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간부공무원과 산본119 구급대원이 신속한 출동과 심폐소생술로 군포시 산본동 한국공영 APT에 살고 있는 50대의 남자의 심장이 멎은 것을 소생시켜 화제다.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포시 산본동 한국공영아파트에서 조 모씨(57/남)가 쓰러졌다는 부인의 신고 전화를 받고 인근 산본 119안전센터 소방사 박미연·김기훈 두 구급대원과 소방간부공무원 구급대 1일 체험을 하던 서종백 화재조사담당이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보호자에게 기대있는 환자를 확인한바 의식이 없으며 코고는 호흡음, 맥박이 촉지 되지 않고 동공반응은 산동 되어 있는 상태였다. 환자를 구급차로 이동하여 2차 확인한바 경동맥이 촉지되지 않았으나 심전도상 심실빈맥이 관찰되어 산소공급과 심장 압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한림대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군포소방서에서는 11월부터 소방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솔선수범하여 구급현장을 체험하던 서종백 화재조사담당이 함께 출동하여 구급차 내에서 심폐소생을술실시 할 때 앰프 백으로 산소공급을 했다. 현재 조 모씨는 의식이 회복되어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한림대병원측은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빠르고 정
오산시가 보육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영예의 국무총리상과 함께 담당 공무원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09 전국 보육인대회’에서 보육사업 유공기관 공적심의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육사업 운영실태와 관심도 등 종합적인 공적심의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가 보육분야에서 전국 1등을 차지한 이유는 국·공립보육시설확충, 평가인증시설지원, 셋째아 자녀보육료지원체계 등 시범사업 성과가 크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영·유아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 보호자의 경제·사회적 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김병주 보육아동담당(가족여성과·행정 6급. 사진)이 보육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시는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보육시설(어린이집) 비율을 전국 평균 3배,아동 30%이용&rsq
신한은행(흥덕지점)과 용인노인복지센터(박철상 소장)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조손가정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2009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신한은행 강용준 흥덕지점장을 비롯해 박철상 용인노인복지센터 소장, 자원봉사자 15명이 직접 조손가정과 독거어르신 30명에게 20kg쌀 30포를 전달했다. 강용준 흥덕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에게 관심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계속 나누겠다”고 말했다. 박철상 용인노인복지센터장도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소외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나눔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9일 겨울철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르기’와 지역 문화재 보존을 위한 화성행궁 환경정리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또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에서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 기초생활수급세대 등을 대상으로 전직원들의 온정이 담긴 사랑의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또한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우리문화재 보존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화성행궁내 전기설비 안전점검도 실시해 화재로 인한 문화재소실 위험성도 최소화 하고자 마련했다.
고양보호관찰소가 불우 청소년, 장애인,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이웃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손잡기 운동’ 지원 기관으로 최근 파주시 조리읍 소재 청소년복지시설인 ‘아들의 집’을 선정했다. 아들의 집은 비행 청소년 중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여자청소년 30명이 보호를 받고 있는 법원 위탁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이에 따라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지난 18일 ‘아들의 집’을 방문하고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보호관찰관들이 ‘아들의 집’ 보호청소년에 대한 정기적인 전문 상담과 복학주선 등을 통해 진로지도를 진행 하게 되며 앞으로 사회봉사 자체농장에서 수확한 감자, 배추 등 농작물을 지원 하는 한편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제적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사랑나눔터에서 수확한 배추 700포기와 무 300개 등의 농작물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아들의 집’은 한때의 실수로 비행을 저지른 여자청소년 중 경제사정, 부모의 이혼 등으로 가정에서 제대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불우 청소년을 법원으로부터 위탁받아 보호 및 선도하는 복지시설로써 현재 재정 상태가 넉넉
광주시가 최근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관광진흥상을 수상했다. 시는 35개 국가 300여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 홍보부스를 개설하고 4대 축제, 광주8경, 퇴촌토마토, 공동브랜드 자연채, 광주왕실도자기 등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동안 시 홍보부스에는 관람객 4천여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도자기 물레체험 코너의 인기가 높았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열린 ‘2009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대회’에서 시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이미숙(47·여)씨가 ‘남한산성을 묻고 싶습니다. 치욕입니까? 극복입니까?’를 주제로 완벽한 해설을 선보여 본선 진출자 9명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조억동 시장은 18일 시장실에서 관계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광주시는 유구한 역사와 청정자연을 보유, 관광도시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관광자원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겨울 추위 녹이러 왔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8일 6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웃돕기 위한 연탄·월동용품 지원과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승일 사장과 조영래 감사가 조장으로 두개 봉사파트로 나눠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은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혼을 심었다. 정 사장 등 40여명이 나선 김장담그기 지원활동은 지역난방공사 등이 건립한 홀몸노인복지주택 아리움에서 실시됐고 조 감사 등 연탄·월동용품전달 봉사활동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홀몸노인·저소득층 세대 200여 곳에서 실시됐다. 아리움(성남동 3292 소재)은 지난 5월 개관한 홀몸노인복지주택으로 성남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역난방공사·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공동으로 23억원을 출연해 건립된 복지건축물로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천937㎡에 전용면적 26㎡의 원룸형 19세대와 경로당, 봉사자실, 주차장, 옥상 하늘공원 등이 갖춰져 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매월 1회 아리움에서 노인돕기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례행사로 봉사활동을 펴오는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시 동부혈액원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헌혈로 국내 혈액수급에 앞장서고 있는 경민대학 총동문회장인 최종복(47)회장이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헌혈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은장포장을 최근 받았다. 최종복회장은 지난 1982년부터 매년 3-5차례 헌혈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헌혈 등록회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 회장의 모교인 경민대학은 매년 4회이상 교직원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기록을 봉사활동 점수로 인정 학생들에게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 회장은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면 내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좋고 헌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피를 나누는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어 매년 3-5회 헌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역사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부로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찾아 몸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장관표창, 경기도지사표창, 및 2006년에는 의정부시 문화상을 수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염진섭 교수<사진>가 경추수술의 우수연구 성과로 세계경추연구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 시상은 내달 3~ 5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세계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장에서 한다. 염 교수는 제2경추 신경근을 절단하는 것이 더 좋다고 알려진 기존의 정설을 깨고 제2경추 신경근을 절단하지 않는 것이 수술 후 두통 등 후유장애를 방지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염 교수의 1-2 경추간 분절 나사 고정술은 수술 결과가 좋은 최신술로 척추 수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염 교수는 이 수술기법을 국내뿐 아니라 국제 학회 등에서도 수차례 발표, 세계 의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성시 남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기영)는 지난 17일 남양동 주민센터에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보람으로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5천포기를 즐겁게 담았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독거노인을 포함해 저소득 이웃 3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48개소에 골고루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남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연초부터 중점적으로 ‘행복나누기♡사랑의 김장 나눔’ 지역봉사 사업을 계획하여 지난 8월부터 공동재배장을 마련하여 위원들이 직접 배추와 무를 파종하고, 작년 2천5백포기의 두 배나 되는 5천포기 배추를 가꾸기 위해 가뭄에는 수시로 물을 주며 재배에도 두배의 정성을 쏟아왔다. 특히 남양동 주민센터는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지난 10월부터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했고 이렇게 모인 봉사자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또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남양농협(조합장 홍은수)에서는 김치포장용 박스 1,000개를 무상제공 하였으며 남양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