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과 (주)한백은 25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양평유통시설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평유통시설은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 17번지 일원 99,251㎡ 부지(군유지, 사유지) 규모에 총 사업비 573억원을 투입, 오는 2012년까지 물류 터미널과 명품 아울렛, 오토몰(수입 자동차 전문매장),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성공적인 양평유통시설 조성 사업을 위해 신의 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했다. 특히 (주)한백은 관계법령이 정하고 있는 적법한 범위 내에서 본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본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개발 및 투자계획을 마련하고, 토지를 매입하여 올해말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 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양평군은 현행 법규가 정한 범위 내에서 (주)한백의 부담 원칙 하에 사업지구 내 분료처리장을 비롯한 묘지 등의 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국공유 토지에 대해서도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치키로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날 “이 사업이 성사되기 위해 많은 난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
경기도 이천교육청 교육장으로 허 일(60)전 수원 망포고등학교 교장이 내달1일 취임을 앞두고 있다. 신임 허 교육장은 1973년 5월 중.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어 안성교육청 학생야영장 교육연구사, 성남교육청 장학사, 수원 영통중학교 교감, 용인교육청 홍천중학교 교장, 평택교육청 학무과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3월부터 2009년 8월까지는 수원 망포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면서 경기교육의 주요시책인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한 인성교육강화,기본이튼튼한 창의적인재육성 행복한학교 차별없는 교육복지구현”등을 위해 실천하는 등 교육행정가및 교육자로서 경기교육발전에 앞장서 왔다.
성남상공회의소는 26일 오전 7시30분 상의 대강당에서 소설가 김 훈(사진·61)씨 초청 제 120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성남상의의 조찬강연회는 회원사들의 사회 알권리 충족차원에서 추진하는 기획사업으로 덕망있는 사회 각계 인사들을 연속 초빙형식으로 진행해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최근 초빙된 강사로는 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 대표, 고유환 동국대 교수, 김정운 명지대 교수, 복거일 작가, 오승구 삼성경제연구원 박사 등이 있다. 이날 초청연사로 나설 김 훈씨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장편소설 남한산성 작가로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제작해 오는 10월14일~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할 창작 뮤지컬 남한산성의 원작 작가로 널리 알려진 명사이다. 김 훈씨의 이날 강연 주제는 ‘사는 길과 가는 길’로 인생의 참모습이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표현할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이 강연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는 변봉덕 성남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 지역 기관장,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 훈 작가의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남한산성 이외도 칼의노래, 현의노래
파주시청 팀장이 국가기술자격시험인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파주시청 주택건축과에 근무하는 김영수(金榮洙, 시설 6급, 45세, 파주)씨. 김 팀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2009년 7월. 88회)한 ‘건축시공기술사’자격 시험에 1차 합격한 이후 금번 8월 최종(2차)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기능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이어지는 기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임을 인정하는 자격증으로 건축시공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기술업무 수행하는 건축시공분야의 실무 최고 전문가로써, 기술 분야의 최고 영예로 손꼽힌다. 김 팀장은 1983년에 공직에 첫 발은 디딘 후 1993년부터 시 주택건축과에서 근무하면서 처음 건축시공과 인연을 맺었고, 파주시청사 리모델링 공사, 파주시차량등록사무소 건립, 금촌 2동사무소 건립 등 공공시설 업무 추진과정에서 시공경험을 하였으나, 단편적인 지식들에 대한 한계와 갈증을 느껴, 이에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창문 시공시 법적 안전기준을 확립한 ‘무창층(無窓層) 파괴기준’ 제안으로 지난 2월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본보 2월16일 보도)했던 오산소방서 하승만 소방장(37)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9 중앙우수제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창층은 건축물 지상층에서 개구부(채광, 환기, 통풍, 출입 등을 위한 창·출입구) 면적 합계가 당해 층 바닥면적 30분의1 이하가 되는 층을 뜻한다. 하 소방장이 제시한 무창층 파괴기준 제안은 지난 1년간 각 중앙행정기관에 국민과 공무원들이 접수한 수만건의 제안중 자체심사를 거쳐 채택된 우수제안 가운데 중앙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무창층 파괴기준 제안이 시행될 경우 그동안 모호했던 무창층 판단 기준이 명확해져 일선 소방당국의 예방소방행정에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 소방장은 무창층을 규정하는 현행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무창층 요건중 창이 내부 또는 외부에서 쉽게 파괴되거나 개방될 수 있다’고 정의한 부분이 추상적이고 자의적 판단이 개입될 소지가 많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하 소방장은 “평소 소방검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제도적 모
