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양평운동본부’가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권오균 의장,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범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는 양평군과 종교·경제·여성·시민사회계 등 8개 분야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됐으며, 출산장려를 위한 군민의식 개선 및 범시민 운동에 나서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참여단체별 행동강령 및 이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범국민 운동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등 출산장려 범군민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양평군 운동본부를 주관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뜻을 모아 출산 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저 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보육시설 연장 운영과 꿈나무 안심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며, 시험관아기 시술비 지원과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영양식품 공급 등 다양한 사
오산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는 지난 3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공병일 초대 회장과 장윤기 2대 회장을 비롯, 이기흥 시의원 배유덕 지역개발국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영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공병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해 11월 가입회원 351명이 뜻을 모아 번영회 출범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발판을 구축했다”며“따뜻한 이웃사랑실천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번영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윤기 신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새로운 임원진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번영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는 매월 2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상가주변 대청소와 무한돌봄서비스 희망전도사로 ‘2040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50구좌(1구좌 3천원)를 가입, 매월 15만원씩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사랑에 힘쓰고 있다.
<KT> ▲홈고객부문 경남마케팅단장 유기헌
광명시 철산2동장 안진호, 시의원 권태진, 주민생활 지원담당 황정환, 행정민원 최석규 팀장 등 네 사람은 동 주민들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거처 방문,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결손가족 돌보기와 지역 곳곳에 일어나는 사소한 내용까지도 직접 나서 민원해결사로 통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내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위해 남다른 행보를 하고 있는 이 네사람은 “선·후배들의 많은 도움으로 일을 해내고 있을 뿐”이라며 겸손함을 나타냈다. 다른 시의원들도 “철산2동을 위한 마음은 같은 생각으로 지역봉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협동정신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철산2동에서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벚꽃축제 행사를 비롯, 올해 4월 처음 개최한 족구대회행사등 매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남녀노소 즐기며 화합하는 행사에 참가하고 있어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들에 대한 칭송이 자자하다.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은 본교 만화창작과에 재학 중인 김강섭(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2학년, 이하 청강대) 학생이 ‘200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강대 김강섭 학생은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끈기와 열정으로 ‘만화’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이른 나이에 만화가로서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른 이들보다 일찍 독립해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으로 전 학기 장학금을 받고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만화가로서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김강섭 학생은 ‘대전국제만화영상전’에서 2003년과 2004년 연속 입상하고, 같은 해에 ‘LG동아국제만화공모전’에서도 입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남이섬 책읽는 모습 일러스트 공모전’ 특별상 수상, ‘오작교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8P만화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연이어 입상했으며, 경인일보에 카툰을 연재하기도 했다. 기획학습만화 <글씨마스터>와 <이중환, 택리지>와 &
고양시는 ‘제9회 고양시 농업인 대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발,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로는 고품질 쌀생산 부문에 김수영씨(48세, 대화동 2579), 화훼부문에 정영주씨(49세, 덕은동 9-2), 채소·과수·특작부문에 최청주씨(60세, 화정동 산 21-2), 축산부문에 남상길씨(48세, 법곳동439), 친환경농업 부문에 주정철씨(42세, 용두동 367-4)를 각각 선정됐다. 고품질 쌀생산 부문 김수영씨는 친환경인증 쌀생산 및 3고3저 운동 실천 등을 통해 고양 쌀 고품질화에 기여했고, 화훼 부문 정영주씨는 식충식물 재배 및 체험농장(일산생태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화훼농가의 소득 다변화 및 증가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채소·과수·특작부문 최청주씨는 친환경인증 배생산 및 고양배작목회 회장으로서 고양배 발전에 기여했다. 이어 축산부문 남상길씨는 (사)대한양계협회 고양시 지부장으로 양계인들의 화합과 조류인플루엔자 소독방역활동 등에 노력하여 고양시 양계농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친환경농업·신기술부문 주정철씨는 친환경(유기농)인증 채소생산 및 고양친환경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회원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당면한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등불이 되는 번영회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윤기(57) 제2대 오산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장의 포부. 장 회장은 지난 2000년 운암택지개발에 따라 상가가 건립되면서 최초로 입주와 함께 10년간 줄곧 음식업에 종사해 온 장본인. 온화한 성격에 번영회 상인들간 친화력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주위의 평. 장 회장은 “번영회가 추진하는 ‘무한돌봄 희망전도사 2040 이웃사랑 실천운동’ 등으로 소외계층을 보듬고 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자생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 김동숙(55) 여사와 2남.취미는 등산.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김완수)와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은 3일 대학 회의실에서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김완수 학장과 동원그룹 강병원 부회장을 비롯 양기관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산·학교류협약을 통해 서로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활동을 통해 상생하는 유기적 상호협력 풍토를 조성해나갈 계획을 강구해나가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산·학교류협약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동원그룹 임직원을 위한 능력개발 교육ㆍ훈련, 맞춤형 교육훈련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나서고 동원그룹은 대학 졸업생 취업 체계 구축을 비롯 대학 교원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는 등 양기관의 시설 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 활용과 취업·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및 연구현안 해결 등을 공동모색할 수 있게 돼 실사구시적 관계설정의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만성폐질환이 있는 미숙아에서 호흡기 합포체 바이러스(RSV) 수동면역백신인 Palivizumab을 접종하지 않은 아이는 접종한 아이에 비해 중증 호흡기질환 발생 가능성이 6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재은(사진) 교수팀이 지난 2004년 9월에서 2009년 3월까지 아주대병원에서 출생한 재태연령 35주 미만의 만성폐질환이 동반된 고위험군 환아 128명을 대상으로 RSV 수동면역백신인 Palivizumab(시나지스)을 RSV 유행기간인 매년 9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한달에 한번씩 근육주사로 투여 후, 백신을 투여한 군(75명)과 투여하지 않은 군(53명)의 백신접종 후 임상반응과 호흡기질환 발생여부를 비교했다. 유재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Palivizumab 예방요법에 대해 처음 보고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면서 “그러나 단일기관의 지역적 연구라는 한계가 있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과천시 공무원들이 사회 일선의 현장감 숙지와 우수사례 접목을 위해 현장체험에 나섰다. 3일 시는 주민생활지원실 전 직원들에게 11, 12월 두 달간 매주 월, 목요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일체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직원들은 이 기간 직급에 따라 복지관장 내지 과장, 부장, 평직원 역할을 대행, 업무수행과 고객 응대태도 등을 배울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기 위한 재가어르신 방문사업과 이동목욕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계층의 고충을 직적 체험키로 했다. 참여공무원들은 체험 후 각자 소감을 발표하고 일일체험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일일체험으로 향상된 대인관계 형성과 민관협력 관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일 관장을 수행한 이흥복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시가 지원하는 사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고 복지관 직원들이 내방객의 친절도를 보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