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이 다음달 30일까지 수도권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인통계청은 16일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사업체에 대해 이 같은 경제총조사를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사업체는 대면·비대면 조사 중 선호하는 조사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조사는 다음달 9일까지 실시된다.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조사원 또는 시․군․구 통계 상황실, 080 콜센터로부터 참여번호를 제공받아 경제총조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된다.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경제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조사로, 2011년 처음 실시돼 올해로 3회째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2017년부터 구축한 기업통계등록부(SBR)를 활용해 전자상거래 사업체와 같이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처음으로 통계 작성 대상에 포함한다. 소규모 사업체에 한해서는 표본조사 방식을 도입해 통계 작성 대상 사업체 667만 개의 절반인 330만 개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첫 수입분인 5만5000여 회분을 전날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은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국가가 검정시험과 제조사의 자료검토 결과를 평가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자료 등을 검토해 효과성, 안전성, 품질을 확인한 결과 국가출하 승인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모더나 백신 초도 물량은 이번 주부터 상급종합병원 소속 30세 미만 보건의료인과 의대생·간호대생 등 예비의료인에게 접종된다. 정부가 구매계약을 체결한 모더나 백신 물량은 4000만 회분이다. 이 가운데 첫 물량인 5만 5000여 회분이 지난 1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모더나가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 등 4종류로 늘어났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엔씨소프트가 PC온라인 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예약을 16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16일 티저 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 주요 콘텐츠 공개와 함께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게임 아이템인 ▲해골투구 ▲뼈 갑옷 ▲골각방패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리니지 클래식은 3분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리니지 클래식은 4:3 해상도와 도트 형태의 1K 그래픽을 갖춘 2000년대 초반 버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 정식 오픈 시 자동 사냥(PSS,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은 지원되지 않는다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이용 고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리니지에서 다루지 못한 새로운 스토리 및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클래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정식 출시 전, 체험서버를 운영해 PC에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없이 스트리밍으로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넷마블이 신작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의 출시 일주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은 16일 ‘7일 7색 접속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푸시 보상으로 ‘4성 이마젠’이 속성별로 제공되는 이벤트다. 매일 푸시(알람)가 울릴 예정이며, 일자별 제공되는 이마젠과 혜택이 다른 특징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4성 이마젠'을 속성별로 모두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3:3 실시간 PVP '하늘섬 대난투'를 즐기는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하늘섬 대난투는 제한 시간 동안 '후냐(게임 NPC)' 15마리를 빠르게 구출한 팀이 승리하는 PVP 콘텐츠다. 매주 화, 목, 토, 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넷마블은 ▲하늘섬 대난투 참여 7회 ▲승리 2회 ▲폭탄 사용 2회▲실버 등급 달성하기 등 미션을 달성할 시, 이용 고객에게 이마젠 소환 쿠폰을 최대 10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2의나라 공식 사이트 및 공식 포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태국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맞은 푸켓 관광객에게 최대 1달러까지 할인된 금액의 호텔 객실을 제공한다. 태국 관광청은 트위터·페이스북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을 바탕으로 다음달 1일을 ‘푸켓 재개의 장’의 날로 설정해 해외 관광객의 푸켓 방문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예방접종을 받은 태국 관광객에게는 국경을 개방할 예정이다. 태국 관광위원회(TCT)는 인기 숙박 시설에 관광객이 최대 1달러 가격으로 숙박하고, 정부가 숙박비를 지원하는 '원 나잇 원 달러(1 night 1 dollar)'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TCT는 이번 캠페인 실시를 위해 주요 숙박 전문 업체 및 온라인 여행사 등과 관련 논의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실시될 경우 태국 인기 관광지인 코사무이, 파타야, 방콕 등 다른 관광지로도 캠페인이 확장될 전망이다. 앞서 태국 관광청은 지난달 28일 관련 발표를 통해 지난 1일부터 푸켓에 대한 코로나19 제한 및 입국 조치를 완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태국 관광청은 입국 시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을 밝히고, 푸켓의 코로나19 통제 조치 및 요건을 통과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푸켓 주정부는 지난…
