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으로 운영되는 클럽의 B씨에게 후원금을 요구하고 수수한 뒤 돌려준 사실이 드러난 00센터장 A씨의 행보가 논란을 빚고 있다.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안성시장 후원금을 빌미로 1천만 원을 요구했으며, 이 돈은 약 50일 만에 반환된 것으로 밝혀졌다. 후원금 명목으로 1천만 원 수수… "계좌 지워달라" 요구까지 지난 7월 8일, 00센터장 A씨는 B씨에게 시장 후원금 명목으로 1천만 원을 송금받았다. B씨는 후원금 영수증을 요구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으나, 후원금 납부 기록이 없다는 답변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A씨는 곧바로 연락해 “돈을 돌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요청, 결국 8월 26일 B씨에게 1000만 원을 돌려줬다. 언론 통제 시도와 추가 금품 요구… 진정성 의문 또한, B씨는 A씨가 안성 모언론사에 클럽 운영 미숙 건이 보도된 후, 다른 신문사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지 않게 해주겠다며 300만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추가로 300만 원을 현금으로 전달했으나, 상황이 변하지 않자 1천만 원 반환 시 함께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센터장이 시장에게 후원해 달라고 여러 차례 부탁해 계좌로 돈을 송금했다"며, A씨가 “입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7일 제21회 강상면민의 날 기념식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명랑운동회 그리고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김선교 국회의원,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양평군의회 의원,강상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면민 등 강상면민 14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체육행사로는 승부차기, 투호 등 주민이 즐길 다양한 종목이 개최됐으며 면민 노래자랑,축하공연 등 주민의 화합을 다졌다. 신호진 강상면 체육회장은 "체육회장 취임이래 개최한 면민의 날 체육행사로,강상면 주민과 함께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면민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영석 강상면장은"코로나19 이후 면민의 날에 체육행사를 함께 개최한 것은 6년만"이라며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게 되어 만감이 교차하고 아무런 사고없이 행사를 진행할수 있게 해준 체육회및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상면민의 날이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강상면민의 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제27회 강하면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및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역대 강하면민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축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다섯 번째로 선정되는 강하면민대상의 영예는 초대 강하면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이강세 씨에게 주어졌으며 이 외에도 양평군수, 국회의원, 양평군의회,경기도의회,강하면체육회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강하면민대상으로 선정된 이강세씨는 부상품인 농촌사랑상품권 5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기증해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더욱 큰 찬사를 받았다. 2부 문화체육행사는 족구 경기및 명랑운동회,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족구 경기 우승은 성덕리, 명랑운동회 우승은 항금리가 각각 차지했다.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 끝에 동오1리 김정분 씨가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오늘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
안성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5일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병원 3개소, 의원 72개소, 치과의원 33개소, 한의원 28개소의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76개소가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인터넷에서 “응급의료”를 검색하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또는 안성시보건소 홈페이지(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비상진료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4년 청정대기 국제포럼' 행사에서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최우수(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성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으로 평가받았다. 올해에도 경기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계절관리기간(‘23년 12월 ~ ‘24년 3월 포함)을 기준으로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정량평가와 전문가평가를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미세먼지 우수 시책으로는 미세먼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친환경 클린&쿨링로드 시스템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방식으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 것이 경기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미세먼지 안심쉼터(
안성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집중정리) 기간’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 기간 동안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체납액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납부 안내, 언론홍보 등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상습ㆍ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 재산 압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안성시의 자주재원으로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지만, 고질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여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가 지역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와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과 참여도, 활동내용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활성화 등의 항목으로 심사해 분기별 우수 사무소를 시상한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새해 소망기원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학습꾸러미 전달, 재해복구 성금 및 현장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일손돕기, 인재육성장학금지원, 건강검진지원, 농업금융 서비스 제공,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지속적이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창겸 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의 역할인 농업인과 국민에게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만드는데 NH농협 화성시지부가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교육분과는 지난 3일,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경계선지능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관심을 유도하며 미래세대의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론의 장은 “내 IQ는 71입니다. 경계선지능인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관계자, 사회복지사, 학부모,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유선미 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경계선지능인의 정의와 사회적 인식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탁현정 서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연구기획팀장, 남궁승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과 초등교육팀 장학사, 최소정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최혜경 전국 느린학습자 부모연대 대표가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손지완 아동청소년교육분과장은 “이번 공론의 장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안성시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체계 확대와 전 연령의 경계선지능인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9일 제30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조례는 2016년에 제정되었으며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를 촉진.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이지만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인 경우에 적용되기에 제정 이후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전무하다. 이번에 가결된 일부개정조례안은 첫째, 지원이 가능한 최소한의 투자금액을 3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둘째, 기존에는 없었던 상시 고용인원 15인 이상의 기업투자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다. 즉 30억원 이상의 투자와 15인 이상의 상시고용인원이라는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 관련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가 개정되었다. 또한 조례에 규정되어 있던 30억원의 지원금 상한액 규정을 관련 내용이 규정되어 있는 시행규칙에 담기로 하였다. 지원금 신청은 양평군 외부의 업체가 본사 또는 공장 등을 양평군 관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설립 또는 기존 관내기업이 신규투자를 진행하는 경우에 가능하며 개정 조례는 관련 예산의 확보와 실제 지원 절차 등이 규정된 시행규칙의 개정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로부터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소외된 주민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사하기 위한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일환이다.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는 매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윤영기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장은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