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등 서민보호 총력 골목조폭 TF팀 구성·확대간부회의 5대 폭력사범 300명 가까이 검거 어머니폴리스 등 민·경 합동 강화 도내 치안만족도 평가 1위 직원간담회·불친절 삼진아웃제 등 내·외부 고객 만족 향상 노력 성과 환경개선 실시…민원인 편의 증진 “아동·여성·사회적 약자 등 서민보호 활동을 위해 민·경합동순찰강화 및 협력치안을 전개해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지역주민들의 치안요구 사항을 파악해 지역실정에 맞는 현장중심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하는 주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경찰, 가슴으로 주민을 위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해 4월 제 71대 수원중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성용(50) 서장이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김성용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수원부녀자 살인 사건 직후 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수원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과 수원중부경찰의 신뢰와 도덕성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감 받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와 치안고객 만족도…
■ 구리-남양주시 광역 환경에너지센터 건립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광역 환경에너지센터를 건립한다. 구리시(시장 박영순)와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달 구리시 토평동 자원회수시설 부지 내에 소각시설 증설하고 지하화된 음식물류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공동으로 설치·운영하는 광역 환경에너지센터 건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광역 환경에너지센터는 기존 구리자원회수시설에 소각로 100톤을 증설하고, 하루 200톤의 음식물류폐기물 처리를 통해 생성된 신재생에너지(소각열, 바이오가스)를 확충되는 주민편익시설(사계절 물놀이시설)과 인근 주거지역에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자원회수시설은 2001년 준공당시 향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300톤 용량의 소각시설 설치가 가능토록 건물이 건설됐고, 내부에는 200톤의 소각시설만 설치했다. 따라서 이번 소각로 증설공사에는 추가적인 건축공사가 필요없이 100톤 용량의 소각시설만 설치하면 되므로 공사기간이 비교적 짧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구리자원회수시설 인근에 설치, 기존 소각시설과 통합운영을 통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장면1. 지난 2011년 12월21일, 태어나서 한번도 두 다리로 걸어보지 못한 9살짜리 아프리카 소녀 띠아미께는 한국 입국 3개월 만에 걸어서 고국 말라위로 돌아갔다. 1살 때 화재로 두 다리를 잃었던 띠아미께는 한국 의료봉사단과의 인연으로 경기도의료원 등의 도움을 받아 아주대병원에서 무료 수술을 받고 새 다리를 갖게 됐다. 띠아미께는 출국날 위로격려차 찾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전한 친필 편지에서 “걸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말라위에 돌아가면 열심히 공부해서 나처럼 아픈 아이를 돕고 싶습니다”라고 감겨스러운 마음을 대신 전했다. 장면2. 지난 15일,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온 세살 배기 남자아이 오웬과 여자아이 브리짓이 한국에서 새 심장을 얻었다. 이들은 심장에 구멍이 생겨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는 선천성 심장질환인 VSD(심실중격손실증)를 앓아왔다. 이들은 아프리카 미래재단(AFF), 말라위 현지 대양누가병원, 경기도의 합심으로 1천번 이상의 소아심장환자 수술 경험을 갖춘 부천 세종병원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기적을 만났다. 이들의 부모들은 “아이가 마음껏 달릴 수도 없고, 언젠가는 이별을 고할지도 모른다