코스피(KOSPI) 지수가 5개월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장중 3271.01을 기록해 3270선을 넘어섰다. 이번 최고치는 종전 장중 최고치인 올해 1월 11일 3266.81을 넘어선 기록이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32% 하락한 3269.14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코스피 지수 상승세는 외국인 투자자 층의 순매수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배달 전문 앱 배달의민족이 50대 이상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온라인·디지털 홍보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하 우형)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 집중 교육 ‘스마트 사장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형은 온라인 홍보와 디지털 소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니어층 외식업주들의 고민에 주목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자 이러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배민아카데미 전문 강사진을 통해 진행된다. 가게 홍보를 위한 글쓰기, 핸드폰 촬영을 통한 음식 이미지 제작,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 주요 교육 과정이다. 이와 함께 배달의민족 앱 내 가게 공지사항, 메뉴 등록,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을 돕기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보조 강사인 ‘디지털튜터’가 투입돼 수강생의 실습과 이해를 높인다. 디지털튜터는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수강생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활용법을 전문적으로 안내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MKYU가 담당한다. 이번 과정은 50대 이상, 외식업 경력 5년 이상인 배민 외식업주 중 온라인 홍보 및 배달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는
삼성전자의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가 미국 인증 기관으로부터 야외 시인성 화질 검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16일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더 테라스가 이 같은 검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UL은 1894년 설립된 글로벌 안전 인증 전문기관으로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46개국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외 시인성 화질 검증은 1만 럭스(LUX) 이상의 야외 환경 조건에서 3000~4000 니트(nits) 이상의 밝기와 1000:1 이상의 명암비, 80% 이상의 컬러 볼륨을 구현해야 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더 테라스는 해당 조건을 통과해 야외 환경에서의 성능을 인증 받았다. 이와 함께 ▲QLED 디스플레이 ▲눈부심 방지(Anti-reflection) 기술 ▲AI 화질 최적화 기능 등으로 시인성을 높였다. 이외 실외 환경에서 사용하는 상업용 아웃도어 사이니지 제품(OH55A) 또한 UL로부터 야외 시인성 화질 검증을 획득했다. 더 테라스 등 삼성전자의 아웃도어형 디스플레이 제품은 비바람·먼지에 노출된 야외 환경에서 방진·방수의 중요성을 감안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규정하는 IP55·IP5
삼성전자가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 주립대(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이하 UCSB)와 함께 6G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통신 시스템 시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와 UCSB는 이를 통해 테라헤르츠 대역의 6G 이동통신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테라헤르츠 대역은 100GHz~10THz 사이의 주파수 대역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주파수 대역이 올라갈수록 넓은 통신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어 6G에서 요구하는 초고속 통신에 적합하다. 전파통신 규약을 담당하는 국제 의결기구(ITU-R)에 따르면, 2020~2030년에 모바일 데이터 통신은 연평균 54% 수준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이 늘어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대비해 기존 5G(데이터 전송 속도 : 최고 20 Gbps) 보다 최대 50배 빠른 1Tbps(1초에 1조 비트를 전송하는 속도)를 목표로 6G 통신 후보 주파수 대역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높은 주파수 대역일수록 전파 특성상 경로 손실이 크고 전파 도달 거리가 짧아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통신 시스템 내에 수많은 안테나를 집적하고 전파를 특정 방향으로 송·수신하는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15일 용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용인시 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세청에서 김창기 중부청장을 비롯해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3국장, 법인세과장, 용인세무서장, 기흥세무서장,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서석홍 회장, 이순선 명예회장, 이태열 부회장, 윤윤식 부회장 등 9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창기 중부청장은 용인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용인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고‧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안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비상장주식 명의신탁 증여의제 규정 완화 ▲체납자에 대한 재기 기회부여 ▲가지급금 인정이자율 조정 ▲회원제 골프장 중과세 해소 등 용인시 상공인의 건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국가경제력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해 주고, 오늘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정부 정책방향 전반에 대하여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