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6월 중순부터 '성남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안심메세지 알림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콜은 성남시 관내 콜택시 통합서비스로 가입된 택시는 총 2,612대가 운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승객이 탑승한 차량 정보와 위치를 사전 지정된 가족이나 보호자, 지인 등에게 카카오톡 알림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라며 "‘아이나비 M’ 앱 또는 콜센터(755-4000)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설명했다. 시는 이번 “안심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밤늦게 귀가하거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기존 성남시 택시 콜센터인 푸른콜과 브랜드콜을 성남콜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화 콜 호출 방식 외에도 플랫폼 앱을 통한 택시 호출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성남시는 택시기사에게 콜 수락률에 따른 인센티브를 인상하고, 택시업계에는 내비게이션 교체 및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등 지역 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성남콜 안심
고양특례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북미나하사에서 개최된 2024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차 집행부회의에 시 대표단이 참석해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 준비사항과 주요 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UCLG ASPAC 집행부회의는 연간 2회 열리는 회의 중 첫번째 회의다. 회의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네팔 등 UCLG ASPAC 회원국의 지방정부 관계자 약 150여명이 모여 지난해 UCLG ASPAC 현황을 공유하고 1분기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북미나하사 주의 리쿠팡(Likupang)시 관광 축제와 시기를 맞춰 개최됐다. 6일 고양특례시 대표단은 2025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차 UCLG ASPAC 고양시 총회의 준비사항, 주제 등을 집행부회의에서 발표했다. 고양시가 진행 중인 총회 준비의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총회의 주요 행사 일정, 총회 장소 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고양시 인프라 구축과 지원 계획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영상으로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전
시흥시는 지난 10일 은계2어울림센터(시흥시 수인로 3247번길 33)를 개관하며 은계지구 두 번째 문화 복합공간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시의원, 정동선 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단체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시립은계2어울림센터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와이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어우러져 이용할 수 있는 융합 문화공간인 은계2어울림센터의 개관으로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라며 “모두가 기다려 온 소중한 공간인 만큼, 풍성한 문화가 함께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개관행사로는 ‘6장 10째 줄 릴레이’, ‘함께 그리는 우리 도서관’, ‘은계어울림 한 컷(포토공간) 등 체험 행사가 운영돼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도서 '내마음 ㅅㅅㅎ'의 김지영 작가와의 북 토크에서 그림책에 관심을 가진 부모와 아이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그림책의 제작 과정과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시흥시는 ‘도시의 건강, 시민의 행복’을 위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 도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개인 또는 팀) 응모할 수 있다. 건강한 도시 환경 및 디자인, 건강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아이디어 등 건강 도시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나 시민 실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전 아이디어 접수는 지난 10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공모 제안서 등 제반 서류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8명(팀)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다양한 부상이 수여되며, 결과 발표는 오는 9월 23일 시흥시청 누리집과 개별 통보로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공모전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은화 시 건강도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하고 참신한 건강 도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시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은 ESG코리아가 주관한 ‘ESG노동이슈 재정립을 위한 22대 국회 정책과제 모색’ 토론회를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 대해 김 의원 측은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노동전문가, 사용자단체, 고용노동부 및 노동계 인사 80여 명이 함께 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ESG 전환이 급격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토론회는 사회적 책임(S) 영역의 핵심인 노동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은 물론, ESG 전환 과정에서 노동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직면해 있는 지금, 환경과 노동자를 함께 보호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기업과 노동계, 정부뿐 아니라 국회도 적극적인 연대에 나서야 한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의 권리와 일자리는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지속적으로 그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김경자 ESG코리아 교육위원장이임박한 파국과 노동’이라는 주제로, 이문호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 소장이 ‘정의로운 전환과 노동조합의 과제’, 박태주 고려대
과천도시공사는 여름을 맞아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놀이 활동으로 「아기사랑 Summer Packag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8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과천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아기사랑 Summer Package」 수업은 생후12개월~36개월 자녀와 부모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10시부터 공사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수업내용은 수중에서 물의 감각 익히기, 뜨는 동작을 통해 평형감각 기르기 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물에 익숙해지도록 하며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 아이와 함께 물에서 놀거나 헤엄치는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상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유아가 수영을 하게 되면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부모와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유대감 형성 및 상호관계도 좋아진다“면서 “「아기사랑 Summer Package」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킨텍스는 올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4 오토살롱위크’의 1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1차 얼리버드 티켓 가격은 정가에서 50% 할인된 9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후 2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한 달간 1만 5000원(약 16% 할인)으로 제공된다. 이번 ‘2024 오토살롱위크’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치스그룹코리아(Peaches., 이하 피치스)가 새로운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더욱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다. 피치스는 자동차 문화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컬처 콘텐츠와 패션, 음악, 아트, 게임 등 다양한 영역과 자동차 문화를 연결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해외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기존과는 색다른 튜닝 업체와 자동차 라인업 등 매니아와 일반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올해는 피치스의 특별관을 포함한 이색적인 차량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들까지 더욱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
성남시가 NHN 자회사 와플랫㈜과 협력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앱 기반 돌봄 ‘디지털 시니어 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추진하던 통합돌봄서비스에 스마트폰을 활용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동하겠다" 덧붙였다. 시는 당일 오전 11시 시청 4층 제2회의실에서 이진찬 성남부시장, 황선영 와플랫 대표이사, 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니어 케어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협약에 따라 와플랫은 자체 개발한 노인 돌봄 플랫폼 ‘와플랫 앱’을 시에 7월 8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8개월간 무상 제공예정으로,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선정 해당 앱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앱은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의 휴대폰과 연동되어 ▲심혈관 체크, 경도 치매 검사, 복약 알림 등 건강관리 ▲고령자 맞춤 게임, 라디오, 운세, 음악 제공 등 여가지원 ▲휴대폰 작동 감지를 통한 안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8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검토한 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광명시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자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대리기사, 보험설계사 등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11일밝혔다. 얼음물은 오는 9월 13일까지 철산동 상업지구 이동노동자 쉼터에 방문하면 가져갈 수 있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주로 밖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얼음물을 드시며 더위를 잊고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1년 4월 철산동에 거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10일 중앙예닮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안전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이번 발대식은 한국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교사 위촉 및 소년단원 선서, 한국119청소년단 소개, 단체촬영,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장재구 서장은 “용인서부소방서를 대표하는 첫 119청소년단 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양한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