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소외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230여 개 관공서를 통해 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5000세트를 기탁하며 이웃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특히 세종과 충남 지역에는 370세트가 전달됐다. 당일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천안 서북구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스레 준비한 식료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소고기 미역국, 황태국밥, 사골 곰탕 등 간편식과 참기름, 당면 등 다양한 식재료가 담았다. 행정복지센터 금구연 동장은 “성정2동은 천안시에서 취약계층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명절 나눔 외에도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정화, 헌혈 릴레이, 농촌 일손 돕기, 복지시설 위문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7월에는 폭우 피해를 입은 당진 채운동의 주택 복구를 돕기도 했
양평군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상수원 관리지역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한 중장기 광역 사업으로 다수의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생활 밀접형 복합편의시설,지역발전및 탄소중립형 사업 등을 특별지원 사업으로 선정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군은 음식점, 카페, 축제 등 사업장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새척하는 '다회용기 세척시설 설치사업' 12억 원, 양서면 동부권 주민의 복지증진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국수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 주민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월 준공된 양평도서관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 140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포함한 상장 공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내부통제체계 개선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며 투명한 경영 체계 마련에 나섰다. 한난 등 7개 상장공기업은 지난 3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한난의 김좌열 상임감사위원과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등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공기업 주주가치 제고 및 내부통제체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장 공기업들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특수한 운영환경을 반영, 내부통제체계의 선진화를 목표로 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내부통제 강화 전략 ▲효과성 진단 방법 ▲고유위험 평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상장 공기업으로서 정부정책의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더욱 선진화해, 주주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기업들은 보다 강력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는 동시에 투명한 경영을…
안성의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이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와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상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회 기간인 9월 4일부터 9일까지 안성 시내에 위치한 두 시장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플리마켓, 맥주 축제, 콘서트,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 시장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대회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의 전통과 안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외국인 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안성의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은 각종 체험활동과 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안성시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더 긍정적으로 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삼육대학교가 3일 오전 10시 삼육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남양주 지역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공유학교 운영 지원, 학생 상담 서비스 제공, 교육공동체 대상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과별 특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 도서관 시설 및 자원 공유, IT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제공,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한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전문 상담 인력풀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 교수진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공동체 대상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종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성시가 9월 한 달 동안 안성사랑카드 사용에 대해 최대 25%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혜택은 추석을 맞아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책으로 주목된다. 안성사랑카드를 충전하면 충전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충전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으로 설정됐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안성사랑카드를 결제하면 5%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로써 충전 인센티브와 전통시장 캐시백을 합산하면 최대 15%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추가로, 9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는 안성시 내 4개 전통시장(안성중앙시장, 안성맞춤시장, 죽산시장, 일죽시장)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9월 2일부터 18일까지는 안성 전통시장 내 모든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각 시장의 고객쉼터에서 교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성사랑카드 혜택이 지역 전통시장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
안성시가 대덕면 내리에 새로운 공영주차장의 막을 올렸다. ‘대덕 광덕 공영주차장’이 최근 준공되며 불법 주정차와 주차 부족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주차장은 총 46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 10억 원(도비 2억 원, 시비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2024년 6월에 착공해 8월에 완공됐다. 대덕 광덕 공영주차장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 이후 11월 1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은 새로 개장한 주차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덕 광덕 공영주차장의 준공은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주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은 안성시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새로운 시설을 통해 지역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포시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지역 확산이 우려됐던 가운데, 시가 초등 대응에 나서면서 양돈 농가들의 추가 양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한 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처분 매몰과 호기성 미생물 발효 장치 가동 구비를 마치고 발생한 ASF에 대한 마무리 했다. 이에 시는 ASF 발생 농장의 가축 4,183두를 가스법(이산화탄소)으로 생명중단으로 처리한 후 1일 저장조에 매몰하고, 3일부터 호기성 미생물 발효 장치를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병원체 전파를 막기 위해 통제 초소 2개소를 설치하고 기존 거점소독소 1개소(양촌읍 금파로 1700)를 24시간 운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제 방역대 내 양돈농가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응키 위해 시는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해 접경지역의 도로부터 축산농장 주변지역까지 집중 소독에 나서고 있다. 더구나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외에도 최근 이천시에서 발생한 럼피스킨 예방에도 적극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 두고 병원체 전파 위험성이 걱정된다”라며 “야생멧돼지에서 병원체도 발견된다는…
안성시가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운수업체들로부터 기부금품을 전달받았다. 기부금품 전달식은 안성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백성운수와 대원고속이 참여했다. 백성운수는 현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백성운수는 지역 내 유일한 버스회사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이웃 나눔을 실천해왔다. 양수지 백성운수 대표이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도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원고속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500매를 기부했다. 대원고속은 경기도 내 시군에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대원고속 측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금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되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안성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운수기업들의 나눔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 7·8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동부 시장·군수·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8대 신임 이홍균 회장은 “제8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대변에 앞장서 상공회의소와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경제의 구심점이 되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그간 문한경 회장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 말씀드리고, 새로 취임하는 이홍균 회장께는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기업인들이 평소 존경하는 두 회장께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대한민국 최고의 상공회의소로 이끌어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