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3일부터 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성남전시관을 운영하며 '첨단 스마트시티'로 위상을 알리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Better Life is Here’라는 주제로 전 세계의 정부, 기업,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데이터 플랫폼을 전시했다.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로봇 활용 주민생활시설 돌봄 교육 서비스 확산 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경로당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스마트 안전 관리 ▲스마트 아동시설 ▲스마트 빌리지 데이터 플랫폼 등의 주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성남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로봇 체험 ▲가상 스포츠 ▲스마트 테이블 ▲방역 관리 로봇 ▲치매 예방 인지훈련 로봇 ▲교육용 키오스크 ▲원격 화상 시스템 ▲코딩 로봇 ▲놀이 체험 로봇 ▲IoT 화재 감지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
월드클래스하이팜(주) 연구진은 김포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연구·개발해 타 업체에 능가하는 최첨단 스마트팜을 개발했다. 연구개발은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월드클래스하이팜(이하 하이팜)은 TQM 2000, TQM 1000, 저스트 300, 저스트 500, 토우컨베이어, 써쿨러션 VH 500, 써쿨러 VH 1000 등 7가지를 개발 하였다. 최종으로 개발한 써쿨러 VH 1000은 최대 중량 1000kg까지 무게를 올릴 수 있다. 재배 작물은 딸기, 상추, 배추, 열무, 토마토, 오이, 포도, 참외, 수박, 커피나무, 사과, 배, 귤이다. 이제 스마트팜은 여름철 딸기도 토굴 공법을 이용해 저 연료로 작물 재배가 가능하게 됐다. 매년 7~8월 불볕더위와 폭우로 과일, 채소, 배추 등 농산물이 타격을 입는 상황에서 하이팜 개발 자동화 시설에서 자라는 농산물은 장마철 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다. 덕분에 농산물의 품질이 균등하다는 것이 시험 재배에서 나타났다. 또한 하이팜의 자체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은 수직(Vertical)의 자유로운 3차원적 움직임으로 재배용 포트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작물의 부담 없는 자동 이송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은 1000kg의 하중을 견딜…
용인특례시가 도시재생을 위해 새로운 날개 짓을 하고 있다. 기존 단순 개념의 도시재생을 넘어 죽어가거나 소멸해가는 도시에 생명을 불어 넣는 숭고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존 도로를 넓히고 건물을 높이는 증·개축이라는 단순 개념에서 탈피, 인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살아 숨쉬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의지가 가미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접목, 그동안 의례적으로 불렸던 건물과 도로 증·개축이라는 하드적 요소에 인문학적 발상과 스마트 공법을 결합시키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용인르네상스 도시재생’이 어떤 결실을 얻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는 까닭이다.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기겠다는 의도부터 이미 좋은 징조를 몰고 올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 대목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이 시장을 선두로 시 도시정비과와 도시재생센터의 눈물겨운 애정과 노력도 거름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용인특례시 도시재생사업의 쌍두마차는 ▲신갈오거리와 ▲중앙동이다. 두 지역은 용인의 네상스로 불리던 곳이다. 하여, 이 두 지역의 재생은 현 용인특례시가 추진하고 있는 르네상스의 시원이라는 역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네상스 없는 르네상스는 불가
남양주시는 부정적이고 시대 흐름에 맞지 않은 차별적 행정용어를 시민 중심의 긍정적 언어로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주광덕 시장은 지난 1월 우리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문장 바로쓰기’ 자치단체장 소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시민이 읽는 각종 안내문 등을 알기 쉽고 정확한 글로 선보이고, 공직자 국어 능력 향상에 애쓰는 등 공공문장 바로 쓰기에 모범을 보인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주 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업무보고나 회의 시 행정용어를 순화해 공무원들에게 알리고, 인식개선과 실천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표적으로 낡고 침체된 느낌의 ‘구도심’은 ‘원도심’으로, ‘출산장려금’은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정부와 지원자의 관점이 아닌 수혜자의 관점에서 ‘출산축하금’으로 순화한다. 이와 함께 보호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뜻하는 ‘보호종료아동’은 ‘자립준비청년’으로 바꿔 부름으로써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청년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대체한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은 경력이 끊겼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경력보유여성’으로 순화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존중하고, 이들의 권익을 증진하고자 했다. ‘다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달 30일 이주배경청소년 사업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주배경청소년 이해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 이주배경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사업 실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 지난 6월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역량 강화 