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와 미추홀구, 동구가 올해 인천시의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시업은 지역주민·정보통신기술 전문가·기초자치단체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다. 도시문제를 시민(사용자)이 직접 모색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발굴하는 것으로, 올해 선정된 지자체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연수구는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건수를 감소시키고 인력 부족으로 인한 위반차량 관리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IOT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무인 단속 시스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추홀구는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스마트기술 기반의 주민참여형 자원순환모델을 구축,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배달용 일회용품 발생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ICT 활용 배달 일회용기 절감·대체 시스템 설계’를 진행한다. 아울러 동구는 아동친화인증 도시로서 아이들이 서로 인권을 존중하
인천시는 25일 ‘인천 통일관’을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인천 통일관은 인천 유일의 통일교육장으로, 1994년 12월 개관한 이래 연평균 13만 명이 찾는 인천의 대표적인 체험형 통일교육공간이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위탁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전시공간 리모델링 이후 최근 상황을 반영한 북한 관련 콘텐츠로의 대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국비 1억8000여만 원을 투입해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단장한 인천 통일관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염원, 평화로 가는 길, 통일을 향한 노력(역사, 정치, 문화), 통일의 관문 2030 미래 이음 , 통일 향수 하나 된 통일한국, 고향의 봄날과 통일염원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통일 후 미래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재는 갈 수 없는 북한의 주요 도시를 KTX열차로 가상 여행하는 3D VR 체험존과 북한의 6대도시(평양, 개성, 해주, 사리원, 청진, 함흥시)의 3D 영상 체험은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 등 통일세대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함으로써 인천통일관이 실증적인 통일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5일 송도체육센터에 새롭게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입점을 기념해 물품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기부 물품 543점을 전달했으며,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송도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인천송도점은 기부된 물품과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이 24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SNS 릴레이 캠페인인‘고고(GO!GO!)챌린지’에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GO!GO!)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실천해야 할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날 “플라스틱은 일상 속에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모두가 잠깐의 편리함을 멈추고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비닐 사용 줄이고(GO!), 무라벨 제품 우선구매하고(GO!) 실천을 약속한다”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에 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재현 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임성순 연수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운영 중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원 순환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시작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연수구가 지난해부터 ‘새활용사업단’을 꾸려 인천시,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커피박을 활용한 성형품 가공방법에 특허를 가진 ㈜커피큐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커피박을 상품화해 환경보호는 물론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높이고 있다.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지난 24일 중국 공영방송(CCTV)이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단인 ‘새활용사업단’을 직접 찾아 커피박 활용을 위한 수거에서 제조과정까지를 조명했다.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은 점토를 만드는 기계를 활용해 커피박 재자원화 과정을 거쳐 연필, 점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커피박 재자원화 기술습득에 대한 교육과 정보는 ㈜커피큐브가 제공하고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새활용사업단을 운영하며 생산품 확대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 인천청선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등교 마중 인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도 교육감을 비롯한 청선학교 교사들은 특별히 제작한 미소 마스크를 착용, 장애 학생들이 마스크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예방과 심리 방역을 위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지도했으며 마스크에 새긴 미소로 건강하고 활기찬 등교를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 심신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한다”며 “교육청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특수교육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시작했다. 승학통두레 회원과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은 승학산 둘레길 주변과 이랑도서관 앞 화단에 영산홍과 자산홍 등 철쭉 900그루를 심었다.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승학산 둘레길을 주민 손으로 직접 가꾸고 있다”며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도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사회적경제 인력양성교육, 초등학생 정서 및 인지 발달 지원,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 등 세가지 세부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세부사업은 미추홀구사회적경제육성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전문 인재 양성, 판로지원 등 미추홀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사회적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구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24일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에서 고위험 대상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현장지휘팀과 도림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원 전문기능 강화를 통한 재난 유형별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복잡한 지하철 역사 내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 시 관계인 및 이용객 등 인명대피, 지하철 객차 및 스크린도어 개방 방법 확인, 화재 등 재난에 따른 역사 피난동선 및 현장진입 동선 파악,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현장지휘체계 확립, 역사 내 소화활동설비 점령훈련 등이 중점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은 “지하철 화재 시 급속한 연기 확산으로 초기 대응과 대피의 어려움이 있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4일 송현동 솔빛마을 1차 아파트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를 시작으로 올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소’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 동안 시간·거리상의 불편,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동구일자리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일자리정보를 접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설치·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차례 운영을 통해 34명의 구직자를 상담해고, 이들 중 5명이 맞춤형 상담을 거쳐 취업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24일 운영된 올해 첫 일자리 희망버스에도 37명의 구직자가 찾아와 상담과 함께 맞춤 일자리 정보를 받고 돌아갔다. 희망버스를 찾은 한 주민은 “개별 상담석과 복합기 등 상담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춘 버스에서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상담을 해주니 무척 편리하고 새로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 일자리희망버스를 찾아 주신 구직자가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 일자리 정보와 동행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