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소기업인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제5회 중소기업 한마음 워크숍’을 최근 가졌다. 우호 자매도시인 동해시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정진섭, 최연희 국회의원, 이송학 동해시부시장, 이상택 광주시의회의장, 김원호 동해시의회의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양 도시 기업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입소식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서울화학(주), 에이스인더스트리(주) 등 5개 업체에 광주시중소기업대상이 수여됐으며, 경제시사 동영상 ‘당신은 꿀벌인가, 개미인가?’가 상영됐다. 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주체인 중소기업인의 경영철학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경영마인드 제고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는 기업SOS 최우수 기관에 걸맞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펼쳐, 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양 도시의 기업인들이 교류확대와 협력증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기업인으로 거듭날 수
이천시 부발읍 황선균 이장단협의회장이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써 달라며 지난 1일 부발읍사무소(읍장 이한일)에 백미 100포(10㎏)를 기탁했다. 이날 황 회장이 기탁한 쌀은 본인이 경영하는 연합폐차장 확장 이전에 따른 축의금을 기탁한 것으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또한, 부발봉사회도 연말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75가구를 회원들이 방문하여 각각 고구마 1포대와 이불을 전달하였으며, 부발읍사무소로부터 전달받은 쌀 100포대도 이날 함께 전달되었다. 이번에 각 세대별로 전달된 고구마는 그동안 조성된 회비, 이천쌀문화축제 식당운영 수익금과 운영비 등을 절약하여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일 부발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도와주는 따뜻한 이웃이 있기에 훈훈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황선균 협의회장은 “부발읍 관내 저소득층이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더불어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수원시의회 홍기헌 의장(71·한나라)은 4일, 오후 4시 수원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에서 자전수상록 ‘나에게 나를 묻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자전수상록은 70년 동안 수원토박이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7전8기의 인생역정과 함께 수원을 대표하는 광교산, 수원화성, 서예박물관 등에 얽힌 사연들을 소개한다. 일제 강점기인 1939년 용인시 고매리 방앗간집 7남매중 맏이로 태어나 수원고, 경희대 법대를 졸업한 후 문화방송 보도국기자,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사)광교산사랑시민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05년 7월 제8대 수원시의회 전·후반기의장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1982년 수원 지역 7개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모임인 수원 1982연합회(박성철 회장) 송년회가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소재 신아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진 22여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간 결속을 다지는 등 친목 도모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 경성고, 유신고, 수성고, 수원고, 삼일고, 수원농고, 수원공고 동창회 인준을 받아 수원연합회 발기 및 회장단을 결성하며 출범한 수원 1982연합회는 앞으로 지역내 소외 계층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연합회 활성화 및 고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성철 회장은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82연합이 결성된 것을 기념해 친목 도모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내년도 진행할 각종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 겸 감염내과장 최영화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임명 ▲운항본부장 송종선
하남 남한고 핸드볼선수들이 격려금을 모아 두었다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남한고 핸드볼 선수들은 지난달 30일 박세영 교장을 비롯 이후봉 감독 등과 함께 불우이웃을 찾아 남모른 선행을 벌였다. 올해 남한고는 제33회 연맹회장기대회와 제64회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데 이어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자 동문들을 비롯 각계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이 답지했다. 선수들은 격려와 함께 받은 성금 가운데 100만원을 떼어내 이날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선행도 금메달 감’이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 핸드볼 선수들은 하남시가운영하는 푸드뱅크에 기탁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라면 10박스를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본보 박세호 회장이 치료비를 도와 준(본보 6월 6일자 및 7일자 각각 1면보도) 남한중 핸드볼 꿈나무 편의범 선수 가족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부초 5학년 이은상 선수 가족에게도 성품이 전달됐다. 이 밖에 하남시에 거주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가족에게는 쌀과 라면, 세재 등 생필품이 전해 졌다. 이후봉 감독은 “생활환
▲성남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졸업작품 발표회= 4일(금) 오전 10시30분 성남문화원 전시실, 수료증 전달·가야금반 등 15개반 졸업작품 발표 연락처 ☎031-756-1082
한국단미사료협회장(정월나혜석기념사업회장·사진)은 지난 1일 화요일 오전 11시 45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헝가리 대통령(라슬로 쇼옴)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여 우리 기업들의 동유럽 생산 거점인 헝가리의 경제적 중요성에 비추어 우리나라 농업과 아이티산업의 투자 및 교류에 관한 논의를 했다.
일상생활에서 남에게 항상 행복을 퍼 날라도 행복해 하는 자에게는 행복이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남양주시 조안면사무소 현관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인 행복처럼 항상 채워져 있는 쌀독이 있다. ‘사랑나눔 JOA(조아) 쌀독’으로 불리우는 이 쌀독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홀로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라도 부담없이 쌀을 퍼갈 수 있다. 이 쌀독에 행복을 퍼 나르듯이 쌀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은 조안지역의 봉사단체인 ‘조안 나눔회’ 회원들은 지난 2007년 5월 발족한 후 25명의 회원들이 매년 50만원씩 회비를 모아 ‘사랑나눔 JOA(조아) 쌀독’을 채우고 있다. 뿐만아니라, 어려운 이웃 50여명에게는 20kg짜리 쌀포대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해 면사무소 까지 오지 못하는 주민에게는 면사무소 사회복지사들이 필요한 주민들 집까지 배달해 주고 있다. 회원들은 또, 관내 조안초등학교와 송촌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저소득층 자녀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중학교 입학때에는 교복도 지원해 주고 있다. 어버이날에는 노인분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적십자 및 부녀회 봉사활동 지원, 면민대회 경품지원 등
고양시 정구상 덕양구청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매월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일, 덕양구에 따르면 정구상 구청장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과 함께 그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휴일을 이용, 관내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7일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 뿐 아니라 후원자(새담종합건축 대표 백영구)의 전문기술인력 제공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주거환경이 열악한 행신동의 편모가정에 난방시설을 비롯하여 대대적인 집수리로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동참한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다”며 “연말을 맞아 이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땀 흘린 새담 종합건축 백영구 대표는 “구청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치는 등 매월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