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정부시가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시는 지난 7월 상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경기 동북부 중심지로서 감염병 예방의 중심체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감염병관리과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보급에 거점 지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감염병관리과는 ▲질병정책팀 ▲감염병대응팀 ▲감염병사업팀 ▲예방접종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질병정책팀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군 합동방역 실시 등 업무를. 감염병대응팀은 ▲해외 신종 감염병 역학조사 ▲감염병 예방 홍보 ▲감염취약시설 관리 등 업무를 맡고 있다. 또 감염병사업팀은 ▲HIV 예방교육·홍보 ▲한센병 무료 피부검진 ▲보건소 기등록 환자 의료비·약품 지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사업을 진행한다. 예방접종팀의 경우 ▲12세 이하 어린이 예방접종 18종 ▲65세 이상 노인 인플루엔자·폐렴구균 예방접종 ▲임산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을 지원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위기 시 상시 가동성을 유지해 시설·인력·운영 분야의 전문수준을 향상하
여주시의회는 9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7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4건,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주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여주시의 재정 운영과 공공자산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 “후반기 여주시의회는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주시의 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는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여주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회
화성시에는 공룡 알 화석 산지를 비롯해 해안 침식 절벽과 단층, 습곡 등 8개 지질 명소가 있다. 화성시가 오는 11월까지 관내의 지질유산을 현장에서 쉽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국가지질공원 교육·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지난 2월 화성지질공원을 16번째로 국가지질공으로 인증받은 후 이 곳으로 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참여와 활동 중심으로 기획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구과학 분야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우음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 현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중·고등학생 및 가족 단위 탐방객 등 참여자의 특성과 연령 수준을 고려한 3개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위주의 탐방, 미션 활동, 지질 요소가 가미된 게임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오 명랑 탐사단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급단체 대상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질명소에서 미션을 수행해 획득한 지질명소 이미지 카드를 활용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 특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가 바로
의왕시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의왕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 장소는 ‘행복한 농부마켓’이 있는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백운로 16) 앞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행복한 농부마켓’에 참여하는 9개 농가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부곡점이 참여하며, 채소, 버섯, 과일, 벌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일정액 이상을 구매한 시민에게는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의왕농협에서 햅쌀(500g)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한가위 명절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도 살리는 상생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성남시의 안전을 위한 ‘동심동덕(同心同德) 소방완공 현장확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형건축물의 소방관계법령 위반 및 미비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각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심동덕’은 같은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쓰는 것을 의미하며, 성남소방서는 지난 2월부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건축물의 소방시설 완공 시 빈틈없는 확인 작업을 실시해왔다. 이번 현장확인 대상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제2테크노밸리 내 인터파크 사옥으로, 연면적 64,381.67㎡ 규모의 지하 5층, 지상 14층 건축물이다. 성남소방서의 화재예방과, 소방민원팀, 재난대응과, 현장지휘단 등 총 20여 명의 소방공무원은 소방시설 완공검사에 따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 소방통행로 장애 여부 확인, 최상층 연결 송수관 방수 시험, 무선 통신 시험 등 소방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철웅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동심동덕 프로젝트를 통해 소방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통해 성남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재)김포문화재단이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특별기획공연으로 개최됐던 김포 명인명무전-오래된 새로움이 5일 오후 9시에 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공연에는 前 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단원 문현(정가),과 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이소정(한국무용), 남사당패 출신 동아국악콩쿠르 수상 작곡가 이요섭(작곡&타악) 등 내로라하는 국악인들이 대거 출현한다. 5일 방연된 방송에는 가야금, 한국무용, 정가, 설장구, 작곡 등으로 최초공개 된 위촉초연곡 해금과 피아노의 2중주 ‘거울’과 채지혜 편곡 버전의 문현 2집 앨범 ‘슬로우시티’ 수록곡 하늘 끝 먼지없어, 세상살이 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악방송에서 8년여 간 방송을 진행 중인 명MC‘바투’가 사회를 맡아 재미있고 유쾌한 국악무대를 통해 전국의 국악애호가 및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3년 연속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달성한 김포 명인명무전 – 오래된 새로움은 김포에 거주중인 수준급 명인명무 4인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장르의 전통예술 무대를 총망라한 공연이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포 명인명무전 오래된 새로움의 방송 제작 및 전국 방영으로 다양한 분들께 시공간
가평군은 군 청년들이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3분기에도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지원사업을 실시한다. 3분기 지원을 9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청받으며 잡아봐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및 우편.방문신청을 동시에 받는다. 이 사업은 2분기와 같이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고 있는 청년 약 50명에게 월세자금을 월 최대 2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기준중위소득기준 150% 이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가평의 많은 청년들이 월세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아 더 나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면서 가평에서 자립과 성장을 이뤄나가기 바란다"며 '군 청년들을 위해 주거지원 외에도 실질적 수요가 많은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살기좋은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 청년 월세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고시공고및 홈페이지,잡아봐 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그외 문의사항은 가평군청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이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혁신공간 사업은 판교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지역에 창업공간 육성을 목표로 하는 ‘판교+20 프로젝트’ 비전의 핵심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업 선정으로 2026년까지 3년간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을 경기도 창업혁신공간으로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거점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도 지원받는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6, 7층에 321평 규모로 지난해 3월 마련됏다. 이 곳은 기업 입주 공간 24개 호실과 커뮤니티, 미팅룸, 휴게실 등의 공유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운영 중이다. 1층에는 중소기업지원운영센터의 기업 상담창구가, 2층에는 동탄소공인복합지원센터도 마련해 창업 지원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선정 결과에 힘입어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스타트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2025년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에 신규로 입주할 기업을 오는 23일께 모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측은 4일 국도77호선(화성IC~남양연구소) 4차선 확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구간은 국도77호선 구간중 화성IC에서 남양연구소(안석리 비석삼거리)까지 약 2km 편도1차선 구간으로 최근 10년간 남양뉴타운 신도시 개발과 신남지구 등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고속도로 개통으로 급격한 인구증가와 교통량의 증가로 출퇴근시 시민과 기업의 교통불편이 극심한 구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성시와 현대자동차는 시민과 기업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도77호선 확장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현대자동차는 도로 개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분담해 국도77호선(화성IC~남양연구소)의 도로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되면 출근 시 소요 시간이 약 22분, 퇴근 시에는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77호선은 화성시 주요 교통 축으로, 이번 도로 개선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희원 현대자동차 사장은 “화성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시흥시는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및 감시를 위해 민간점검원을 운영해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돼 온 민간점검원은 산업단지, 공사장 등 지역 주요 배출원에서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을 예방하고 상시로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5명의 민간점검원은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이들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의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2월부터 5월까지) 동안 민간점검원들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692곳을 순찰하고, 불법 소각 40건을 적발했으며,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46회와 공회전 제한 지역 단속 782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들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안내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미세먼지 불법행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