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가 건설관련 단체들과 경기도의 표준시장 단가 적용 추진에 반대하는 집단 성명서를 냈다. 건협 경기도회는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표준시장단가 확대 추진 조례안에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100억원 미만의 공공 공사에 표준시장 단가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건협, 한국주택협회 등 21개 단체는 공동으로 성명서를 작성해 경기도에 방문 제출했다. 하용환 건협 경기도회 회장단은 이날 방문에서 “최근 건설 업계는 코로나19로 시작된 실물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건설산업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다. 이로 인해 건설가족들의 일자리 또한 찾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도의 표준시장단가 확대 추진은 지역 건설산업은 물론 하도급사·자재·기계 등 연관 산업의 동반 부실화와 지역경제 파탄”을 불러 올 것“이라며 “200만 건설인은 생존권을 걸고 100억원 미만 공공공사에 표준시장단가가 확대 적용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투쟁할 것”이라 이에 김명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건설업계에 논란이 되는 사항
총파업을 한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가 국토교통부의 수수료 보전안에 대해 반대하며 투쟁 수위 상향을 예고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국토부의 물량감소분에 따른 수수료 보전안에 대해 규탄하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택배 관련 사회적 합의기구는 출범 당시 노동시간 단축방안으로 물량감축을 제시했다. 이로 인한 임금 감소분에 대해 합의기구는 수수료 인상을 통한 보전 방식을 의제로 논했다. 하지만 대책위는 국토부가 관련 합의에서 해당 수수료 보전 대책 등을 뺐다고 반발하고 있다. 대책위는 “택배 건당 수수료는 지난 30년간 계속 하락해 노동자들은 임금 보전을 위한 더 많은 물량 배송을 한다. 이로 인해 지금과 같은 과로사가 발생했다”며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물량 감소분만큼 보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택배노동자들은 월 평균 502만원 규모의 매출을 내는데 평균 건당 수수료가 750원인 물건을 일 260개 이상, 월 6600개 이상 배송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정부의 주 60시간 이내 노동을 따를 시, 임금이 약 10% 감소하게 된다. 대책위는 해당 합의안에 설·추석…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오는 16일부터 관할 지역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를 실시한다. 경인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수원사무소 관할 5개 시(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에 위치한 사업체 3443개를 대상으로 이 같은 통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각종 통계의 기초자료와 소상공인지원 등의 국가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이에 올해는 연간조사 5종(기업활동조사, 본사일괄조사, 운수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과 경제총조사 통합명부 구축으로 조사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경제총조사와 동시에 실시한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조사 대상 사업체가 사전에 통계청에 요청하는 경우, 인터넷, 팩스, 이메일 등의 비대면 조사로도 진행 가능하다.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행정자료 대체 가능한 사업체는 매출액, 영업비용 등 사업실적 미조사를 통해 응답 부담을 덜어드렸으며, 인터넷조사가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가능하므로 해당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
넷마블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신규 영웅 ‘기드온‘이 추가된다. 넷마블은 11일 신규 영웅 추가 및 관련 이벤트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기드온은 심연의 사도 소속 만능형 영웅으로 가족의 복수를 위해 심연 속에서 ‘쥬다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신화 각성을 한다는 배경을 가졌다. 넷마블에 따르면 기드온은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면서 ‘진형 변경: 흩트리기’ 효과를 부여하고 자신에게는 ‘부활의 결정’을 부여하는 각성 스킬 ‘악의 집행’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 넷마블은 오는 16일까지 기드온 신화 각성 또는 신화 강화 10강 달성을 한 이용 고객에게 ‘3성 승리의 무지개 슬라임’, ‘기드온 영혼조각(200개)’을 얻을 수 있는 ‘기드온 성장 업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던전 클리어 시 ‘기드온’과 ‘기드온 영혼조각’ 등을 얻을 수 있는 ‘기드온 영혼의 기억 던전’을 상시 열고, 7월 첫 번째 업데이트 전까지 소환 상점에서 ‘기드온 영혼 조각’ 획득 확률 및 획득량이 증가하는 ‘기드온 영혼 조각 획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1년 해외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화상세미나’ 개최 예정을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10일 급성장하는 온라인 수출시장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코자 오는 24일 화상회의 솔루션(Zoom, 줌)을 활용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지방청 합동 온라인 마케팅 화상세미나에 이어 북부지역에서 2번째로 개최한다. 세미나는 글로벌 오픈마켓 플랫폼 ‘아마존’을 통한 수출확대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논한다. 