교육은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부천이주배경청소년인권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여 ▲다문화 감수성 ▲관련 법률과 행정절차에 대한 내용으로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 부천이주배경청소년인권네트워크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새날학교, 어게인,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 총 12개의 기관이 소속된 네트워크로 ▲이주배경청소년 인권 포럼 개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기관 자원맵 제작·배포 ▲다국어 입교 안내문 제작·배포 등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과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실무자들은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업무에 활용 및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으며 앞으로 업무 능률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이주배경청소년인권네트워크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8일 청소년공연지원사업 ‘볼륨업’의 세 번째 공연인 와!락 밴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공연지원사업 ‘볼륨업’은 청소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테마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볼륨업’ Vol. 3에 참가하는 청소년 팀은 총 11개 팀으로 문화예술분야 중 밴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하며 꿈과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공연은 9월 8일(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 2층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시민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일본교토 교탄고시 관광공사에서 양평헬스투어 벤치마킹을 위해 양평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탄고시는 일본 3경으로 꼽히는 아마노하시다테가 위치하고 있는 관광 중심도시로, 116세 연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어르신이 거주하는 장수마을로도 유명한 곳이다. 교탄고시 관광공사 임직원, 일본 헬스투어 진흥기구 위원은 이날 양평군을 방문해 전진선 군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양평 헬스투어센터,쉬자파크,휄스투어 소리산 코스 등을 돌며 양평 헬스투어 선진 시스템과 수준높은 코디네이터 교육 과정을 중점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일본에서 시작한 헬스투어를 양평만의 헬스투어로 성장시켰고 그것을 다시 일본에서 벤치마킹 왔기 때문에 이번 방문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로 일본에 양평 헬스투어를 알리고 교탄고시와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지난 1일 환경부 공모사업인 '환경교육도시'에 공식 지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환경부가 환경교육 추진 기반.성과.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는 제도로 3년마다 재지정 평가를 통해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면 환경부로부터 지정기간(2025.1.1-2027.12.31)동안 전문가 상담을 비롯해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제공받는다. 올해는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2곳(충청북도,충청남도)▲기초지자체 4곳(양평군, 은평구, 서대문구,김해시)을 포함 최종 6곳이 지정됐다. 앞서 군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양평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양평군 교육지원청, 국립환경과학원과의 업무 협약체결,환경교육센터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지난 7월9일 현장심사에서 전진선 군수눈 양평 환경교육 계획을 평가위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해 환경교육도시에 댛한 강한 정책 의지를 보여줬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민선8기 후반기 중점…
양평군은 (주)싸이노스 조철형 회장이 지난 2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연간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균령 발전을 이끌기 위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2년 연속 500만 원의 기부가 이뤄져 더욱 뜻깊었다. 조철형 회장은 양평군 단월면 덕수1리 출신으로 2002년 반도체 정밀부품 세정및 코팅 전문기업인 '(주)싸이노스'를 설립했다.반도체 관련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반도체 업계에서 명성을 쌓은 (주)싸이노스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용문면, 단월중학교 여자 축구부 등에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철형 회장은 "태어나고 자란 양평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고향 사랑기부를 통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양평군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평소 양평군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고향사랑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장어요리 전문점 '웬장어'에서 2일 가평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웬장어 이충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에 성금을 통해 도움이 될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추석을 맞아 주변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웬장어 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선한 나눔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도록 성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