여주군은 25일 자녀의 질병으로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속 직원에게 동료직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재난안전과에 근무하는 토목8급 이석희씨의 만 10개월된 아기 성주. 선천적으로 타고난 질환으로 태어나자 마자 담도폐쇄수술, 중겹결손에 따른 심장수술 등 이미 두 차례 대수술을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이번에는 간폐증후군. 호흡곤란 등 상태가 심각해져 아빠나 엄마로부터 받는 간이식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수술비는 대략 3천500만원~4천만원 정도이며 보험이 적용되나 간 기증자인 부모의 수술비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입원비 등을 합하면 본인 부담이 1천500만원~2천만원 정도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여주군청 700여 공직자는 그 동안 겪었어야 할 아기의 고통과 수술 후 투병기간, 부모의 심적 고통, 경제적 부담 등을 함께 나눌 수는 없겠지만 경제적 부담이라도 덜어주자는 취지로 직원 서로돕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 25일 오전9시 군수 접견실에서 이기수 여주군수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은 성금 784만5000원을 이석희씨에게 전달했다. 이 군수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아기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지회장 김환회)가 25일 실촌읍 삼리 배추밭에서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치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남숙 새마을부녀회장 등 남녀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를 심었다. 현장을 찾은 조억동 시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머지않아 크나큰 사랑으로 결실을 맺고 광주시를 더욱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새마을지회는 배추로 올 겨울 김장을 담가 전량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최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및 <나눔의집>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금번 시설 방문에 참여한 도시건설위원회 이민종 의원과 기획복지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나눔의집에서 할머니들과의 점심식사와 담소로 안부를 확인했으며, 역사관에서 체험, 고발, 추모, 기록, 증언의 장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관내의 유관기관 또는 단체의 시설견학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평군이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1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영석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표인 홍수예방, 지구 온난화해소, 물 부족 현상해소, 하천 수질개선, 일자리 창출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김영석 연구원은 이날 “녹색뉴딜의 핵심 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닌 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국토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책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핵심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가치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이 제고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에 취업비자로 입국해 식당에서 일해오던 중국교포환자가 뇌 내 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부인을 살려 낸 일산백병원 의료진들에게 중국교포 남편이 이에 대한 보답으로 감사의 "사은기"를 전달해 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중국교포 환자 박명숙(여,44)씨는 지난 5월 28일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일하던 식당에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되어 왔다고 밝혔다.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와 정확한 진단결과 환자는 뇌 내 출혈 진단으로 판명, 신경외과에서 긴급수술을 받은 결과 지금은 2차 수술까지 받을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회복, 지난 13일 퇴원 현재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오는 9월10일 재진예약을 앞두고 있다. 남편 엄 씨는 비자를 올 연말까지 연장, 아내와 함께 현재 서울 구로동 월세 방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박 씨의 총 병원비는 2500만원 중, 보험혜택으로 개인부담 1,000만원이 나왔으나 각종 혜택으로 800만원이 지원, 200만원만 개인 부담했다고 밝혔다. 중국교포인 박 씨는 돈을 벌기 위해 지난 4월 한국에 취업비자로 입국해 생활하다 갑자기 쓰러졌으며 중국에서 아내의 병환 소식을 접한…