수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은 선착순 300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경기중기청 이메일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또 향후 타 오픈마켓(알리바바, 큐텐, 이베이 등)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및 소셜 미디어(링크드인, 유튜브 등)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안내,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방법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의 트렌드와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되는 온라인화에 발맞춰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글로벌 온라인 마켓 선도기업 입점 및 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CJ제일제당이 인기 상품 ‘비비고 왕교자’ 열성 고객을 찾는 비비고 왕교자 ‘제1의 본부장 왕교자 왕팬을 찾습니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CJ제일제당은 11일 배성재 아나운서와 주호민 웹툰작가가 진행자로 등장하는 이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인류의 미래 먹거리인 만두를 책임질 본부장을 뽑는다’는 콘셉트로 기초상식테스트, 면접 등 입사지원 과정을 통해 ‘제 1의 본부장’을 선발한다. 선발된 본부장에게는 왕교자를 1년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순금 카드와 명품 동양란, 크리스탈 본부장 명패 등이 제공된다. 선발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총 3편에 걸쳐 유튜브 tvN D 스튜디오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선발은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관련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비비고 왕교자’ 기초 상식 테스트를 풀어보는 ‘왕교자 왕팬’ 이벤트가 실시된다. 테스트에서 80점을 넘긴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왕교자 순금배지, 직화오븐, 비비고 왕교자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는 CJ더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비비고 왕교자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민만두 비비고 왕교
경인지방우정청이 수원의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경인우정청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하광교동에 소재한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바디로션 등) 기증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경인우정청이 방문한 수원보훈요양원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장기요양을 위해 2008년 설립된 요양원으로, 현재까지 약 220여명 어르신들이 입소 중이다. 신대섭 경인지방우정청 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실 국가유공자와 가족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인지방우정청과 우체국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행복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달 가정의 달을 기념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감천장요양원에 1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탁기 및 세제)지원 활동…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1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5차례 부동산 정책을 통해 대출을 죄고 다주택자들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가 하면 2·4 대책에서는 83만호 공급대책까지 내놨으나 시장 불안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선에서 표출된 부동산 민심의 분노를 달래기 위한 전방위 대책을 약속했지만, 시장 안정을 담보할 '한 방'은 나오지 않고 있다. ◇ 쉼 없이 뛰는 집값…천장이 뚫렸다 한국부동산원 주택 가격 시계열(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 집값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21개월, 서울은 작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0.25%로 전주와 같았다. 서울 아파트값도 0.11% 뛰어 47주 만에 최고를 기록한 전주와 같은 수준이었다. 53주 연속 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4 공급대책 이후 한동안 상승 폭이 둔화했으나 4·7 보궐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오름폭이 가팔라졌다. 수도권의 아파트값 오름세는 더 무섭다. 경기
본 인터넷신문은 2021년 5월 17일자 경제면 「우리집 옥상에 '수영장'을?…막무가내 들이닥친 용역에 입주민 '분통'」 및 5월 18자 경제면 「롯데파크나인 용역침입·서명요구… 입주민 ‘고통’ 가중」 제목의 기사에서 “시행사 엠에이엠측이 입주민 반대에도 펜트하우스 아파트 옥상에 수영장을 건설하기 위해, 단지 입구에 건축자재를 대거 무단 반입·적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 엠에이엠측은 “옥상 수영장 건설을 위한 주민 동의를 진행하고 있을 뿐, 단지 입구의 건설 자재들은 펜트하우스 내부 인테리어 자재들이며, 주민들 및 시공사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또한 향후 행위허가를 받고 진행할 수영장 건설 역시 안전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정부가 전세 세입자 보호를 위해 내놓은 전세금반환보증 한도 인상이 “오히려 전셋값만 올릴 것”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금융위는 주요 내용 중 개인보증상품의 당 최대보증한도 상향의 일환으로 동일인에 대한 보증종류별 최대보증한도를 현 5억원으로 상향하면서, 전세금반환보증도 최대 10억원까지 상행시켰다. 금융위는 개정안 조문별개정이유서 등을 통해 ‘전세난에 따른 서민·실수요자 보호’라 개정이유를 밝히고 있다. 지난달 31일 KB리브부동산이 조사한 월간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해 8월 2억7807만원에서 지난달 3억4437만원으로 23.8% 상승했다. 공적 재원을 통한 전세보증금 반환도 증가하는 추세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전국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건수는 5453건(1조915억원)으로 2016년 27건(34억원) 대비 대폭 급증했다. 이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4193건(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