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원을 대표하는 대형 할인의류매장인 ‘수원 프리미엄아울렛’이 다음달 8일까지 ‘2009 F/W 초특가 행사’를 펼친다. 가을과 겨울을 맞아 최정상급 고급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150여 개의 브랜드가 포진해 각 매장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건물 입구에서 13개의 브랜드가 중앙 특가 행사를 펼쳐 50~70%의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에 들어선 전국최대 규모(800㎡)를 자랑하는 유아용품매장 ‘맘스맘’에서는 유모차, 위생용품, 장난감 등 유아용품 할인판매가 이뤄지고, 새로 입점한 4개의 아웃도어 매장에서 다양한 의류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임문수 점장은 “이번 행사는 가을과 겨울 시즌을 맞아 실시되는 프리미엄급(상급) 브랜드들의 초특가세일 행사”라며 “일반 아울렛에 없는 질좋은 150여 개의 브랜드 의류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17-1에 위치한 ‘수원 프리미엄아웃렛’의 이번 2009 F/W 초특가 행사는 홈페이지(ht
김봉한(67)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국내 벤처업계 최대 행사인 벤처코리아 2009’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성남산업진흥재단이 25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가 ‘벤처 르네상스를 열다’ 주제로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는 벤처코리아 2009’는 우량 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벤처기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의지를 높여 벤처강국으로 재도약하는 발판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 5대 대표이사를 연임해 재단을 맡아 관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지속적 발굴과 육성, 국내·외 마케팅 지원, 지역전략산업선정 등 우수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벤처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등 CEO로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KOTRA 해외무역 관장, 미주본부장, 본부 통상정보본부장·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맨이다.
깊어가는 가을의 주말 오후, 단풍이 짙어가는 산중에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미니 음악회의 주인공은 하나 둘 모여든 주민들, 연주소리에 어느덧 얼굴에는 행복감이 묻어났다. 다름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주민들을 위해 음악공연을 연 것이다. 안양시청 공무원 음악동호회인 ‘이글스 뮤직밴드’가 주말인 지난 24일 오후 병목안 시민공원(만안구 안양9동)을 무대로 찾아가는 미니 음악 공연을 열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색소폰 등 관악기와 현악기가 어우러진 이날 공연에는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명곡들이 주옥처럼 펼쳐졌다. 특히 이재동 안양시 부시장이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과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를, 신 철 복지환경국장이 ‘친구여’를, 김봉수 감사실장이 ‘연인’을 각각 연주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관악기팀인 ‘해피윈드’가 ‘7080 메들리’를 포함해 ‘Danny boy’,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추억의 명곡을 연주해 관객들을 아련함에 젖어들게 했고, 'GEE', ‘소핫’, ‘선덕여왕 OST’, ‘사랑 안해’, ‘라라라’ 등 최신 가요들도 연주해 기성세대뿐 아니라 신세대들로부터도 환호가 터져 나오
손기호 고양지청장이 김태진(형사1부)검사와 함께 최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 일산서구협의회를 방문,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활동사항 등을 보고 받은 후 위원들을 격려하며 청소년범죄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손기호 고양지청장은 이날 위원들을 한사람 한 사람씩 일일이 격려 한 후, 보호관찰제도는 범죄인을 교도소나 소년원 등 수용시설에 구금하지 않고 가정과 학교 및 직장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법률에 규정된 준수사항을 지키며 보호관찰제도의 지도·감독을 받게 하거나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을 이행하도록 하여 범죄성을 개선하는 선진 형사정책의 제도라고 설명, 위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선도 등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1세기분당포럼은 오는 24일 고흥길 국회 방송통신위원장을 초청, ‘미디어산업 선진화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제목의 주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서 고 위원장은 정보화 시대 미디어 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출현 기반에 따른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고 위원장은 미디어법 개정은 방송의 공익성과 공공성 등 기본적 가치 중시와 함께 낡은 칸막이식 규제 철폐, 여론의 다양성과 방송 선택권 확대를 이끌 수 있는 기회로 미디어 시장 전반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요구되고 있음을 밝힐 계획이다. 또 소유·진입규제 완화로 방송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가져올 수 있어 산업성과 공익성을 조화롭게 추진해 세계적 글로벌 미디어기업 탄생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기업의 엄격한 방송사업 진입제한 규정과 다각도의 진입차단 장치가 마련돼 일부에서 우려하는 재벌방송 탄생은 어렵다고 풀이한다. 고 위원장은 개정법에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설치, 여론 다양성 보장 의무화로 일부 신문이나 재벌이 독점적으로 미디어 시장 잠식은 쉽지않다고 보고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 육성 차원에서
