 경험한 후 이를 매주 실천하고 있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김포시 동진읍 마송초등학교(교장 홍순백) 어린이적십자봉사단(RCY)은 지난해 여름방학 때 음성꽃동네 사랑체험캠프가 계기가 되어 같은해 9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여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석암베데스다 아동요양원을 찾아가 요양원 친구들의 생일축하, 책 읽어주기, 또래와 어울리기, 유아돌보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요양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어렵게 되자 요양원 작업장 내에서 실시하는 수익사업 봉사를 통해서라도 작은 보탬이 되어 보겠다고 빠짐없이 참여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으며 몇몇 단원들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 요양원 친구들에게 양말을 선물하는 등의 사랑을 실천도 했다. 지난 5일에는 마송RCY 후원회(회장 한복예)와 RCY단원이 텃밭에서 직접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이 오는 11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예총 대표로 제23회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한다. 이번 대상은 전국 120여개의 예총 가운데 전반적인 운영과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하게 됐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응수)이 최근 파주시 광탄면 일대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8일 일산백병원 사무국 이준구 주임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의 진료를 위해 지난 8월 고양시 주교동 의료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파주시 보건소와 협조하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부터 각종 의료장비를 장착한 의료버스 2대, 영상장비 탑재한 콤비차량 1대, 각종 의약품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특히 이번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대상, 의료봉사와 관련 이응수 원장과 문영수 부원장을 비롯하여 각 진료과 교수 및 간호사, 조무사, 약사, 의료기사 등 총 20여명이 넘는 교직원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랑의 인술을 몸소 실천했다. 이응수 원장은 “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외국인이 임시진료소를 찾아주어 오히려 감사했다”며 겸손해했다. 이 원장은 특히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펼친 교직원의 마음은 추운 날씨를 녹일 만큼 따뜻한 온기와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이 최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6개팀 69명이 참여한 팀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실시한 팀 단위 자원봉사 활동은 시설관리공단 각 팀(6개팀)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현하고자 개별적으로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지난 9월에 수립하여, 9월부터 지난 12월5일까지 자원봉사 활동 실시 대상 직원이 빠짐없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해당팀에서는 경영전략팀의 사랑의 연탄배달(1천300장)을 시작으로 공공시설운영팀의 농기계 무상수리(2대), 체육시설팀의 장애우 식사 지원(500명), 환경시설팀의 경작지 일손돕기(3천400평- 고추밭, 콩밭), 청소팀의 송편만들기 행사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마지막으로 경영지원팀에서는 팀원 및 팀별 자원봉사활동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과 함께 써니힐 노인센터(파주시 맥금동 소재)를 찾아가 시설내부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팀 단위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 공단 담당자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주변의 이웃에게 보다 폭넓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자 팀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공단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과천시가 양성한 시민기후지도자가 1년간의 긴 교육과정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과천시에 따르면 8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18명의 시민기후지도자들이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대책 등 다양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쳤고 앞으로 ‘과천시 찾아가는 기후학교’ 강사와 그린리더, 기후변화 교육센터 운영의 핵심멤버로 활약한다. 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적용할 다양한 지도안과 수업을 습득해 탄소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료생들은 지난 8월 전국단위로 치른 ‘제2회 환경안내자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난달 5주간에 걸친 ‘과천 어린이 기후변화 환경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자질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앞 다퉈 홍보성 단기교육을 하고 있으나 장기교육은 과천시가 처음이다”며 “이들의 실력이 검증되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강의 의뢰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8일 오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고양시청 가족여성과장, 관내 초등학교장, 어머니 폴리스, 변호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안전 보호협의회 위촉식’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 어린자녀들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치안인프라 구축, 마련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김성렬 고양경찰서장은 “한 없이 약한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각종 범죄는 가장 치졸하면서도 악랄하며, 다른 강력사건보다 피해상처가 성장과 가치관형성에 큰 후유증을 남긴다”고 지적하고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무엇보다도 소중한 우리 자녀를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서는 앞으로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지역경찰과 아동안전 보호협의회가 함께 합동순찰로 아동보호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말엔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것이 한해를 잘 정리하는 것 아닐까요?” 며칠째 이어진 영하의 날씨로 거리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던 8일 오후 2시께. 여느 거리와는 다르게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센터 주변이 나눔의 정으로 활기를 띄고 있었다. 바로 이날 팔달구 매교동과 매산동 주민들이 주축이된 ‘산길따라, 물길따라 산우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매교동과 매산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짜리 100포를 기증한 것. 기증식에는 산우회 소속 7명의 임원들과 산우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종기 수원시의원이 함께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3일 팔달구민회관에서 산우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일일찻집을 운영해 그곳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최충복 산길따라 들길따라 산우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산우회 소속 270여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를 희망해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쌀을 전달할 수 있는 건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졌기 때문이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연말을 앞두고 박애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일 광명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성시 심장병 어린이 8명이 광명시와 부천세종병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기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심장병 어린이들은 8일부터 부천 세종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고 수술을 받게 되며 치료 후, 이달 말경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번 무료 수술은 지난 9월21일 이효선 광명시장과 이태현 세종병원장이 체결한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협약식’에 의해 이뤄졌다.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협약식은 광명시가 국제자매도시인 요성시에 선천성 심장병으로 발육 부진을 겪으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것을 몹시 안타까워해 심장병 수술로 정평이 나 있는 인근 부천세종병원에 제의해 성사된 것이다. 이들의 수술비는 세종병원이 세이브더칠드런 등 사회단체와 연계해 지원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체재비는 광명시가 부담한다. 시는 “어린이 사랑을 말없이 실천해주고 있는 부천세종병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요성시와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하고 장애인 단체 간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제9대 군포시 장애인단체 연합회 한관섭(67)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한 회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행복을 스스로 찾고 시대에 변화에 따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받아 습득하고 장애인 모두가 단합하고 활성화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들은 이제 새로운 각오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재무장해 움츠림을 벗고 당당한 사회의 일환으로 동참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회장은 이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장애인 복지는 제자리 걸음만 거듭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너와 내가 아닌 모든 장애인들이 동참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관섭 회장은 지난 1996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군포지회를 설립, 초대 지회장을 지냈으며 1998년 한국 장애인회 정치대학 복지위원,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