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탈원전·탄소중립 기조가 진행되면서 전력 확보의 대안으로 ‘소형 모듈 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SMR은 배관 없이 원자력 발전 주요기기를 하나의 안에 배치한 소형 원자로를 일컫는다. 500MW(메가와트)급 이하로 설계돼 원자로 냉각재 배관 파손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적어 대형 원자력 발전소보다 안전하다는 특징을 가졌다. 특히 발전용수나 건설 비용·기간 등이 대형 원전보다 적어 내륙에서의 건설이 가능하단 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한국은 2012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SMR 모델 스마트(SMART)를 개발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2기 이상 건설하는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당 차원에서 SMR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14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SMR 연구를 언급했다. 이후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미 SMR 개발협력에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SMR 추진은 탈원전 기조와는 결이 다르나 다양한 원전기술 활용과 안전한 원전, 원전 시장 진출이란 점에서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달성을 위한 대안으로 마련
성남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은 신규 객실 27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규객실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 키즈룸, 키즈스위트룸, 디럭스온돌스위트 5가지타입으로 구성됐다. 디럭스 패밀리 트윈은 더블침대 한 개, 싱글침대 한 개로 구성됐으며 테라스에서 가족, 연인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디럭스 더블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방 전체가 갤러리처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조성됐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작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함께 구성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키즈룸은 더블침대와 어린이침대로 구성됐으며, 블루레이서, 핑크래빗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키즈 스위트룸은 기본 구성 외에도 전용 미끄럼틀이 있어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게 ‘키캉스’를 보낼 수 있다. 모던하고 세련되게 꾸민 디럭스 온돌 스위트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온돌을 즐기며 편안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다. 밀리토피아 호텔은 신규객실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19일까지 신규객실 기념 패키지를 판매한다. 키즈룸 패키지는 아기상어 문구세트를, 디럭스 패밀리 트윈 패키지는 와인세트, 페레로로쉐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으며 둘다 주말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혁신기업의 노동구조는 왜 비혁신적인가 “IT대기업은 급속한 성장과 달리 고용 관행을 정리하지 않고 외주·프리랜서·비정규직으로 대체한다.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짜지 않고 이어온 결과다. 사업·투자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구조는 성과지상주의, 직장 내 괴롭힘 등 문제를 만든다. 혁신 기업의 성격에 맞지 않는 고용 관행이 문제다.” - 김성희 교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 네이버·카카오 잇따른 노동문제…원인은? ◇ "임시방편 시혜적 복지는 그만"…뼈 때리는 국민청원 “2~4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자영업자들에게만 현금으로 선별적 재난지원금을 주다 보니 결국 2·3차 재난지원금의 사용처는 밀린 공과금이나 임대료 납부에만 한정됐다.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매출 유지가 이뤄지지 않아 경기 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러한 선별적 재난지원금은 오히려 빈부격차를 더 크게 벌려 중산층이 사라지고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형 회복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경기도 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 말까지 도내 35농가 27.9ha에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170농가, 85.6ha)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도는 긴급동계 예찰, 5월 정기예찰, 농가 자진신고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을 발견했다. 특히 배 주산지인 남양주시에서 과수화상병이 새롭게 발생하면서 긴급예찰을 실시해 4건 추가 발생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과수화상병 예찰강화 및 신속방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기술지원을 요구하고 발생 시군의 발생상황, 방제대책 및 지원 등의 화상병 정보를 공유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180여종에서 발병하며 잎, 꽃, 가지, 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갈색으로 마르는 검역상 금지병해충이다. 치료약제가 없어 발생하면 즉시 매몰방제를 하고 3년간 사과, 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다. 도농기원은 농가에서는 작업도구를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200배 희석한 소독액에 담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경기도농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을 컵케이크, 도넛, 우유 등 식품과 유사한 형태로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안전 우려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최근 인지도 높은 식품의 형태·냄새·색깔·크기·용기 등을 모방한 화장품이 잇달아 출시됨에 따라 이를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3월과 4월 소비자단체, 산업계, 관련 협회 등과 전문가 회의를 실시해 관리 필요성을 논의했다. 