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투자확인서 실적 집계 결과 지난해 관내 벤처기업에 대해 1513억원(5월 기준)의 투자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 투자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3년간 평균 투자금액은 1241억원이었으나 올해 21.9%까지 늘었다. 투자자 수 역시 지난 3년간 평균 2921명에서 4379명으로 49.9% 증가했다. 정부는 개인이 벤처기업에 투자할 경우 투자확인서를 통해 해당 과세연도 종합소득금액의 5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투자금액에 따라 소득공제 비율은 3000만원 이하는 100%, 3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70%, 5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까지 인정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제2벤처붐’ 영향으로 우수한 벤처기업들이 나오면서 투자금액이 크게 늘고 있다. 개인투자자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벤처기업들의 투자 기회도 늘릴 기회니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역량수준별로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맞춤형 지원하는 2021년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도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협동조합 및 연합회 중 구성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대해 협업 활성화 운영에 필요한 공동사업 추진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 5월 경기지역에서는 총 23개 조합을 선정해 5억96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분야는 개발, 브랜드, 마케팅 등 공동일반과 품목당 1000만원 이상의 장비를 지원하는 공동장비로 구분되며, 지원유형 및 분야에 따라 사업비 지원한도는 70~80% 범위 이내다. 지원유형은 조합원 수 등의 규모에 따라 일반형, 선도형, 고성장형으로 구분하며,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일반형과 선도형을 취급한다. 지원금액은 일반형 1억원, 선도형 2억원, 고성장형 5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 공동사업 졸업제에 따라 일반형과 선도형에서 각각 3회씩 지원한 후에는 지원이 종료된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는 관내 소재·부품·장비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합동 금융지원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지원 클러스터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민관 각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개방형 민간금융 연계형 협의회’다. 금융지원 클러스터는 융자, 기술지원,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을 선별해 여러 기관이 동시에 지원을 검토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취지다. 이날 처음 개최되는 클러스터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화성왕림지점, 플래티넘기술투자, 삼화회계법인, 화성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등의 민간기관과 중진공 경기남부지부, 기술보증기금 봉담지점, 화성산업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의 본부장 또는 이사급 이상이 참석했다. 기관별 지원 정책을 포함한 소개, 취지 공유, 향후 운영방안 등의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경기남부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공유 및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배경화 경기남부지부장은 “기존의 기관별, 사업별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산업 육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바탕으로 민관이 동시에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코스피(KOSPI)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끝에 3286선에서 마감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91P) 상승한 3286.1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연이은 신기록을 기록했다. 24일 장이 열리자 전 거래일 대비 0.16%(5.28P) 상승한 3281.47을 기록했으며, 한 때 장중 3292.97까지 경신하는 등 3290선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3280선 코앞까지 다다른 24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 16일 3278.68을 기록한 이래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에서 기관투자자는 1411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79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044억원, 개인투자자는 483억원을 순매도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37%, 1.16%씩 상승한 반면, 카카오와 네이버는 7.37%, 0.94%씩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8%(3.84P) 하락한 1012.62에 거래를 마쳤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헌법재판소가 ‘타다 금지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며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의 향방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4일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 타다 운영사 VCNC가 청구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34조 제2항 단서 제1호의 위헌심판청구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고 타다 측 청구인들의 청구에 대해 각각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내렸다. 타다 측은 해당 법 제1호 바목 중 ‘관광을 목적으로’ 부분과 ‘대여시간이 6시간 이상이거나 대여 또는 반납장소가 공항 또는 항만인 경우로 한정한다’는 부분이 타다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제약으로 가해져 기업 활동의 자유 및 재산권, 행복추구권, 직업의 자유 등이 침해받았다고 해당 법 부분이 위헌이라 주장했다. 