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은 ‘농촌일손돕기 60 릴레이 챌린지’의 일환으로 13일 파주시 적성면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조재열 농협중앙회 이사, 노세현 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기지역위원장, 권순옥 농협파주시지부장, 연진흠 파주시자원봉사 센터장과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인삼 꽃순자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경기농협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범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이 농번기 기간 매월 60회 이상 일손 돕기를 실시하는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60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인삼 꽃순자르기 작업은 5월에 생육이 양호한 줄기 1개만 남기고 꽃순을 모두 잘라 뿌리 발육을 증대시키기 위한 작업이다. 정용왕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인력수급의 어려움으로 농촌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우리 임직원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램이며 경기농협 임직원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계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동두천연천지사는 지난 10일 동두천시에 위치한 저소득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나눔측량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실시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측량수수료를 면제 또는 감면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와 함께했다. 조종광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자체나 공익단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행복나눔측량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판교-화성-용인 잇는 'K-반도체 벨트' 구축 정부가 민간과 손 잡고 우리 경제 버팀목이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를 강력하게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오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열고 판교-화성-용인을 잇는 'K-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고 민간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제·금융·인프라·인력 등 전 분야를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대로라면 세계 최대 규모, 최첨단 수준의 반도체 공급망이 국내에 갖춰집니다. 판교와 기흥~화성~평택~온양의 서쪽, 이천~청주의 동쪽이 용인에서 연결돼 'K자형' 모양을 띠고 있어 'K-반도체 벨트'라 명명됐습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올해 41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현재 대비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국내 설비증설 및 M&A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510조원 이상의 압도적 민간투자로 초격차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SK하이닉스는 'K-반도체 전략'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SK하이닉스가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팹리스 기업들을 지원해 비메모리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인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당사는 8인치 파운드리 사업에 투자해 국내 팹리스(Fabless, 시스템 반도체 설계기업)들의 개발/양산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모바일, 가전, 차량 등 반도체 제품 공급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최근 SK하이닉스 각자대표이사에 취임한 박정호 부회장은 2012년 SK텔레콤의 SK하이닉스 인수를 진두지휘한 경영자로, 업계에서는 조만간 M&
경기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건설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라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거리로 나섰다. 경기도 전문건설인들을 주축으로 한 ‘건설업생산체계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서울 전문건설회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건설업 생산체계개편 반대 및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종합‧전문건설업간 업무영역 규제는 1976년 전문건설업 이후 40년 이상 이어져왔다. 복합공사는 종합건설업체가, 단일공사는 전문건설업체만 시공할 수 있는 규정으로, 기업 성장을 저해하고 공정 경쟁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전문건설업 내 업종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공공공사는 올해부터, 민간공사는 내년부터 종합‧전문건설 업종 간 업역이 폐지됐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영세업체들의 존립 기반인 소규모 전문공사까지 대기업인 종합건설업체들이 ‘싹쓸이’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호시장 진출이라지만 실질적으로 영세 전문건설업체는 종합공사에 참여하기 어렵다고도 토로했다. 비대위는 “전문업종 1~2개만을 보유한 대다수 전문건설업체들은 종합공사에 참여하기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3일 포천시 돌봄대상자 노후주택개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이날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어르신 댁을 찾아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또한 경기관내 취약계층 농업인에게 농산물꾸러미 1400개를 지원했다. 경기지역본부 정용왕 본부장, 수원농협 염규종 중앙회이사 조합장, 관인농협 안황하 조합장 등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경기농협에 따르면 금번 사업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하고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용왕 본부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경기도내 취약계층 농업인과 소통 및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5월부터 매월 3시간씩 6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2시간)’과 교류(1시간)’로 구성돼 자기관리, 법정업무, 기업복지, 문서작성, 정보제공, 회계결산 등기본적인 역량과 교류 및 소통에 중점을 뒀다. 지난 12일 진행된 1차수 교육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분수광장 일원에서 진용일 명상연구소장의 ‘숲명상’을 주제로 야외에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협동조합 직원은 “영세한 협동조합에서는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직무교육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향후 교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은 “개별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하나로 연결된 직장’, ‘협동의 공통가치를 추구하는 직업’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중소기업협동조합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는다. 정부와 민간은 오는 2030년까지 국내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를 구축해 제조부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장비, 팹리스(설계) 등 제조 인프라 전반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10년 동안 약 510조를 투자할 예정이며 정부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액공제 확대·금융지원·인프라 등을 준비한다. 특히 기업의 반도체 연구개발 투자비에 대해선 최대 40∼50%, 시설 투자 비용은 최대 10∼20%로 세액공제율을 제공할 예정이다. 13일 정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통해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계획과 함께 이를 ‘K-반도체 벨트’라고 명명했다. 반도체 벨트는 판교와 기흥~화성~평택~온양의 서쪽, 이천~청주의 동쪽이 용인에서 연결돼 ‘K자’ 모양을 그리고 있다. 특히 판교에는 ‘한국형 팹리스 밸리’가 새로 만들어지고 화성, 용인, 천안은 글로벌 장비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첨단장비 연합기지'를 구축한다. 이미 반도체기업들은 2020년 41조8000억원을 시작으
정부가 13일 발표한 'K-반도체 전략'은 격화하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종합대책이다.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별 거점을 연결하는 'K-반도체 벨트'를 구축하는 동시에, 민간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하도록 세제·금융·인프라·인력 등 전 분야를 전방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전략대로라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첨단 수준의 반도체 공급망이 국내에 갖춰지게 된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기술력의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공급 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대응…"초격차 유지"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는 그동안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 수출의 20%를 차지하며 9년째 수출 1위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우리 반도체 산업도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특단의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실제로 미국은 올해 1월 자국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조금, 연구개발(R&D) 지원 등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을 발효했다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2030년까지 국내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를 구축한다. 반도체 제조부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첨단장비, 팹리스(설계) 등을 아우르는 반도체 제조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이 10년간 510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정부는 민간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세액공제 확대·금융지원·인프라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업의 반도체 연구개발(R&D) 투자비에 대해선 최대 40∼50%, 시설 투자 비용은 최대 10∼20%로 세액공제율을 올리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열고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들과 함께 국내에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다. 정부는 이를 'K-반도체 벨트'라고 명명했다. 이 벨트는 판교와 기흥~화성~평택~온양의 서쪽, 이천~청주의 동쪽이 용인에서 연결돼 'K자형' 모양을 띤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벨트 내 지역별로 제조, 소부장, 첨단장비, 패키징, 팹리스 관련 기업들이 들어서거나, 이미 있는 곳은 투자를 늘린다. 판교 부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