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제18회 고양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로 선정, 28일 발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예술부문 김종일(53)씨는 지난 2004년부터 고양아동문학작가회 회장을 맡아오며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 이야기 백제왕조사, 12살 훈이 좌충우돌 경제학’ 등 아동들을 위한 저술활동을 활발히 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교육부문 김인숙(42)씨는 고양교육청 사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주변 환경개선과 도서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도서관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으며, DLS 시스템을 활용하여 독서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도서관 기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체육부문 최성용(57)씨는 지난 1987년부터 고양시 역도선수단 감독을 맡아오며 장미란, 최종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도선수들을 지도, 육성하고 전국체육대회 22년 연속 금메달 획득, 경기도민 체육대회 7연패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 시 홍보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지역사회 개발부문 방규동(61)씨는 (주)율산개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회사 직원들과 함께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관내 불우이웃들에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는 건강관리의 시작은 무엇보다 질병의 조기발견이라며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암검진은 꼭 받을 것을 강조했다. 평택지사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심뇌혈관질환 예방, 고혈압, 당뇨병 집중관리)는 물론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생활습관병 예방, 골다공증, 치매, 우울증검사 등)과 암검진은 건강을 위해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유아 및 어린이 시기에는 자세한 문진과 진찰만으로도 질환의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031-612-2115)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27일 경기도와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등 8개 의·약 유관단체와 ‘저출산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 회원단체들은 ▲저출산의 문제점 및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보육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노력 ▲출산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 ▲지속적인 과제 발굴 및 실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저출산대책협의회’ 출범을 주관한 경인지역본부 조국현 본부장은 최근 국내 저출산 실태를 짚어보고 프랑스의 ‘아이를 국가가 키우는 정책’ 설명 통해 출산 후 보육을 위한 민·관의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저출산대책협의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출산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저출산대책협의회’는 앞으로 2개월에 1차례씩 회의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한편, 공동 캠페인 펼치고 각종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안양소방서는 화재안전에 취약한 소외 계층의 기초적인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서민생활 119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8일 안양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동안구 부흥동 소재 동안구 노인복지회관을 찾아가 소화기를 기증하고 식당 배식 봉사,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교육 등의 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양소방서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단장(서장)을 중심으로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적 소외 계층의 기초생활 확보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성금·노력 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해 좀 더 다양한 봉사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시민의 생활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필리핀 마스바테주 안토니오 코 국회의원과 엘리사 올가코 주지사 등 일행 9명이 27일 고양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양 도시 간 우호교류를 위해 필리핀 마스바테 주에서 고양시의회 배철호 의장 및 의원을 초청 방문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방문단 일행은 의회 본회의장을 비롯하여 의원실 등을 둘러보고 의회 홍보영상물을 시청한 후 오찬을 함께하며 양 도시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은 길종성 문화복지위원회 의원과 함께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회 간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우호교류 와 상호 공동관심사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필리핀 안토니오 코 국회의원은 “고양시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우호교류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문단 일행은 필리핀참전비, 호수공원, 행주산성,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아람누리, 어울림누리 등 관내시설을 관람했다.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4리(별마을)에 주민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됐다. 28일 준공식을 가진 이 마을회관은 총 2억 1천 4백만원의 사업비(자부담6천4백만원)를 들여 지난 4월에 착공 대지면적 327㎡, 건축연면적 243.15㎡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신축됐다. 지상1층은 노인정 및 회의실로 2층은 청년회 및 부녀회 회의실 용도로 쓰이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식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이번 마을회관 준공으로 주민 간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현절사에서 삼학사(윤집, 홍익한, 오달제)의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제향식’을 27일 거행했다. 제향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유림,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 병자호란 당시 척화를 주장하다 청에 끌려가 순절한 삼학사의 충절을 기렸다. 이날 제향에서 초헌관으로 나온 조 시장은 “의리와 명분을 목숨보다 중시했던 삼학사의 강인한 호국정신은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아헌관은 현절사 한낙교 도유사가 맡았으며, 종헌관은 조주선 유림이 맡아 제를 올렸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현절사는 숙종14년(1688년)에 광주유수 이세백이 건립했으며,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이 청태종의 12만 대군에 포위됐을 때 항복하지 말고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여 패전 후 청나라 심양에 끌려가 죽음을 당한 삼학사의 위패와 함께 당시 척화를 주장했던 김상헌, 정온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천시는 27일 오전 시장실에서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의 각종 감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경기도 명예감사관 최용환(61좌측 첫번째)씨, 박선기(58우측 첫번째)씨, 이성근(60우측 두번째)씨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감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장을 받은 명예감사관들은 향후 2년간 중앙부처 및 도에서 실시하는 각종 감사에 참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불편,비리사항을 신고하고, 행정제도 개선요구 및 우수공무원을 추천하는 등의 명예감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AK PLAZA평택점이 불우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맞을수 있도록 하기위해 평택지역 기관단체 등과 함께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K PLAZA평택점이 지난 26일 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7일간 평택점1층 옥외광장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함께 평택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바자회를 펼치고 있다. 평택시 민생복지 심부름 센터와 공동 주최하고 코레일이 후원하며 평택시 연탄나눔은행, 에바다 장애인 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평택시지회, 동방학교, 평안밀알 복지재단, 에스더의 집, 로뎀의 집, 청소년과 사람사랑, 남부노인복지관, 동방 재활구로복지관 등 평택시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AK PLAZA평택점 이번 바자회에 잡화, 영캐주얼, 여성의류, 드레스셔츠, 가정용품 등43개 브랜드 약 1천500여 점의 상품을 기증하고 기증한 상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화성시 농산물 유통사업단(이하 사업단)이 ‘햇살드리’ 농산물 가을 특별판매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지점에 판매부스를 만들고 화성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되는 농산물은 햇살드리 쌀을 포함해 배, 허브가공품, 떡, 토마토, 다솜추 등 9개품목 108종이다. 사업단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함께 재고부담을 줄이는 것이 이번 특판 행사의 목적이지만,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맛볼 수 있게 한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전했다. 중간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거품을 빼고 아울러 엄선된 농산물을 매일 수송하기 때문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에서 햇살드리 채소와 쌀을 꾸준히 애용한다는 조선화씨(34, 안양1동)는 “행사에 와보니 새벽에 짠 우유와 떡 등이 너무 맛있어 계속 구매해 먹고 싶다.”만족감 표시했고 다른 고객들도 많은 구매의사를 보였다. 특히, 상추 수경재배 방식으로 ‘다솜추’를 재배해 성공적인 귀농 사례로 꼽히고 있는 라온팜의 김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