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건강보험 정책 결정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 위촉식을 진행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17일 경기 수원시 경인본부 회의실에서 국민참여위 국민위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위촉식을 진행했다. 국민참여위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 대상자인 국민이 건강보험 정책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국민 참여형 제도이다. 건보공단 경인본부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돼왔으며, 2019년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국민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담을 수 있는 국민참여위원회로 확대 추진됐다. 이번 위촉식으로 국민참여위에 위촉된 국민위원 38명은 경기도·인천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 등에 재직 중인 성인으로, 임기 1년인 다음해 5월까지 지역사회의 국민 대표로서 활동하게 된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국민을 대표해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의 의견이 건강보험 정책 결정에 반영돼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대학교와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7일 농협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학생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농촌사회공헌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정 경기대학교 학생지원처장과 정용왕 농협경기지역 본부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해소를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봉사활동 등 취약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대학교에서는 교내 통신망, 봉사동아리 등의 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농협은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상해보험 가입 및 중식 등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증한다. 정용왕 본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대학교들과 지속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영농철 농촌 인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병정 학생지원처장은“금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내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계속적인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쿠팡 측은 “배송 정상화와 배송 지연에 따른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6분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했다. 화재는 발생 2시간 40여분이 지난 오전 8시 20분 진화되는 듯 보였으나, 잔불 정리 도중 불길이 치솟아, 오전 11시 50분 내부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긴급 탈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1명이 탈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 사고에 대해 관할 및 인접 소방서 인력·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탈진한 소방관 외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쿠팡 측은 “배송이 정상화 될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분담해 주문 상품 배송 지연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21일부터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경기중기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 패키지지원,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총 13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점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2022년도 지원 대상을 미리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는 지방비를 조기에 예산에 반영할 수 있다. 경기중기청은 신청 대상 시장의 경우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구체적으로는 화재, 수해 등 재난 대비를 위한 노후전선정비 사업 신청 대상을 상점가까지 확대한다. 또 코로나19 확산 이후를 대비해 디지털 전통시장사업을 신설하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배달·배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더불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곳(전체 점포의 20%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곳),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50% 이상인 곳은 전 사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에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다음 달 9일까지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꽃 특성이 우수한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최종 선발 품평회를 가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의 품평회를 개최해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등 전문가와 소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 총 17계통에 대한 특성평가와 기호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우수한 3계통이 선발됐다. 우수 3계통 중 ‘레브티아’는 소형 선인장으로 꽃이 많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인기가 높단 평가를 받았다. ‘꽃기린’은 다양한 색과 크기의 꽃을 일년 내내 볼 수 있으며, ‘칼랑코에’는 개화기간이 길고 관리가 쉬워 국내에서 100만개 이상 소비되는 분화류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이번 품평회에서 선발한 녹색 구에 분홍색 꽃이 피는 레브티아, 적색 꽃이 많이 피는 꽃기린, 생육과 분홍색 꽃의 색상이 우수한 칼랑코에 등에 대해 다음 해 신품종 등록을 출원하고 농업인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꽃이 많고 색상이 우수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 선인장 다육식물의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품종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앞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직원은 해당 거래소를 통한 거래가 금지된다. 또한 본인과 특수관계자가 발행한 가상자산을 취급하지 못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가상자산사업자가 전산망에 허위 입력 방식으로 코인시세를 조작하는 등 위법행위 사례들이 다수 발생했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사업자 또는 임직원의 자전거래, 통정매매, 허수주문 등을 통한 시세조종을 막고 거래 투명성을 높인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모든 고객에 대한 위험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하고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기준의 위험도에 따른 관리수준을 차등화하는 업무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객이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 금융회사가 동명이인 식별을 위해 대표자의 생년월일을 확인한다. 금융위는 시행령을 다음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기아가 자동차 전시장의 명칭을 ‘기아 스토어로’ 명명하고 약 7000여개의 국내외 매장의 디자인을 변경하다. 기아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 반영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Kia Store)’의 매장 디자인 표준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표준을 통해 기아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이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우선, 기아는 기존 쇼룸, 전시장 등으로 불리던 판매 전시 공간의 명칭을 ‘기아 스토어(Kia Store)’로 명명했다. 기아 스토어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해 고객 최우선의 영감을 주는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 기아 스토어는 전시존과 고객존으로 구성되며, 각 구역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시존은 기아의 제품을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채색을 활용해 미래 지향적인 느낌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존 곳곳에 스틸 느낌의 소재를 활용한 빛 반사 등을 통해 차량을 보다 돋보이게 하고…
신용보증기금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한다. 신보는 17일 6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제5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육성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5기 혁신아이콘 공개모집에선 총 201개 기업이 지원해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보는 전담조직을 통한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내·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5기 혁신아이콘은 재무 지표 등 과거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 기술의 차별성,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 등을 위주로 선정했다. 또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인 ‘ESG 경영수준’도 평가해 신보 대표 지원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수준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했다. 이번 선정 기업들에 대해 신보는 총 77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저 보증료율(0.5%)을 적용하고 6개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 금리 추가 우대(0.7%p) 및 해
망포역 플래티넘베이스가 경기 수원 지역의 주요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중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분양이 예정인 망포역 플래티넘베이스는 연 면적 약 1만7061㎡ 규모에 지하 2층~지상 8md으로 5-1, 5-2 등 2개 블록으로 구성된 전문 집합 상가다. 입지와 규모로 인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을 타인에게 임대로 주고, 주기적으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을 일컫는다. 특히 코로나19와 제로금리로 인한 유동자금이 풍부해지자,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망포역 플레티넘베이스는 규모만큼 반경 500m 이내 아이파크캐슬, 힐스테이트 등 8000여가구가 자리 잡고 있는 등, 입지상 탄탄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 반경 1km 이내에는 주거세대 및 삼성 디지털시티 직원 3만 명이 자리 잡고 있어, 배후 수요 또한 안정적인 상황이다. 교통의 경우 분당선 망포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단 점도 갖췄다.여기에 반경 1km 이내 초·중·고 학교들도 밀집해있어, 학원 등 교육 관련 업종을 비롯해 관련 소비 업종에도 유리한 형태다.…
CJ제일제당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신제품 4종을 출시해 닭가슴살 시장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17일 신제품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신제품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등 4종을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하고 보존료·산화방지제·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은 특징을 가졌다. 35일 이상 냉장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4종 중 대표 제품인 직화통살구이는 100번 이상 두드려 식감을 부드럽게 했고, 오븐 공법으로 구워낸 특징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여기에 독자 개발한 식물유래 발효소재의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첨가해 감칠맛을 높였다. 또 100g당 나트륨 함량은 시중 냉장 닭가슴살 상위 5개 제품 평균대비 25% 이상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은 닐슨코리아 조사 기준 지난해 530억 원 규모로, 최근 3년 기준 연평균 약 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칸타월드패널 조사에 따르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침투율(1년에 최소 1회 이상 구입한 가구 비중)은 2018년 9%대에서 지난해 14%로 증가했다.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