현재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21년 5월 「화장품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식약처는 “화장품을 섭취하면 구토,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심할 경우 신체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실수로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3일 패트롤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공동으로 ‘패트롤 데이’를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는 매월 4일 ‘패트롤-데이’에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용인·화성·평택지역에 패트롤 현장점검을 집중한다. 패트롤 데이는 공단 직원 뿐 아니라, 지역협의체, 건설안전협의체 등 민·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날 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 전 직원은 총 18개 조로 편성되어, 평택시 일대 건설현장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패트롤 현장점검’을 수행했다. 점검반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비계, 개구부 등의 안전난간, 안전발판 등 추락방호조치 설치 상태와 안전모 등 노동자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우럴 추락위험 현수막과 경고표지를 부착함으로써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업장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했다. 김무영 경기지역본부장은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추락방호조치 등 3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 및 감독 실시하고, 위험요인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유승정 수원세관장은 수출실적은 있으나 관세 환급 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관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관세 환급은 환급특례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수입 시 납부한 관세를 돌려주는 제도로, 수원세관은 관세 환급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해왔다. 수원세관은 최근 2년간 관내 130개 업체에 약 23억원의 환급금을 찾아주는 적극행정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 지자체·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수출기업들의 자금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출입 기업들이 관세 환급제도 뿐만 아니라 납기연장, 분할납부 등 세정지원을 위한 관세행정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삼성전자가 TV 포장재를 활용해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1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삼성전자 TV 제품에 적용된 에코패키지를 새활용하는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코패키지는 포장 박스의 각 면에 인쇄된 도트(Dot) 패턴을 활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자르고 조립해 다양한 생활 용품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된 포장재다. 에코패키지 상단에는 제작 설명서를 제공하는 QR코드가 있어, 누구나 쉽게 책상용 선반이나 책꽂이 또는 반려묘를 위한 고양이 터널 등 여러가지 소품을 제작할 수 있다. 에코패키지 챌린지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행사다. 버려지는 포장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새활용을 실천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에코패키지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어 본인의 소셜 미디어에 필수 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후, 삼성닷컴에서 이벤트 참여에 등록하기만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2021년형 삼성전자 TV를 구입한 고객은 해당 제품의 포장박스를 활용해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작은 건강 숲’ 기증식을 가졌다. 건보 경인본부는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코자, 4일 경기 수원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00만 원 규모의 나무·식물을 심고 ‘작은 건강 숲’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보 경인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인본부의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중 하나다. 도심 내 녹색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 건강 숲’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인근 30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시설이다. 서명철 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지역 어르신께서 더욱 깨끗한 곳에서 자연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작은 움직임이 세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넷마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시즌2 ‘달빛의 섬’을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4일 세븐나이츠2 시즌2 달빛의 섬 업데이트 및 관련 이벤트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2는 강림의 날 직후 달빛의 섬을 무대로 사황 에이스와 리나가 신물 ‘월화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2 1장 ‘시작된 균열’이 공개됐으며, 추가된 영웅으로는 전설+ 등급 ‘신검 에이스’와 전설 등급 ‘조화의 선율 리나’다. 에이스는 만능형 영웅으로 아군에게 ‘모든 적중 확률 증가’ 효과를 부여하고 적에게 방어력 감소, 기절 등 스킬을 보유한다. 지원형 영웅인 리나는 아군 공격력을 높이고 생명력 회복, 보호막 생성 등 특화 스킬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는 리나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다시 쓰는 운명’ 콘텐츠가 추가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영웅의 기억’을 진행할 시 최대 150만 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실시한다. 또 에이스 등장 확률이 증가하는 특별 소환 이벤트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외 세븐나이츠2 출시 200일을 기념한 영웅 소환 티켓 등 관련 이벤트도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