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10일 양평 내 팜스테이 마을인 보릿고개마을과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다문화가정 농촌정착지원 과정’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 및 ‘한국 농촌정착’,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농협 정용왕 본부장은 “올해 초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90년대 국제결혼의 증가로 2027년에는 다문화가족 2세대 성인 10만명 시대가 도래된다고 할 만큼 앞으로 다문화 2세대 자녀들도 우리 사회에서 우수한 구성원으로 더 큰 역할을 감당하여 주길 기대 한다”며 “경기농협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크로니클 V. 안타라스의 포효 - 에피소드II’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10일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석궁’을 추가하는 등 관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 이 같이 밝혔다. 석궁은 리니지2M의 9번째 무기로, 업데이트 후 이용자는 ‘석궁’을 무기로 사용하는 다양한 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석궁 클래스의 상세 정보는 이달 23일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10일부터 새 파티 던전 3종(케트라의 막사, 최후의 정원, 회색의 제단)이 이용 가능해진다. 이달 23일까지 파티 던전을 완료할 시 2배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16일까지 ▲전설의 황금 마차 ▲성장과 은총의 듀얼 버프 ▲듀얼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3일까지는 ▲레아의 듀얼 선물! ▲파괴와 격전의 듀얼 타임! ▲듀얼 리워드! 위대한 혈맹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29일까지는 ▲데일리 혜택:버닝 레이스 이벤트도 개최된다. 각 이벤트와 리니지2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정부가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부품기업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제11차 혁신성장 BIG3(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전환에 따라 전동화·자율주행부품 등 새로운 성장기회 창출이 가능한 반면, 엔진·동력전달 등 내연기관 부품 수요는 감소 전망했다. 자동차연구원의 실태조사 결과 자동차 부품기업(4195개) 고용의 약 47%(10만8000명)이 사업재편 필요성이 높은 분야라고 전했다. 이에 정부는 미래차 전환 플랫폼 구축으로 2030년까지 1000개 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과 완성차 회사 퇴직 인력 파견 등을 통해 사업화를 돕고 민간주도로 자율주행협회 등을 설립해 이종 산업 간 협력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완성차 회사 신차개발 전략과 연계한 부품개발을 지원해 미래차 핵심부품 14종에 대해 기술자립을 돕고, 소재 국산화율을 현재 70% 수준에서 95%까지 끌어올린다는 예정이다. 사업재편에 필요한 기술은 후발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PC온라인 MMORPG ‘아이온’의 클래식 서버가 북미와 남미에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NC West)가 아이온의 클래식 서버를 오는 23일 북미와 남미 지역에 출시한다고 9일(현지기준)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온 서버는 총 8개의 직업으로 구성되며 필드에서 캐릭터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라이프 사이클, 플레이 패턴, 콘텐츠 소비 속도 등을 고려해 이용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밸런스도 조절할 예정이다. 이용 고객은 3일·30일·90일·1년 단위 이용권 구입으로 아이온 클래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경험치 획득량 등 성장 방식 차이에 따라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2009년 아이온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해 올해로 12년째 서비스하고 있다. 아이온은 2009년 유럽 최대 규모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최고의 온라인게임상(Best Online Game Award)’을 수상했으며, 팍스(PAX)에서도 ‘최고 MMO 게임상(Best MMO)’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 지역 소재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공동추진한다. 무역협회 경기남부본부는 10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2021 ICT융복합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창업 7년 이내 경기 소재 기업에게 해외 바이어 매칭 및 일대일 화상상담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외국어 홍보자료를 무료로 제작 받을 수 있고 무역실무 온라인 과정 수강, 해외진출 전략 방문상담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박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려야 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기지역 스타트업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본 사업을 통해 해외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신청 방법은 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4단 입체 물살’에 ‘360° 제트샷’ 등 기능을 더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비스포크 디자인을 도입한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선보인 이래, 제트샷 기능과 ‘열풍건조’ 기능을 더해 건조·살균까지 강화시킨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360° 제트샷은 뜨거운 물살을 집중적으로 쏘아주는 기능이다. 대형 식기가 많이 놓이는 하단 후면에 적용해 음식물이 눌어붙은 냄비, 프라이팬의 때 등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3단계 클린세척’인 ▲‘360° 제트샷’ ▲‘스팀 불림’ ▲‘4단 입체 물살’ 기능을 적용했다. 또 내부의 습한 공기를 흡입·가열해 뜨거운 바람으로 식기의 잔류 물방울까지 말끔하게 건조해 주는 ‘열풍건조’ 기능도 도입했다. 여기에 ‘열풍건조’를 통한 5단계 건조 시스템 ▲물기 기화 ▲선반의 남은 물기 제거 ▲열풍을 통한 식기 건조 ▲제품 내벽의 물기 배출 ▲자동문열림 기능을 적용해 효율적인 식기 건조·위생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젖병을 포함한 플라스틱 식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건조 성능이 약 31% 향상돼 대장균·살모넬라균·리스테리아균 등 유해 세균…
장보기 전문 앱 마켓컬리가 일주일 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컬리 패키지’ 단독 판매를 개시한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10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올해 7~8월 사용 가능한 리조트 패키지 상품을 이날부터 7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한화리조트 해운대 상품을 45% 할인한 13만원 가격부터 판매된다. 제주·여수·해운대·거제·용인·경주 등 국내 대표 휴양지의 리조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평일 숙박 기준 최대 28시간(얼리 체크인 오전 11시~레이트 체크아웃 익일 15시, 일부 상품 제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투숙 가능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모든 상품은 조식이 제공되며 각 지역별 리조트 시설에 따라 인피니티풀 또는 스파(거제), 사우나(해운대, 여수), 웰컴 기프트(제주, 경주) 등도 제공된다. 또 아쿠아리움(제주), 테라피(제주), 한국민속촌(용인) 등 주변 관광지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컬리는 지난달 '비발디파크 컬리 에디션'을 판매한 바 있다. 컬리에 따르면 해당 복합레저단지 상품은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기획전을 운영해 약 3600실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 전기 SUV ‘더 뉴 EQA 250’가 5990만원의 가격표를 공개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벤츠는 10일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더 뉴 EQA 250을 최초 공개했다. 더 뉴 EQA는 2021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 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6000만원 이하 차량에는 100% 지원하며, 6000만~9000만원은 5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벤츠는 더 뉴 EQA의 가격을 보조금 100% 기준에 충족하는 5990만원에 출시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 경쟁력을 더했다. 더 뉴 EQA는 테슬라의 모델3와 모델Y,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뉴 EQA는 66.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최고 출력 140㎾와 최대 토크 375Nm의 성능을 내는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1회 충전 때 WLTP(유럽) 기준 426km를 주행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최근 잇따른 하락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급상승했다. 암호화폐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전날 9시 비트코인 가격은 3800만원에서 오늘 오전 9시 14%가량 상승한 4360만원까지 급등했다. 지난 9일 남미의 엘살바도르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 채택이 큰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트위터에 “84표 중 찬성 62표를 얻으며 비트코인이 법정화폐가 됐다”며 “역사적인 날”이라고 썼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면서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정치인들은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비트코인 상승에 이바지했다. 한편 CNN은 법정통화 지위 부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화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값이 2만달러 수준으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경고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10일 출시되는 넷마블 신작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가 한국·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횟수 1위를 차지했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9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전 다운로드 시작 6시간 만에 한·일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제2의나라는 이날 오전 10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제2의나라는 지난 8일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