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 기업인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신보는 18일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이 같이 상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노뎁은 2008년 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영상 관제 솔루션(VMS) 전문기업이다. 이노뎁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인식·분석 기술 및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신보는 설명한다. 신보는 2016년 이노뎁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에 주목해 보증연계투자 기업으로 선정하고 15억원을 지원했다. 이로 인해 투자 당시 각각 289억원, 10억원 규모였던 이노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667억원, 5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노뎁은 이를 통해 올해 4월 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게 됐다. 이노뎁은 상장을 통해 마련되는 자금으로 5G 중심의 차세대 신사업 등에 진출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편,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해외시장 개척으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성장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
장보기 전문 앱 마켓컬리에서 ‘레트로(Retro, 복고)’ 감성의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 리가 올해 1월~5월 동안 레트로 상품 70여종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12월 기간 대비 매출이 약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 대비로는 370%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르면 가장 판매량이 많은 레트로 품목은 과자류로 184% 증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쫀드기, 오란다, 달고나, 뻥튀기 등 상품이었으며, 쫀드기는 전체 레트로 과자 판매량의 55%를 차지했다. 컬리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곡물·곤약·옥수수·호박 등 다양한 쫀드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 맘모스빵, 소시지빵, 국화빵 등 베이커리류, 레트로 포장의 아이스크림 등 간식류도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맘모스빵의 경우 전체 레트로 베이커리류 판매량의 36%를 차지했다. 이외 오뚜기 옛날 국수, 통닭·도시락 등 레트로풍 방식의 간편식 제품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고 컬리는 설명한다. 컬리는 중장년층과 MZ세대 고객 만족을 위해 향후 관련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CJ제일제당이 소비자와 대화하며 소통하는 광고 형태인 ‘핀스킨 마케팅(pinskin marketing)’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8일 버스 정류장,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옥외매체 광고에 핀스킨 마케팅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핀스킨 마케팅 핀셋처럼 상품 특성에 맞는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핀셋 마케팅’,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하게 하는 ‘스킨십 마케팅’이 합쳐진 용어다. 개인화된 메시지를 전달해 광고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 등 아침 대용식으로 활용 가능한 비비고 제품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제일제당은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이름난 강남대로, 한강대로 인근 버스 정류장에 핀스킨 광고를 설치했다. 교보문고 인근의 경우, 교보문고의 대표 캐치프레이즈인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문구를 비틀어 ‘책은 사람을 만들고 비비고는 아침을 만든다’ 같은 식의 핀스킨 광고가 설치된다. 삼성전자 인근에서는 ‘위대한 갤럭시를 만드는 일도 시작은 든든한 아침부터’, 아모레퍼시픽 인근에서는 ‘잊지 말고 꼭 아침
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신규 전설등급 영웅 '길라한'을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18일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등급 영웅 추가 및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길라한은 근거리 방어형 영웅으로 적의 방어를 무시하는 등 아군 방어에 용이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넷마블은 길라한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메카닉 로맨티스트'을 추가하고, 이를 플레이한 이용 고객에게 '골드'와 '문스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방치형 필드에서 '빛나는 보물상자', '견고한 보물상자'를 모아 '샤이의 특별한 보물상자'를 제작하는 이벤트도 같은 24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샤이의 특별한 보물상자'를 통해 전설 영웅 소환권, 선택 확률업 영웅 소환 티켓 등을 제작할 수 있고, 각 상자들을 열어 각종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2 길라한은 매우 유쾌하고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고 있어 이용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가 될 것”이라며 “향후 편의성을 개선하고 성장 던전 단계를 확장할 예정”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18일은 한국 건설산업 성장을 기념하는 ‘건설의 날’이다. 하지만 이같은 건설산업 성장에도 불구, 매년 건설 노동자 500여 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어 안전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한국은행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 투자액은 2000년 178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64조100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뤄왔다. 건설 수주액의 경우 2015년 5월 9조6576억원이던 수준은 등락 끝에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치인 29조181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17일 발표된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현황 자료를 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업 노동자 중 산업재해로 숨진 사망자의 연 평균 인원은 47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건설 노동자 458명이 산재로 숨졌으며, 건설업 사망자 수가 최저치를 기록한 해는 2019년(428명) 뿐이었다. 매년 건설업 노동자가 500여명씩 숨지는 현실이 13년간 계속되는 상황이다. 산재사고로 숨지는 건설노동자들의 주된 원인 중 절반 이상은 추락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로 숨진 건설 노동자 458명의 절반 이상인 236명(51.5%)이 추락사고로 숨졌다. 전년도인 201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수원 지역 아동센터에 컴퓨터·노트북 등 교육물품 5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건보 경인본부는 17일 경기 수원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물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홍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박진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경인본부는 컴퓨터와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 5000만 원 상당의 기증 물품을 수원시 내 63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인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아동들의 학력 저하와 심리적·사회성 결손 심각성 문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권 보장 문제에 주목해 이러한 기증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한다. 염 시장은 “우리 지역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꼼꼼히 챙겨준 국민건강보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적극 협력하여 미래 세대를 지키고, 건강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제한되면서 학생들의 기초 학력이 저하됐다. 학생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보장하지 못해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건강보험은 앞으로 미래 세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자금 진단 시 추첨을 통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내 곁에 국민연금’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노후자금 간편 진단 후 연락처 등록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국민연금공단은 해당 기간 동안 매월 5일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CU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휴대전화 오류로 발송이 불가능한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건강보험 정책 결정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이하 국민참여위)’ 위촉식을 진행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17일 경기 수원시 경인본부 회의실에서 국민참여위 국민위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위촉식을 진행했다. 국민참여위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 대상자인 국민이 건강보험 정책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국민 참여형 제도이다. 건보공단 경인본부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돼왔으며, 2019년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국민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담을 수 있는 국민참여위원회로 확대 추진됐다. 이번 위촉식으로 국민참여위에 위촉된 국민위원 38명은 경기도·인천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 등에 재직 중인 성인으로, 임기 1년인 다음해 5월까지 지역사회의 국민 대표로서 활동하게 된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국민을 대표해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의 의견이 건강보험 정책 결정에 반영돼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대학교와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7일 농협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학생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농촌사회공헌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정 경기대학교 학생지원처장과 정용왕 농협경기지역 본부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해소를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봉사활동 등 취약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대학교에서는 교내 통신망, 봉사동아리 등의 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농협은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상해보험 가입 및 중식 등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증한다. 정용왕 본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대학교들과 지속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영농철 농촌 인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병정 학생지원처장은“금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내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계속적인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쿠팡 측은 “배송 정상화와 배송 지연에 따른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6분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했다. 화재는 발생 2시간 40여분이 지난 오전 8시 20분 진화되는 듯 보였으나, 잔불 정리 도중 불길이 치솟아, 오전 11시 50분 내부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긴급 탈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 1명이 탈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 사고에 대해 관할 및 인접 소방서 인력·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탈진한 소방관 외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쿠팡 측은 “배송이 정상화 될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분담해 주문 상품 배송 지연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