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4일) <인천시장> ▲ 오전 8시 공직자 아카데미 ▲ 오후 2시 인천시-지역 대학·교육청과의 상생협력협약 체결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군.구의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공동실천 협약'으로 구청사 내에서 일회용 컵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 3일 서구는 감량과 재활용에 기반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앞당기고자 3월부터 ‘환경사랑 실천 클린청사 조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재현 청장은 시행 첫날 2일 출근시간대에 맞춰 직접 피켓을 들고 청사 입구에서 일반주민 및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환경사랑 실천 클린청사 조성’이 시행됨에 따라 3월부터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1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들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출입구에 설치된 음료 보관대에 맡긴 후 찾아가게 한다. 사무실 내 쓰레기통도 5종 분류가 가능한 분리수거함으로 일괄 교체하는 등 직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함으로써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음식물 쓰레기 별도 배출 관련 배달음식점 이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과 함께 남은 음식물 처리 시엔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 전용수거용기를 사용한다. 구는 지난해 추진한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정비 및 강화하고, 감량과 재활용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선도적으로 자원순환을…
인천 소재 중소기업인 삼정특수가스(대표 심승일)가 중부지방국세청에서 모범납세자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국세청 주관으로 개최한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들에게 상을 수여함으로서 납세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하고,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인 삼정특수가스는 가스사용시설 및 부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과 사회공헌, 고용창출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됐다. 심승일 대표는 "경영인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에 일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납세는 사업자의 기본이며,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항상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열린 '제19차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인천지체장애인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3일 인천지체장애인협회는 시의회를 방문, 신은호 의장과 이병래·박인동 시의원에게 각각 고문 위촉장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지체장애인협회의 기본현황 및 사업현안 등 지체장애인협회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서 당면업무를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인천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89년 창립돼 현재 산하 10개 지회가 설치돼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 확대 ▲권익 및 자립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향상을 위해 사회적인 인식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인천지역 지체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유럽의약품청(EMA)이 각 개별국의 ‘렉키로나’ 허가전 조기 사용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CT-P59, 레그단비맙) 조기 도입을 원하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토는 지난달 24일부터(현지시간) 착수한 롤링 리뷰(Rolling Review)와는 별개의 절차로, 렉키로나 도입이 시급한 유럽 개별 국가 방역당국이 EMA 품목허가가 나기 전에도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입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것이다. 특히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소속 전문가 그룹이 렉키로나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과학적 의견을 제시한다는 취지이며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및 입원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EMA는 '렉키로나'가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중증 발전 비율을 낮추고, 집중치료시설 내원 및 입원 비율을 줄일 수 있는지 검증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글로벌 공급 위한 생산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롤링 리뷰’를 통한 렉키로나의
현대제철의 2020년 통합보고서가 국제무대에서 회사의 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최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해 개최된 'LACP 비전 어워즈'에서 현대제철의 통합보고서(2020 Beyond Steel)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LACP는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들이 설립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 정부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국 1000여 개의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 보고서를 뽑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했다. 현대제철 '2020 Beyond Steel'은 통합보고서 부문 총 8개 평가항목(첫인상, 표지 디자인, 최고 경영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보고, 창의성, 내용의 명확성, 정보 전달력)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에 98점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16년부터 각각 발간됐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결합해 ESG 정보공개 대응을 위한 '통합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대안으로 인천공항행 GTX-D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3일 연대는 성명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연장 시도, 인천 내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추진, 감염병전문병원 건립 무산 등 정부가 여전히 인천을 홀대하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까지 위협을 받는다면 시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인천공항경제권의 퇴보를 방지하고 지속적 발전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광역철도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며 인천지역 정치권에서도 인천공항행 GTX-D 등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요구를 언급한 점을 강조했다. 연대 관계자는 "인천시민 모두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 이후 정부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인천공항행 GTX-D, 제2공항철도, 서울2호선 청라연장 노선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의 예비타당성조사
인천시 서구 검단 불로지구 주민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그 동안 인천시가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각종 사업들 가운데 많은 것들이 무산되거나 흐지부지돼온 터에, 이번에 도시철도 2호선 연장사업마저 축소되면서 불로지구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시는 최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노선을 당초의 4.45㎞에서 불로지구를 제외한 3.02㎞로, 정거장도 3개에서 2개로 각각 축소하는 내용의 사업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출했다. 이번 연장사업은 독정역(2호선)~101역~102역(인천1호선 검단연장 103역)~103역(불로지구역)을 잇는 계획이었으나 시는 이 안으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 경제적 타당성의 기준인 B·C(편익 대 비용) 비율 1.0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업계획을 대폭 축소한 것. 시의 이 같은 결정에 지역에서는 거센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한데 이어 5일 시청에서 성토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불로대곡주민총연합회(회장 이택희)는 시가 당위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주민의사 수용도 없이 사업계획을 축소하는 등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편의적 행정으로 일관,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 동안…
미래 먹거리인 항공산업 육성의 토대 구축과 인천국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인천공항공사의 분발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일 자료를 내고 인천시와 정치권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경제권을 조기에 구축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 개발 촉진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실련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23일 인천공항공사 등 8개 기관과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 시급하고 비중 있게 추진할 선도사업도 선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또 MRO와 관련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도 경남 사천 정치권의 어깃장으로 입법 갈등이 한창이다. 이런 와중에 특혜성 선거용 매표 공항 논란이 이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공항도시 간 특별법 제정 경쟁을 불러일으켜 인천공항경제권은 물론 인천공항 허브화의 앞날마저 가로막고 있다고 인천경실련은 주장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과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정부의 원-포트 정책을 견지하면서 인천공항경제권 조기 구축에 힘을 모으고, 인천 정치권도 공항도시들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항 및 주변지역 개발‧지원을 위한…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일 출산율을 높이고 부모들의 보육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연수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개원했다.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들은 송도에스케이뷰센트럴 내 새로 조성된 ‘국공립에스케이뷰센트럴어린이집’과 기존 가정어린이집을 장기 임차해 국공립으로 전환한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국공립송도베베맘어린이집’이다. 에스케이뷰센트럴어린이집은 산업단지 내 지역 국공립 우선설치의 일환으로 설립됐고 다른 2곳은 공공보육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가정어린이집을 전환해 설립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했으며 지난해에도 총 14개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육아고민 해결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