반면 헌재는 해당 부분들에 대해 각각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내리면서 타다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타다의 주요 사업모델인 승합차 대여 및 기사 제공 방식은 지난해 5월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해당 조항에 의해 불법으로 분류 됐다. 이에 타다 측은 해당 법 조항이 평등권 및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 보고 헌법소원을 청구한 바 있다. 한편 타다 운영으로 기소된 이재웅 전 쏘카 대표, 박재욱 VCNC 대표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와 kt wiz는 지난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wiz는 홈경기에서 ‘LX홈런존’에 홈런이 나올 때마다 30만원씩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매해 시즌 종료 후 양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전달할 예정이다. 방성배 LX경기지역본부장은 “올해 kt wiz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기대가 된다.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동시에 소외계층에게 희망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다른 스포츠 종목으로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경기지역본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프로야구 정규 시즌 중 수원 KT위즈파크 내‘LX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기농협은 24일 수원시 구운동에 위치한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경기도 우수농산물(GAP)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왕 경기농협본부장, 신현성 평택원예농협조합장, 김창길 가산농협조합장, 권혁준 호법농협조합장, 조민선 농협수원유통센터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우수농산물(GAP)’특판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일간 양재, 창동, 성남, 고양, 수원. 삼송, 동탄, 양주 등 수도권 농협유통센터 8개소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7개 농협의 백오이, 애호박, 체리, 블루베리, 애플토마토, 열무, 얼갈이, 표고버섯, 미나리 등 9개 품목 400톤을 정상가의 10~30%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정용왕 경기농협본부장은“경기도 농산물이 가장 맛이 좋을 시기에 고객들에게 우수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이번 특판전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을 이루어내겠으며, 가격 경쟁력 및 품질도 우수한 경기도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신문 = 편지수 기자 ]
24일 코스피가 3290선을 뚫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95포인트(0.18%) 상승한 3281.47에 출발해 장중 최고치인 3292.27에 도달했다. 지난 16일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3281.96)를 8일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완화적인 기조 발언이 장 초반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LG생활건강[051900](2.61%)와 엔씨소프트[036570](0.48%), 삼성SDI[006400](1.32%) 등이 소폭 오르고 있고, LG화학[051910](-0.48%)와 오뚜기[007319](-0.18%) 등은 소폭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2포인트(-0.21%) 하락한 1014.34를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미래차에는 계기반이 없어질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가 계기반(클러스터)과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속도, RPM 등 각종 주행정보를 HUD와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텔레커뮤니케이션)로 분산시켜 안전한 주행을 돕는 차세대 운전석 기술이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계기반의 주행정보를 운전자 눈높이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HUD는 전면 유리에 정보를 출력하는 윈드실드 방식이 아닌 별도의 스크린을 사용하는 팝업형을 채택했다. 다만 화면 크기를 15인치로 늘려 기존 HUD보다 많은 정보를 표시한다. 클러스터리스 HUD는 상단의 세 구역과 하단의 한 구역 총 4개의 표시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단에는 속도, RPM, ADAS(첨단 주행 보조) 관련 정보, 길안내 정보 등을 보여준다. 하단에서는 변속 모드, 냉각수 온도, 주행 가능거리 등 차량 기본 정보를 볼 수 있다. 방향 지시등, 시스템 정보 경고등도 표시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클러스터리스 HUD를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독일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한영훈 현대모비스 인
삼성전자가 홈트족(집에서 피트니스를 즐기는 이용자층)을 위한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4일 집에서 피트니스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삼성 홈 피트니스 서비스를 삼성닷컴에서 공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호텔신라 운동연구소와의 협업으로 만들어 졌으며, 홈트레이닝을 원하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운동 능력과 취향에 맞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트레이닝은 바디웨이트, 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각 분야 전문 트레이너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각각 구성됐다. 또 서비스는 운동 시간과 효과, 소모 칼로리 등 각종 운동 정보를 아이콘·그래프·차트 등으로 제공해 수강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여기에 온라인 학습 솔루션인 온더라이브(ONTHELIVE)가 서비스에 적용돼 수강자가 트레이너와 고화질로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TV∙PC∙스마트폰∙태블릿 등 삼성 기기들과 연동되고 삼성닷컴을 통한 실시간 예약·수강 시스템도 갖췄다. 삼성 홈 피트니스는 난이도부터 참여 규모, 코칭 스타일에 따라 베이직·프리미엄·프라이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