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는 소유 경주마가 좋은 성적을 내기보다 그저 다치지 않고 뛰어주는 것을 최우선에 두지요” 마주경력 17년째인 이수홍 마주(80)는 마주세계에선 애마가로 통한다. 매주 주말이면 꼬박꼬박 서울경마공원을 찾아 경주를 관람하고 마방을 찾는 그의 손엔 사과와 당근, 각설탕 등 말의 간식이 들려있다. 때론 부인과 자녀, 손자 대가족이 나들이코스로 경마공원을 찾기도 한다. 간식은 소유마필 13두가 아니라도 딴 말에게 먹이려 푸짐히 싸간다. 이런 정성을 아는 지 ‘백광’ 등 마필은 수십 미터 전방에서 이들 가족 발소리를 듣고 즐거운 울음으로 화답한다고 했다. “말은 예로부터 우리 기마민족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전쟁과 신화뿐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로 귀중한 존재”라고 말하는 그의 말과의 첫 만남은 마주로 발을 디딘 1992년부터 시작해 그 끈은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있다. 특정 경주마와의 각별한 인연은 ‘그레이크레스트’ 가문을 들었다. 지난 2002년 경주마 경매에서 당시 체중 400㎏의 왜소한 체구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그레이크레스트’의
<안양시> ▲한범조 동안보건소장 ▲김천봉 만안구 도시관리과장 ▲조인동 환경수도사업소 맑은물 처리과장 ▲홍삼식 안양8동 동장직무대리 <인천시> ◇5급 전보 ▲정보화담당관실 윤백진 ▲사회복지봉사과 이경호 ▲문화예술과 신중환 ▲동부공원사업소 시설과장 김진탁 ▲공원녹지과 배창호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장조성과 엄정대
▲전자부품연구원 성남관내 기업체 대상 연구시설 오픈랩 행사= 2일(수)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 및 연구센터, 참석대상 지역 30여개 중소·벤처기업, 기업 애로기술 해결방안 모색, 기업지원 프로그래밍 안내, 연구원과 참가 기업 관계자간 자유토론 연락처 ☎031-789-7631 ▲경기신문 안산취재본부(안산지사) 개소식=12월 2일(수) 오후 2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1 신양타운 202호, ☎(031)411-3558
▲경기신문 안산취재본부(안산지사) 개소식=12월 2일(수) 오후2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1, 신양타운 202호, ☎031-411-3558
국감NGO모니터단이 주관하는 2009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김포·국토해양위), 정병국 의원(가평·양평), 한선교 의원(용인시 수지구), 박준선 의원(용인시 기흥구)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정복 의원은 지난 2007, 2008년에도 시민단체를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정병국 의원은 지금까지 10년 연속 시민단체 및 언론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한선교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5회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정병국 의원은 “이번 수상이 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서 더 열심히 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을때 가졌던 초심을 가지고 늘 지역주민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박준선 의원은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용인시 기흥구 주민들의 열렬한 성원과 사랑때문이라 생각한다&r
“십시일반 성금이 청소년 꿈 쏘아올렸습니다” 분당제생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의 성금으로 몽골인 청소년 안가리(15)군의 화상 흉터를 말끔히 치료해 지구촌 사랑실천의 장을 활짝 열었다. 분당제생병원은 최근 몽골인 안가리 군의 안면과 팔목의 화상 흉터를 무료 수술했다. 안가리 군은 1년여전 몽골에서 친척을 돕다 화상을 입었으나 의료술과 의료비 등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해, 맘고생을 하며 생활 곤란을 겪어오다 한국인 양부(養父)의 초청과 분당제생병원의 의료사회사업 실천이 맞닿아 희망의 나래를 펴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병원 직원들이 보여준 높은 이웃사랑 실천 동참의지는 돋보였다. 직원 모두는 고액의 수술비 충당 요구에 너나할 것 없이 적극 참여 수술비 마련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집도의 성형외과 김태연 박사는 “직원들의 성원으로 수술이 잘됐고 현재 회복중에 있다”고 말했다.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은 “직원 성금으로 일궈낸 몽골인 청소년 수술 성과 기쁨으로 분당제생병원이 다문화 가정의 건강지킴이 의료기관으로 재탄생했다”며 “직원들의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
광명시는 친절 마인드 분위기 확산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선정한 ‘2009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차수진(사회복지과), 김영민(광명1동), 송우리(철산2동) 등 3명의 공무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친절공무원 선정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1명의 공무원에 대하여 시민 6명과 직원 4명 등 총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달5일부터 11일까지 현지실사와 내부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시관계자는 “친절공무원 선정은 공무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친절분위기 확산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2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종합민원실 입구에 6개월간 인물사진을 전시하여 자긍심을 높여주고 친절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파주읍 이장협의회(회장 이희걸)는 지난달 27일 앙코르와트 해외유적지 탐방 중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 수상촌을 방문, 호수위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베트남 난민(보트피플)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해외유적지 탐방에서 파주읍 이장단은 전쟁 중 무차별 학살현장 킬링필드와 세계7대 불가사의 건축물 앙코르와트 등을 방문했다. 이 방문에서 베트남 전쟁 중 보트를 타고 피난을 다니다 오갈 곳 없이 어렵게 살던 피난민이 정착하여 모여 사는 수상촌 초등학교를 방문,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는 수상촌 탐방 중 625전쟁의 참혹함을 실제로 겪어본 부곡2리장(이정무 68세)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파주읍장, 파주농협조합장 등 해외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28명 모두가 흔쾌히 이 뜻을 받아들여 현지에서 십시일반 모금하여 이루어졌다. 구호품을 전달한 자리에서 김진성 파주읍장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이 현장을 보게 되니 정말 슬프다. 이분들이 풍족하게 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하겠다” 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리 고장은 우리 손으로 지킵니다” 오산지역 민간기동순찰대 등 3개 순찰대가 단일화로 통합·출범했다. 시는 최근 웨딩의 전당에서 이진수 시장권한대행과 윤한섭 시의장을 비롯, 안민석 국회의원 이희성 화성동부경찰서장 유관단체장 순찰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이하 방범연합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방범연합대는 민간기동순찰대, 자율방범순찰대, 여성자율방범순찰대 등 3개 순찰대가 통합하면서 향후 방범순찰활동 구역 및 시간대별로 야간순찰활동에 나서게 된다. 박상구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장은 “우리 고장은 우리가 지키다는 각오로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뤄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광주고등학교 연극반이 최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07년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경화여고 연극반이 대상을 수상한 이래 2년만에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 한국연극협회와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개 고등학교가 참가한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연극제로서 광주고등학교(교장 이동우)연극반은 ‘비싼 사과의 맛’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단체 대상을 비롯, 지도교사상(김재환), 최우수상(고3 고용선), 우수연기상(고3 최두영) 등 총 4개의 상을 휩쓸었다. 경기도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연극반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으며 (사)광주시연극협회(협회장 이기복)가 지도하는 ‘광주시청소년극단’을 통해 미래에 한국 공연예술계를 짊어질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