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성)는 23일 가평군 농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통일무지개 회원, 지역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무지개 발대식및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통일정책에 대한 갈등해소와 국민통합으로 한반도 선진화기반을 조성해 국민화합과 통일시대를 준비하기위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120여명의 통일무지개회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120여 통일무지개회원들은 통일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봉사와 헌신하는 자세로 사랑과 나눔문화를 형성하여 통일무지개 운동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이진용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에게는 통일된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며 “군민통일 공동체 네트워크를 이루고 지역발전을 촉진시켜 나가는데 군민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열어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현실을 바로알기 위해 백승주 한국국방연구위원을 초청해 최근 한반도 정세 진단과 새로운 비전이란 주제로 특강이 실시돼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지난 21일 자살위험 없는 안전한 양주시 구현을 위해 소방서 1층에서 ‘119한솥나눔 안전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119한솥나눔’과 양주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에서 정성스레 마련한 무료급식과 절편 등 후식을 제공하고 문화공연과 각종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료급식에 앞서 기타연주와 풍물놀이 등 문화공연을 하였고, 백석한들 수지봉사회에서 수지침과 쑥뜸을, 전기안전공사에서는 무료 가전제품 수리접수창구를 운영했다. 또한, 양주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우울증 상담 및 치매검사를, 경기북부노인 전문기관에서 노인학대 상담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고충 등을 상담하는 이야기나눔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혈압·혈당 측정 및 U-안심콜 안내·등록, 미용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무궁화 회의실에서 노 재 영 군포시장과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군포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재영 군포시장 이경환 시의회 의장, 이봉춘 군포소방서장 등 지역치안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군포시 만들기’를 위한 주제를 가지고 그동안 각 기관에서 추진한 성과를 발표하고 토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재영 군포시장은 “강호순사건 이후 경찰을 비롯한 각 기관의 노력으로 군포시가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 고 있다, 군포시도 99대의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등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용섭 군포경찰서장은 각 기관의 노력을 격려하면서 다함께 군포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홍석(가칭)광명지역 뉴타운 연합위원장, 전 세계특공무술연맹 총재)씨 모친 팔순 잔치=26일(토), 오후5시~10시, 광명시청앞 사거리 만추부페 8층, ☎02- 2615- 5117
광명시는 오는 10월 광명시민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의 발전과 명예를 위해 크게 기여한 제21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을 위해, 부시장, 시의원, 기자, 공무원, 여성단체, 교육청, 경찰서 관계자 등 각계전문가 15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6개 부문 13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부문별로 1명씩 총6명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각 부문별 수상자를 보면 시민봉사부문에는 학온동 주민센터 체육회장으로 과학영농 시범운영, 불우이웃돕기, 방범순찰활동 전개 등 시민봉사에 헌신적 노력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최영길(56)씨가 선정됐다. 문화예술부문에는 예총광명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한 권정찬(52)씨, 체육부문에는 광명시 유도회장으로 엘리트 유도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해 시의 위상을 높인 서임식(55)씨가 선정됐다. 교육학술언론부문에 대림대학교수로 인재양성을 위해 광명시에 대림대학 분교 정규학위과정을 개설,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열어준 김갑종(56)씨, 지역경제부문에 광명시 새마을문고 광명시부회장으로 신규문고설립, 도서지원 등 독서인구 저변확대와 새마을대청소,
군포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선정을 위한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이용관 부시장)를 열고 효행·선행부문 백영자씨를 비롯한 총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효행·선행부문에 백영자(재궁동주민자치위원장, 55세) ▲사회봉사부문에 박원서(바르게살기운동군포시협의회장, 53세) ▲지역발전부문에 정태화(푸른 희망 군포21실천협의회 상임의장, 75세), ▲문화예술체육부문에 신현성(군포시체육-생활체육회부회장, 52세)등 4개 부문의 최종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시와 자매결연을 추진중인 일본 가나가와현 야마토시 오오키사토루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9일부터 2박3일 동안 광명시 관내 주요시설물인 중앙도서관, KTX 광명역, 충현박물관, 기아자동차 등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오키사토루 시장, 마쓰카와 키요시 시의장, 사카이 카쓰히코 문화스포츠 부장, 후나코시 에이치 국제·남녀 공동참획과 담당 등 야마토시 대표단 8명은 2박3일 일정으로 광명시와의자매결연을 앞두고 방문하여 양 시간 경제, 문화, 체육 등 교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한편 이효선 시장은 오는 11월 야마토시를 방문해 오오키사토루 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다음달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C리조트에서 제11회 사랑의 부부수련회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부부상담 전문기관 한국인성교육협회가 위탁을 받아 부부간의 애정과 가정의 화목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들이 함께 참여한다. 수련회는 특히 성격유형을 진단해 부부갈등을 해소하는 ‘마음의 문을 열고’를 비롯,부부간 의사소통을 위한 ‘남·녀 대화의 차이 이유’,‘듣고싶은 말,해주고 싶은 말’, 아내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 보내기’ 등 10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 마지막 날에 ‘미래의 나의 모습 그리기’는 첫날 아내에게 쓴 편지를 남편들이 다정한 목소리도 낭독하고 팔순잔치때 부부간 듣고 싶은 얘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미래의 부부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들은 다음달 4일까지 가족여성과(370-4855)에 참가비 3만원과 함께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45쌍을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련회에 참가한 부부들의 만족도가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가 23일 오전11시 인천 송도컨벤시아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는 전국 156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지역예선을 거쳐 통과한 37개 휴게소가 참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특산물,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개발한 음식이 출품돼 휴게소의 명예를 걸고 맛을 겨루게 된다.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품목은 한국도로공사가 인증서를 발급해 일정기간 독점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휴게소의 특색 있는 식품으로 육성해 휴게소 음식의 맛과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맛 자랑 경연대회와 함께 전자현악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휴게소직원 장기자랑, 시식마당 등 다채로운 고객참여 축하 한마당이 펼쳐진다.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대회는 휴게소 음식에 대한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7년째 계속 이어 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원칙과 정도’에 따른 검찰권, 그리고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주적이고 공정한 감찰권이 행사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8대 손기호 고양지청장은 법질서가 확립된 선진사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반듯이 손해와 처벌이 따른다는 인식이 정착되도록 하고, 약자에게는 관용을 베푸는 등 억울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 지청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향후 중점 추진 사항 및 검찰권 행사 방향은. ▲진정 검찰 본연의 임무에 집중, 범죄에 대해 신속·강력하게 대응, 법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특히 부정부패 척결은 검찰 본연의 임무로서, 우리 사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회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므로, 공직 부패와 지역사회의 구조적 비리에 대해서는 그 무엇보다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다만 따뜻한 가슴으로 서민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검찰권 행사를 통해 실질적 법치주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인권 보호를 위한 장치는.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수사관행 정착에 노력하겠다. 검찰의 기존 수사 관행에 대해 개선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