희극인의 날 제정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성남시가 22일 밝혔다. 희극인의 날은 희극인들의 위상 제고 위해 제정된 것으로 매년 25일로 정했고 행사를 성남시에서 해마다 갖기로 했다. 성남시 후원, 성남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봉서, 송해, 엄용수, 이용식, 유재석, 이휘재, 남희석, 박미선 씨를 비롯 신인 개그맨까지 유명 희극인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The smile! 성남시민!’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코미디언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 핸드 프린팅 전달, 방송 3사 개그콘서트, 웃찾사, 하땅사 등 공연, 초청 가수 남진, DJ DOC, 마야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첫 제정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희극인 대규모 행사를 갖기로해 지자체와 대중 문화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지난 1월부터 시비 1,200만원을 비롯, 총 2,8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기초생활보장가구,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 재난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시설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미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당초 사업계획 대상(500가구)를 넘어선 528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였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4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9월부터 10월까지 100가구 점검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주시를 비롯, ‘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양주시의용소방연합회’ 등 전문기관, 자원봉사 단체들로 구성된 점검팀은 소방, 전기, 가스 및 난방시설 등 각 분야별 점검을 통해 낡고 위험한 시설물을 수리하는 한편, 화재 등 만일의 사태예방을 위하여 가정용 간이 소화기, 연기감지기 등 각종 안전장비들도 설치해 두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점검팀은 각종 재난예방장비들의 사용법과 안전수칙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화재위험 최소화를 위한 집 주변 각종 쓰레기 수거도 잊지 않았다. 양주시가 안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뒤 짚어보고 문화예술교육의 확장과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하기 위해 ‘2009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포럼 시리즈’를 준비했다. 22일 고양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의거,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24개소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센터로 지정,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지역 센터 지정 3년차로서 지역 내 균형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저변확대, 전문 인력 발굴, 문화소외계층 및 공교육 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발굴 등과 같이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술가, 생산자, 창작자 중심의 예술교육에서 문화 향유자, 수요자, 대중 중심의 지원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천시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 이천시생활개선회(회장 김효정) 주관으로 행사장내에 쌀밥카페를 운영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무엇보다 인기 있는 이벤트가 이천명 이천원 가마솥 밥 짓기와 이천쌀밥명인 선발전이다. 이천시생활개선회원들은 이 두 행사를 책임지고 진행한다. 이천명 이천원 가마솥밥짓기는 한 번에 쌀 2가마인 160㎏의 쌀을 사용 하루 2회 320kg의 쌀로 대형 가마솥 밥을 짓는다. 이렇게 지어진 밥은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겉절이와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을 수 있도록 한가득 담아 이천원씩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로 5회를 맞는 이천쌀밥명인선발전은 하루 4회 16명의 참가자가 경연을 벌여 일일명장을 뽑고, 4일간의 경연 후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쌀밥명인을 뽑게 된다. 한편 이천시생활개선회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2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명품 이천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 이천시생활개선회 김효정 회장은 “이천 쌀의 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점점 쌀 소비가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장서서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우리
연천군 공무원들이 봉급 끝전을 모아 불우 이웃을 돕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봉급 끝전 나눔 운동은 매달 지급되는 월급에서 1,000원단위 이하의 금액을 따로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운동으로 본청 및 사업소, 읍·면 공무원 등 총 529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410여만원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기본급의 약 2%를 기부하는 운동을 펼쳐 지난달 말까지 77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등 간부공무원은 물론 중·하위직 공무원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나눔 문화 실천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이렇게 모은 금액 중 195만원을 지난 1월에는 장애인 가정 등 10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90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한 부모가정 등 300세대에 3만원 상당의 희망근로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민생활지원과 이명혁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작지만 함께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