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이해 '2024년 제3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난 11일(화),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 전개했다. 매년 6월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헌혈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김정수 이사장은 “헌혈자는 생명 나눔의 영웅으로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제21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진 헌혈문화 정착의 공을 인정받아 작년 연말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고, 지난 2월에는 총61매의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기부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가 서해고등학교 및 함현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4일 시청 다슬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정순 서해고 교장, 박경미 함현고 교장,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ㆍ대학ㆍ기업 등과 협력해 특색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초에는 1차 공모에서 40개교가 선정됐고, 오는 30일까지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서해고는 ‘미래창의융합 과정’을 주제로, 함현고는 ‘생태전환교육 과정’을 주제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에 도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인프라 제공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한 특화 교육과정 개발 ▲관내 연구기관과 연계한 진로 교육프로그램 지원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의 운영 및 성과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자율형 공립고 선정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각 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지역 수요 맞춤형…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공단 창립 24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시민참여 이벤트로 24년 동안 공단을 사랑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마련했으며 이벤트 기간(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안 공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신규 팔로워 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공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좋아요’누르고 창립기념 게시글에‘참여완료’라는 말을 댓글로 남기고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네이버폼)의 퀴즈 정답 및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선착순을 통해 7월 10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 50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해나갈 공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만안구 안양동 메트로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를 치렀다. 지난 14일 치른 공영장례식에는 센터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9명의 공영장례봉사단이 참석했다. 이날 공영장례는 올해 들어 17번째다. 최 시장은 유족이 없는 고인에 대한 소개, 축문 낭독, 분향, 헌화, 운구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고인은 함백산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최 시장은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분의 마지막 길을 공영장례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애도로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업을 지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는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 휴진 예고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하기 위해 보건소 연장진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 연장 진료는 평일 오후 6~8시까지 ▲부천시보건소 화·목 ▲소사보건소 월·수 ▲오정보건소는 금요일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응해 부천시보건소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장 진료를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문 여는 병의원 현황은 부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포털을 통해 ‘Egen(응급의료포털)’을 검색하면 비상진료 병의원을 알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광주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홍보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기 위한 공연과 시범이 행사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체육회와 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9일 청석공원에서 ‘시민 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 한마당 공연은 광주시 홍보대사 조영구 씨가 사회를 보며, 광주시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미스트롯3에 출연한 초대가수 구민서 씨가 무대가 열린다. 이어 추억의 동춘서커스단까지 초대해 초여름 저녁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시 체육회 관계자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미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시민 홍보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군포시는 차기 시 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업무 취급 약정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4년간 군포시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모든 자금을 운영 관리한다. 또 각종 세금의 세입세출을 비롯해 수납관리 및 유가증권의 출납 보관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앞서 시는 시 금고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지난 4월 금고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공개경쟁을 실시했지만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만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시는 재공고를 거쳐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통해 금고로 지정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NH농협은행이 수년간 쌓아온 금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지원하고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이 증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는 ‘2024년 상반기(1~6월분) 농민기본소득’ 30만 원을 관내 농업인 1만 7813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기본소득은 두 차례에 걸쳐 6월과 12월에 30만 원씩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안성시에서 연속 2년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5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영농종사를 한 농민 중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에 해당 된다. 상반기 신청자 가운데, 미지급 결정을 받은 농민은 오는 28일까지 이의신청서 및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지급 여부를 재심의할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민들을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농민기본소득은 지급일부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안성시는 소비처가 부족한 농촌 현실을 반영하여 지역 농축협까지 소비처를 확대한 상태다. 다만 대형유통업체,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을 제한한다. 한편,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농민 개인에게 매달 5만 원씩 총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김창선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인력지원팀장은 “어려
화성시가 최근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감사패는 비봉습지공원의 생물 종 다양성 확보와 시설 개선에 기여한 공로이다. 비봉습지공원은 화성시의 자연 생태계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이러한 비봉습지공원의 가치를 인식해 생태계 보전과 발전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했다. 기부금은 비봉습지공원을 위탁 운영 중인 화성시환경재단에서 비봉습지공원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탐조장비 구입, 수질 모니터링, 시설 관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비봉습지의 특색 있는 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습지가 주는 이로움과 생태계 보전 인식을 높이고, 특히 탐조 교육 등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전에 대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따뜻한 성원은 비봉습지공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생물 다양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소중한 자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감 있는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동안구 호계동 호성초등학교 앞에서 장현덕 서장과 경찰관, 녹색어머니연합회와 모범운전자회, 교직원 등이 참가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지도를 한 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점검과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장현덕 동안경찰서장은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정비와 법규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