桐風驚心壯士苦(동풍경심장사고) 오동잎에 바람 이니 壯士장사의 마음 괴로운데 衰燈絡緯啼寒素(쇠등락위제한소) 희미한 등불에 풀벌레 소리 차가워라 誰看靑簡一編書(수간청간일편서) 그 뉘일까 나의 글을 읽으며 不遣花蟲粉空?(불견화충분공두) 책벌레가 좀먹지 않게 할 사람은 思牽今夜腸應直(사견금야장응직) 온갖 생각에 오늘밤 창자가 곧추서고 雨冷香魂吊書客(우랭향혼적서객) 비 내려 차가운 이 곳, 香魂향혼이 내게 조상 오네 秋墳鬼唱鮑家詩(추분귀창포가시) 가을무덤 속에서 내 넋은 포조의 시를 읊으리니 恨血千年土中碧(한혈천년토중벽) 한스러운 내 피는 무덤 속에서 천년을 푸르리라 - 李賀詩選 /1976 /민음사 /문이재 등 참고 이 시를 읽고 온 몸이 떨려 잠 못 이룬 기억이 있다. <한스러운 내 피는 무덤 속에서 천 년을 푸르리라> 심장이 얼어붙는 느낌은 언제 다시 보아도 마찬가지다. 시인은 본래 당나라 황실의 후손인데 이때는 집안이 몰락하여 시문에 운명을 걸고 주유하던 중 한유의 눈에 들어 장안에까지 진출을 하지만 시인을 질투하는 장안의 세력가들에게 쫓겨 뜻을 펼치지 못하고 스물일곱 나이에 요절하게 된다. 이상은 두목 등의 시인이 직접 영향을 받았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과 명지동 사이의 낙동강 하류를 가로막은 낙동강 하구둑이 1987년 오늘 준공됐다. 2천400m의 낙동강 하구둑 준공식에는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참석했다. 낙동강을 댐식으로 가로막은 낙동강 하구둑은 국내 최대 규모이다. 둑 위에 4차선 도로가 만들어져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 낙동강 하구둑은 인근지역 식수난 해결과 쌀 증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1989년 오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드 클레르크 대통령은 흑인들에게 사용이 금지됐던 공공시설들을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소수 백인들의 인종차별 정책으로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드 클레르크 대통령은 백인들이 특혜에 집착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일이라며 인종차별 정책들을 폐지했다. 이 조치로 백인들만 사용하던 해수욕장도 흑인들에게 개방됐다.
1969년 오늘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인 콩코드가 첫 선을 보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한 콩코드 여객기. 그러나 콩코드 여객기는 과다한 연료소비와 큰 소음 등의 단점 때문에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다. 콩코드 여객기는 1979년부터 생산이 중단됐다.
인간은 집단과 사회적 관계를 떠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서 사회적 관계의 원초적인 중심은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 간의 바람직한 관계와 기능은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통한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 생성과 행복지수의 향상으로 발전하고, 동시에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족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가족은 사랑과 신뢰로 결합된 부부와 그들의 자녀로 구성되고, 이들 외에 가까운 친척이 포함될 수 있고, 자녀를 출산하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가족은 이해관계가 아닌 애정을 기본으로 하는 혈연적인 관계집단이며, 이러한 가족은 가정 내외적으로 각각의 사회적 역할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의사를 소통하고 공통의 문화를 창조하고 유지하면서 책임과 존중, 애정과 존경 등의 다양한 심리·정서적 관계로 결합되어 있다. 이같이 가족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사회적 관계 집단이며, 인간이 태어나 성장하면서 개개인의 고유한 성격과 인격을 형성해가는 가장 근원적인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리고 가족구성원간의 관계성과 기능은 가족의 애착 형성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렵게 시작한 자영업자는 무너지고 빚을 내 아파트를 구입한 세대들은 이자 갚느라 허리등걸이 휠 정도다.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경제적으로 혹독한 시기가 찾아올 거라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예견이다. 어쩔 수 없어 집을 팔아 평수를 줄여간다면 몰라도 이 불경기에 부동산을 처분해 새 집을 짓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딘지 앞뒤가 안 맞는 모양새다. 경기도청사를 광교신도시로 옮겨가려고 계획하고 있는 경기도의 처사가 꼭 그렇다. 광교신도시를 명품신도시로 건설하겠다며 경기도청사를 그곳으로 옮겨가려는 계획을 미룬 지 7년 만에 도청사 이전계획이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요즘 경제상황에 맞는 것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김동근 도 기획조정실장은 14일 열린 경기도의회 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건설본부를 포함한 8개 도 산하기관 부지와 건물을 매각하면 3천200억 원의 세입이 가능하다”며 “이를 광교 신청사 건축비(2천200억 원 소요 예상)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서 지칭하는 도 산하기관은 건설본부, 축산위생연구소, 경기문화재단, 가족여성개발원, 경기농림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지방기록물관리소, 경기도시공사 등이다. 이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