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2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감찰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감사관, 안전관리전문가 등이 참여해 철산주공 10·11단지 재건축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감사관과 함께 생활밀착형 감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재건축 건설공사 현장 안전 점검은 올해 철망산공원 시설 점검, 광명사거리역 주변 장애인편의시설 점검, 광명전통시장 소방 통로 점검에 이어 네 번째 감찰 활동이다. 시민감사관 등은 이번 점검에서 재건축 현장의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와 현장 노동자, 시민들의 안전상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부분은 이른 시일 내에 보완할 예정이다. 방진호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 생활 밀착형 현장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경찰서는 은행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속은 손님을 설득하여 15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막은 군자농협 직원 A씨(25세,여)에게 23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3일, A씨는 은행을 방문한 40대 여성 손님이 창구에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에 인출 경위를 구체적으로 질문하였으나, 손님이 횡설수설하며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였고, 이를 지켜본 동료 직원이 경찰에 곧바로 신고하였다. 당시 피해 여성의 핸드폰에는 악성 어플이 설치되어 있었고 금융기관 사칭 대환대출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려다 은행 직원인 A씨의 끊임없는 상담과 설득으로 다행히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A씨는 “농협 창구 직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감사장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고객님이 금융사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예방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경찰서는 시민이 범인 검거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평온한 일상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은 치안에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소방서는 오는 8월 23일까지 '202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신청·접수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안전관리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영업주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를 유도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표지를 교부받고(영업장 입구에 부착) 소방서장 표창과 더불어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의왕소방서 화재예방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소방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황은식 서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을 통하여 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지난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첫 주자로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자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플라스틱과 작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문구와 촬영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임직원과 국민들이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과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을 후속 참여자로 추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 및 말산업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주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경마고객과 말산업 이해관계자들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말산업 분야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은 13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의왕시의회간에 불거져 나온 일련의 사태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의왕시의회 민주당 소속 3명의 시의원은 지난 5월 17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7명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고 하였으나, 노선희 의원과 박혜숙 부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건부 합의에 응한 적이 없고, 대책과 대안도 없이 내놓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소신이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며 "민주당 시의원 3명이 주장한 ‘만장일치’와는 전면으로 배치되는 거짓 주장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이어 “의왕시의회 시의원들이 시설공단 운영 기간 포함 20년 체육시설 운영 예산 편성 중 사상 초유의 5개월 예산만 편성한 것이 이번 폐강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또한 도시공사 측에서 미리 뽑지 않고 절차를 지키다가 폐강으로 인한 고객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을 때,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공문으로 받았을 때, 미리 채용해서 시민 피해를 막아야 할 의무가 있는 의왕시의회가 지금에 와서 도시공사가 지침을 위반했다는 자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13일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를 시작으로 21일까지 9일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감사 대상기관은 총 42곳으로 시본청 30개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6개동, 출연기관인 의왕시청소년재단 등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왕시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입법 또는 예산심의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면서, 시정운영의 불합리한점을 파악하여 행정업무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흥)는 집행부에서 총724건의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연찬과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예산집행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감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낭비사례와 시책 건의사항 등에 대한 시민제보도 받았다. 김태흥 위원장은 “예산집행의 적절성 여부,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과 각종 사업추진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 의왕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최선의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13일 기흥구 동백3동에 있는 중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중일초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기흥모범운전자회, 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지도를 하고 캠페인도 벌였다. 이어 학교 주변 통학로를 학교 관계자·학부모와 함께 돌아보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한 안전대책과 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학교 앞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신호등과 전광판을 14곳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지역 내 17곳에 우회전 차량에 보행자가 있는지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 전광판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고 있는 ‘동
용인특례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우리 모두 지금의 우리가 그분들의 헌신 위에 비로소 굳건해질 수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9대 전반기 의회를 돌이켜보면 때로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물론 지방의회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임 내에서 기본적인 역할 수행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상생을 위한 소통을 기반으로 협치라는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의회에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용인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해가는 용인특례시의회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7일까지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보고 2건, 결산안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4~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18일 제2차 본회의,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8월 8일‘에 진행되는 2024년 제2회 검정고시와 관련하여 단체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체원서접수는 6월 14일(금)부터 6월 19일(수)까지 4일에 걸쳐 진행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분증(청소년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여권 등), 여권용 사진 2매(3.5cm*4.5cm, 3개월 이내 촬영), 최종학력증명서(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성적증명서, 검정고시용 졸업증명서, 미진학사실확인서 등)를 지참하여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체원서접수는 센터 내 교육지원사업 중 하나로 단체원서접수 뿐 아니라 센터 내 검정고시반 운영, 교재 지원, 모의고사 지원, 입시 정보 제공, 시험 당일 고사장 이동 지원 등 교육과 관련한 전반적인 지원을 포함한다. 한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취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올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따른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5개월간(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본청 산림녹지과 사무실에 설치하여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 및 실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 및 산사태 예측정보 모니터링과 취약지역 관리, 주민 예·경보체계 등 산사태 재난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시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05개소의 사전점검과 산사태현장예방단·임도관리원 등 재난관리 인력을 현장배치 했다고 전했다. 또한 우기철 이전 사방시설물 설치공사를 완료하는 등 산사태 예방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거동불편자, 노약자 등 재해취약계층의 대피 지원을 위해 1대1 조력자를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은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비가 전망되므로 대피명령과 같은 재난안전문자 수신 시 사전대피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